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8코스(염포산 입구 → 일산해수욕장)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5.02.09(일) 11:58~16:36(4시간 38분 // 구간 : 3시간 47분 / 휴식 : 0시간 43분 / 접근·이탈 : 0시간 8분)
[날 씨] 맑음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성내' 버스 정류장(11:58) → 염포산 입구(12:00~12:07) → 능선 삼거리(염포산 갈림길, 12:23~12:40)
→ 철탑 삼거리(12:51) → 울산대교 전망대(13:22~13:32) → 화정 천내봉수대(117.7봉, 13:48~13:50)
→ '문현삼거리 1' 교차로(방어진순환도로, 14:05) → 방어진항(14:18) → 슬도 공영주차장(14:31~14:49)
→ 해맞이광장(15:16~15:30)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구(15:56~16:06) → 일산해수욕장(16:20~16:30)
→ '일산해수욕장' 버스 정류장(16:36)
[탐방 사진]
▼ 해파랑길 8코스 시작점에서 본 '성내' 버스 정류장 방향의 풍광
▼ 스탬프 함의 QR코드로 8코스 시작 인증을 하고 일산해수욕장을 향해 출발한다
▼ 완만한 듯한 산길로 시작하는 8코스 중 아마도 제일 가파른 길이지 싶다
▼ 산줄기의 오른쪽 사면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 계곡 능선에 있는 성내약수터를 지나 - 음용 불가
▼ 조금만 더 올라가면 염포산 정상으로 분기되는 갈림길을 만난다
▼ 해파랑길 8코스는 오른쪽으로 가야 하지만 왼쪽 산길로 올라가면 팔각정이 나오고
▼ 지척의 염포산 정상에 이른다
▼ 오늘 8코스의 종점인 일산해수욕장 방향(오른쪽 끝지점)을 살펴보고서
▼ 염포산 갈림길에 복귀했다
▼ 원 진행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염포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
▼ 넓은 임도로 걷는데 산악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바이커들이 지나간다
▼ 고저 차가 별로 없는 임도는 '철탑삼거리'로 이어지고
▼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임도는 약간 경사진 내리막길로 변한다
▼ 이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진행하는 능선길을 따라가다 보면
▼ 울산대교 전망대가 보이는 화정산삼거리에 도착하고
▼ 조금만 더 걸어가면 울산대교 전망대가 나온다
▼ 전망대 내부의 승강기를 타고 3층 전망대(해발 197m)에서 내리니 오른쪽으로 울산대교가 보인다
▼ 울산대교 안내
▼ 오늘 8코스 종점인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방향
▼ 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도 보인다
▼ 시작점에서 올라왔던 염포산 방향
▼ 3층 전망대 내부를 힌 비퀴 돌아보고 내려와 전망대를 나와
▼ 전망대의 모습을 보았다
▼ '방어진 순환도로 급경사지 보강공사' 현수막이 붙어 있는 곳을 지나 내려가다 보면
▼ 왼쪽으로 방어진체육공원의 축구장이 보이고
▼ 조금 더 내려가니 천내봉수대 출입구가 나온다
▼ 천내봉수대 가는 길은 돌로 정비된 길로 이어지고
▼ 잠시 내려갔다가 올라가면 천내봉수대가 나온다
▼ 천내봉수대에서 내려와 방어진항으로 가는 해파랑길은 오른쪽 산길이고
▼ 주말 농장인 듯한 곳을 지나면
▼ 방어진배수지 출입문을 만나는데 축구장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 것이다
▼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방어진체육공원입구 교차로'에 이르고
▼ 오른쪽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어
▼ 고갯마루를 넘어 방어진순환도로 상의 '문현삼거리 1' 교차로 앞에서 왼쪽 횡단보도를 건너 진행한다
▼ 문재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건너 내려가는 길에 문재공원을 지나고
▼ 고갯길을 내려간 저 아래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내려가다가 만나는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 방어진항에 도착한다
▼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방어진항을 따라가다가
▼ 오른쪽의 슬도를 보았다
▼ 슬도는 해파랑길에서 벗어나 있지만 공영주차장에서 슬도를 향해 진행하는 중이며
▼ 울산 반구대 암각화 중 '새끼 업은 고래'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조형물인 귀신고래상을 지나
▼ 방어진항 북방파제 등대를 향해 걸어간다
▼ 북방파제 등대로 가는 길 좌우에는 낚시꾼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 북방파제 등대와
▼ 저 멀리 간절곶의 풍광을 살펴보고서
▼ 슬도 등대 쪽으로 돌아간다
▼ 슬도 등대
▼ 슬도 등대에서 본 북방파제 등대 방향이고
▼ 슬도 공영주차장 쪽으로 본 풍광이다
▼ 슬도에서 다시금 해파랑길로 복귀하여
▼ 대왕암을 향해 고향집 국수 음식점 옆길로 걸어가면
▼ 대왕암공원길 D코스인 '바닷가길'로 연결되고
▼ 산책로에는 바람이 별로 없지만 해상에는 바닷물이 거칠게 일고 있다
▼ 해안선을 따라가는 이 길의 이름이 대왕암공원둘레길 등 여럿이지만 그냥 걸어가다가
▼ 이곳에서 오른쪽 바닷가 쪽 해안길로 내려가서
▼ 저 앞에 보이는 대왕암을 향해 몽돌해변을 걷는다
▼ 몽돌해변길은 대왕암 가기 전 계단을 올라 데크 산책로로 이어지고
▼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해맞이 광장이다
▼ 해파랑길은 그대로 직진하지만 오른쪽에 있는 대왕암을 다녀와서
▼ 해맞이 광장으로 복귀하였다
▼ 일산해수욕장으로 가다가 대왕암을 뒤돌아보고
▼ 계속 이어가는 길은 고이(대왕암공원 북편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 곳) 안내판을 만나고
▼ 고이를 경유하여
▼ 천연 매트가 깔린 곳을 올라간 후
▼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바위계곡 광장'이다
▼ 오른쪽 계단을 내려가 용굴전망대에서
▼ 용굴(덩덕구리)을 보고
▼ 해안 산책로를 따라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출구로 올라선다
▼ 대왕암공원 입구로 걸어가서
▼ 입구의 탐방객 계수기를 지나
▼ 출렁다리를 건너간다
▼ 출렁다리 출구에서 입구 쪽으로 본 풍광
▼ 일산해수욕장으로 가기 위해 다시 출렁다리 입구 쪽으로 진행하다가 본 출렁다리이고
▼ 출렁다리 입구 앞을 지나면
▼ 대왕암공원 포토 전망대가 나온다
▼ 일산해수욕장을 바라보면서 가는 길은
▼ 커피 하우스 앞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대왕암 계단을 따라 별빛광장으로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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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내려온 대왕암 계단을 뒤돌아보았다
▼ 저 앞쪽으로 보이는 일산관광안내센터를 향해 걸어가다가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 해파랑길 8코스 종점 스탬프 함이 있는 일산관광안내센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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