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9코스(일산해수욕장 → 정자항)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5.03.08(토) 10:18~15:50(5시간 32분 // 구간 : 4시간 22분 / 휴식 : 1시간 0분 / 접근·이탈 : 0시간 10분)
[날 씨] 흐림 / 오후 한때 비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일산해수욕장' 버스 정류장(10:11) → 일산해수욕장(10:18~10:33) → '홈플러스 앞' 교차로(10:43)
→ 명덕삼거리(11:14) → '마성터널 앞' 교차로(11:40~11:44) → 남목생활공원(11:52)
→ 남목마성(12:04~12:07) → 주전봉수대(12:29~12:35) → 미포산업로 하부 보행자 통로(12:58)
→ 주전 몽돌해변(13:35) → 용바위/당사 해양낚시공원(14:06~14:10) → 현대중공업 강동축구장(14:27)
→ 우가산(까치전망대, 14:49~14:58) → 제전항(15:20) → 정자항(15:43~15:47) → '정자' 정류장(15:50)
[탐방 사진]
▼ 일산관광안내센터/해파랑쉼터 - 사진 속의 일행들과 망양대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동행하게 된다
▼ 지난 8코스에서 지나왔던 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를 뒤돌아보고
▼ 도로를 따라 회전 교차로를 지나 스타벅스 매장 쪽으로 건너가서
▼ 올라가면 방어진순환도로상의 홈플러스 앞 교차로에 이른다
▼ 이제 방어진순환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현대중공업의 역사를 알려주는 '산업역사 문화거리' 안내판을 만나고
▼ 담장 왼쪽의 좁은 인도를 따라 걷고 또 걸어가면서 - 앞에 가는 두 명과 남목마성까지 동행하였다
▼ 저 앞의 현대중공업 미포문을 지나면
▼ 안산사거리가 지척이다
▼ 안산사거리에서 방향을 바꾸어 내려가다가 마성터널 앞 교차로에서 마성터널 왼쪽의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 동부패밀리아파트가 나오고
▼ 오른쪽 길로 진행하면 남목생활공원에 이른다
▼ 남목생활공원 왼쪽의 산길로 올라가는 길은
▼ 암반의 산길로 이어지고 - 돌을 깎아 계단으로 만들었다
▼ 짧지만 약간 경사진 오르막길은 능선 삼거리에 이르는데
▼ 오른쪽의 남목마성에 올라보니 성터 흔적만 남아 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성곽돌들
▼ 다시 올라왔던 삼거리로 내려가
▼ 봉대산을 향해 임도를 따라 직진하다가
▼ 임도 왼쪽의 옛 성곽 전망대에 올라가 보았지만 사진과 달리 조망이 없다
▼ 다시 임도로 내려와 걷다 보면 삼거리가 나오고
▼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직진하면 봉대산을 지나 정상석이 있는 곳에 이르는데
▼ 군부대 시설 때문에 우회하는 듯하다 - 뒤돌아본 봉대산
▼ 포장된 임도를 따라 내려가다가 봉호사 입구에서 왼쪽 길로 가면
▼ 주전봉수대(울산광역시 기념물 제3호)를 만난다
▼ 주전봉수대에서 다시 봉호사 입구로 돌아와
▼ 망양대를 향해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동백꽃도 보았고
▼ 운동 기구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해서
▼ 오른쪽의 망양대로 가 보았는데
▼ 바다는 비구름에 가려져 보이질 않는다
▼ 망양대에서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삼거리에서 표지기가 있는 왼쪽 길로 갔지만 두 길은 잠시 후 다시 만나는 것 같고
▼ 데크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은
▼ 미포산업로 차도의 하부로 통과하는 보행자 통로로 이어지며
▼ 지하 통로를 나와 오른쪽으로 내려가다가 뒤돌아보았다
▼ 조금만 더 내려가면 오토 캠핑장이 나오고
▼ 주전천교를 건너 주전항으로 가다가 봉대산에서 이곳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았다
