해파랑길 11코스(나아해변 → 감포항)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5.03.09(일) 13:09~16:34(3시간 25분 // 구간 : 2시간 30분 / 휴식 : 0시간 52분 / 접근·이탈 : 0시간 3분)
[날 씨] 맑음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나아해변(13:09) → '나아,원자력발전소 …' 정류장(13:12~13:38) → '문무왕릉, …' 정류장(13:45~13:50)
→ 대본항(14:17) → 대본파출소(14:40) → 나정항(15:10) → 전촌항(15:39) → 사룡굴(15:48~15:54)
→ 단용굴(16:01~16:05) → 감포항(16:27~16:31) → '감포시장, 감포항' 버스 정류장(16:34)
[탐방 사진]
▼ 해파랑길 10코스 종점이자 11코스 시작점인 나아해변 - 10코스 종료 후 이어서 탐방하는 중이다
▼ 앞쪽으로 보이는 골목길로 직진하고
▼ 횡단보도를 건너 '컴포즈 커피' 매장의 오른쪽 골목길로 걸어가면
▼ 왼쪽에 '나아, 원자력발전소 후문' 정류장이 있다 - 경주 시내버스로 '문무왕릉, 봉길해수욕장' 정류장까지 이동한다
▼ 경주 시내버스 운행 시간표(아래 버스 이용) - 출처 : 경주시내버스 홈페이지(http://www.newsmilebus.com)
▼ 횡단보도를 건너 바라본 버스 정류장
▼ 버스를 타고 '문무왕릉, 봉길해수욕장'에서 하차하여 봉길해수욕장에서 대본항 방향을 보았고
▼ 버스에서 내렸던 '문무왕릉, 봉길해수욕장' 버스 정류장 방면을
▼ 그리고 경주 문무대왕릉을 보았다
▼ 다시 해파랑길을 따라가는 길은 앞쪽의 화장실 왼쪽으로 이어지고
▼ 오른쪽 하천(대종천)과 나란히 가다가 왼쪽으로 길이 나오는 이곳에서 방향을 바꾸어
▼ 올라가다가 뒤돌아본 풍광이고
▼ 차도를 만나 왼쪽으로 올라가면 31번 국도 상의 '새마을' 버스 정류장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 오른쪽으로 차도를 따라 '새마을' 버스 정류장을 지나
▼ 대종교를 건너가고
▼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걸어가면 '新羅 東海口(신라 동해구)' 표석이 나온다
▼ 신라 동해구 표석 앞에서 오른쪽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이견대'가 왼쪽에 있는 지점을 지나고
▼ 가던 걸음 잠시 멈추어서서 문무대왕릉(사진 좌측)과 봉길해수욕장을 되돌아보았다
▼ 대본항을 지나
▼ 대본3리 제당 왼쪽 골목길로 올라가서
▼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을 따라가면
▼ 찻길(대밀길)을 만나 해안선을 보면서 걸어간다
▼ 다시 31번 국도와 만나 '대본2리(회곡)' 버스 정류장을 지나고
▼ 조금만 더 걸어가면 가곡항이 보인다
▼ 그리고 잠시 후 '대본1리(가곡)' 버스 정류장을 지나자마자 만나는 포항해양경찰 대본출장소 앞에서
▼ 오른쪽 대본해안길을 따라 걸어가면 가곡항에 도착한다
▼ 방파제가 없는 해안길은
▼ 차량 통행이 불가한 비포장길로 바뀌어
▼ 더펜션 B동을 지나 자갈밭 해안선을 걸어가다 보면 소나무 밭으로 이어지고
▼ 더펜션에서 사오 분 정도 걸으면 펜션 같은 건물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 그렇게 올라서면 31번 국도와 만나는데 오른쪽에 소나무펜션이 있고
▼ 데크로 조성된 인도를 따라가다가 조금 전에 지나온 해안길을 되돌아본 후
▼ '원전현장인력양성원' 버스 정류장을 지나 지중해 펜션 입간판을 만난다
▼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해안길로 이어지고
▼ 잠시 후 방파제가 설치된 해안로를 걷다가 왼쪽 길로 올라가면 몰리나펜션을 만나며
▼ 카페 고래섬 앞의 31번 국도로 다시 나서는데 오른쪽은 나정항이다
▼ 잠시 후 포장마차 같은 횟집들을 지나 방파제를 보면서 걸어가는 길은
▼ 나정고운모래해변 입구의 화장실 왼쪽으로 길이 이어지고
▼ 샤워장을 돌아나가면 나정고운모래해변이다
▼ 오토 캠핑장과 해변 사이의 산책로를 걸어가다 보면 나정고운모래해변 관리센터가 나오고
▼ 왼쪽의 오토 캠핑장이 끝나면서 보행자용 다리가 나온다
▼ 보행자용 다리에서 나정고운모래해변을 뒤돌아본 후
▼ 전촌솔밭해변 관리센터를 지나면 소나무 사이로 길이 이어지고
▼ 그 끝지점에 전촌천을 건너는 다리가 있는데 무슨 연유인지 통행을 금지하고 있어
▼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서 5시 방향으로 내려가 전촌천을 건너야 한다
▼ 운동화를 신었다면 물에 잠길 만큼 흐르는 전촌천을 조심스레 건너와서 뒤돌아보았다 - 왼쪽이 통행 금지된 보행교
▼ 앞쪽의 전촌항을 지나
▼ 방파제에 이르면 전촌 용굴(사룡굴, 단용굴) 안내문이 나오고
▼ 앞쪽의 계단길로 올라가면
▼ 아래에 사룡굴의 한쪽 입구가 보인다
▼ 데크 탐방로를 따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 사룡굴과 단용굴 갈림길 지점에 이르는데 해파랑길은 단용굴 방향이지만 사룡굴로 내려간다
▼ 전촌 사룡굴
▼ 다시 단용굴 갈림길로 복귀하여
▼ 데크 탐방로에서 해안가로 내려가
▼ 오른쪽으로 걸어가 앞쪽의 바위지대를 넘어가야
▼ 전촌 단용굴을 만날 수 있다
▼ 데크 탐방로에서 내려왔던 길로 가기 위해 앞쪽의 바위지대를 다시 넘어가고
▼ 데크 탐방로로 복귀해서
▼ 해안길로 조금만 더 걸어가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오늘 11코스의 종점인 감포항이 저 멀리 보인다
▼ 방금 지나왔던 길도 뒤돌아보고서
▼ 가던 걸음을 이어가면 마을 골목길로 통과하여
▼ 전촌1리 마을회관∙경로당' 건물 앞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다시 바닷가 방파제를 만난다
▼ 방파제를 따라 걸어가는 길은 앞쪽의 하얀 건물이 있는 곳에서
▼ 왼쪽길로 걸어가면 방파제회센터가 나오고
▼ 건물 끝부분의 맞은편에 11코스 종점이면서 12코스 시작점 스탬프 함이 있다
▼ 감포항을 보고
▼ 왼쪽 감포항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면
▼ 감포공설시장 앞 오거리에 도착하는데
▼ 그 왼쪽편에 '감포시장, 감포항' 버스 정류장이 있다
- 경주 160번 시내버스로 '원자력사택' 정류장에서 하차 후 울산 742번 시내버스로 태화강역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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