▼ 주전마을 제당 이야기 안내문이 붙어 있는 조형물이 있는 곳을 지나 - 성지방돌 상징 광장(구 아랫마을 제당)
▼ 주전해안길을 따라가는 해안가로 걸어가다가
▼ 비가 그쳐 어촌체험준비동 건물에서 우의를 정리하기 위해 잠시 쉬어간다 - 큰불항
▼ 오늘도 바람이 불고 있어 바닷가 해안선에 하얀 포말이 너울거리고
▼ 주전항을 지나면
▼ 잠시 후 주전 몽돌해변이 시작된다
▼ 대장교를 건너 삼사 분 정도 걷다가 지나온 주전항 방향을 되돌아보고
▼ 끝이 안 보이는 주전 몽돌해변의 산책로를 걸어가면
▼ 주전 몽돌해변 행정봉사실을 지난다
▼ 주전 몽돌해변 산책로를 십삼사 분 정도 걸었나 보다, 다시 차도로 나서는가 싶었는데
▼ 얼마 못 가 세븐일레븐 편의점 전에서 오른쪽 몽돌해변으로 내려가서
▼ 몽돌해변을 짧게 더 걸어가다가 저 앞의 계단으로 올라선다
▼ 가옥과 해안 방파제 사이 골목길로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육각정의 구암마을 쉼터를 만나고
▼ 찻길과 나란히 걷다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철제 발판으로 만들어진 짧은 길로 이어지다가
▼ 어물항으로 나선다
▼ 잠시 후 동해안로의 금천교를 건너
▼ 저 앞 상가 오른쪽의 해안가 찻길을 따라가면
▼ 용 조형물이 있는 전망대/용바위와
▼ 당사 해양낚시공원에 이른다
▼ 데크 산책로를 따라 '당사 현대차 오션 캠프'를 보면서 걸어가는 길은
▼ 당사항 앞의 용바위쉼터에 이르고
▼ 다리를 건너 하천따라 올라가다가 동해안로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 왼쪽 우가산(까치봉) 방향의 찻길로 올라가면 '현대중공업 강동트레이닝센터 강동축구장'을 만난다
▼ 강동트레이닝센터 왼쪽편 임도로 올라가는 해파랑길은 저 앞의 삼거리에서
▼ 왼쪽 길을 따라 십이삼 분 정도 올라가면
▼ 임도를 버리고 까치전망대를 향해 왼쪽 산길로 올라가라는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에서 150m 떨어진 까치전망대(우가산)에 올라서서
▼ 주전 몽돌해변~당사 해양낚시공원까지의 조망과
▼ 왼쪽 멀리 보이는 무룡산(450.7m)의 한일간 스켓타 안테나(전기통신 유물번호 62)와
▼ 이곳에서 내려가면 만나게 될 제전항 방면을 - 왼쪽 높은 건물들이 있는 곳이 정자항이다
▼ 그리고 내려가기 전 올라왔던 방향으로 우가산(까치전망대)을 다시 보고서
▼ 제법 경사진 계단길을 내려가면
▼ 까치전망대 이정표가 있던 곳에서 넘어온 임도와 다시 만난다
▼ 제전마을 입구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나는 이곳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 옹녀나무와 강쇠나무 팻말을 지나
▼ 칠푼이처럼 덜 떨어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형물을 만나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옹녀로강쇠로 안내문을 등지고 내려가는 길에서 보는 동해안로인데
▼ 이 분 정도 내려가면 동해안로를 만난다
▼ 동해안로를 건너 내려가는 길은
▼ 제전항에 도착하고
▼ 왼쪽 멀리 보이는 하얀 건물을 향해 인도와 찻길 구분이 없는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 작은 항구인 판지항에 도착한다
▼ 판지어촌게 어업인쉼터 앞을 지나
▼ 정자항으로 이어지는 저 앞의 보행자용 다리로 정자천을 건너
▼ 울산해양경찰서 강동파출소 앞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 해파랑길 9코스 종점인 '정자항' 스탬프 함이 있다
▼ 정자항 입구의 조형물을 지나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회전 교차로가 나오고
▼ 그 너머에 '정자' 버스 정류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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