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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둘레길)/해파랑길

[2025-03-09] 해파랑길 10코스(정자항 → 나아해변) 탐방 사진

해파랑길 10코스(정자항 → 나아해변)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5.03.09(일) 09:30~12:42(3시간 12분 // 구간 : 2시간 53분 / 휴식 : 0시간 16분 / 접근·이탈 : 0시간 3분)

[날       씨]  맑음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정자' 버스 정류장(09:27) → 정자항(09:30~09:39) → 강동 화암 주상절리(10:11~10:18)

                  → 지경쉼터(육각정, 10:49) → 관성솔밭해변 관리센터(11:08) → 하서해안공원(11:38)

                  → 하서항(11:51) → 주상절리 전망대(12:14) → 읍천항(12:24) → 나아해변(12:42)

[탐방 사진]

  ▼ '정자' 버스 정류장에서 해파랑길 10코스 시작점인 정자항으로 가는 중

 

  ▼ 10코스 시작점의 '정자항' 스탬프 함

 

  ▼ 정자항으로 가다가 뒤돌아본 시작점 - 관광버스에서 내린 산악회 팀은 9코스 방향으로 진행한 것 같다

 

  ▼ 정자항 앞으로 가면서

 

  ▼ 방파제를 보고

 

  ▼ 9코스 방향으로도 보았다

 

  ▼ 오늘 10코스는 해안선을 따라가는 길이므로 오른쪽 저 끝에 보이는 곳으로 지나갈 것이다

 

  ▼ 정자항을 벗어나면 몽돌해변이 시작되고

 

  ▼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과 동행하는 해파랑길은 저 앞의 산하교를 건너면

 

  ▼ 강동해변을 보면서 도로 옆 인도로 마냥 걷는다

 

  ▼ 십여 분 이상 걷다가 만나는 '강동 화암 주상절리 300m' 이정표가 가리키는 대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주상절리 방향으로 가다가 정자항 방향으로 뒤돌아보았고

 

  ▼ 잠시 후 강동 화암 주상절리(울산광역시 기념물 제42호) 안내문 앞에 도착한다

 

  ▼ 이곳이 주상절리인지 모르겠지만

 

  ▼ 해파랑길을 따라 화암경로당을 지나면 이런 안내문을 볼 수가 있는데

 

  ▼ 방파제 너머로 확실한 주상절리가 보인다

 

  ▼ 이곳 음식점 앞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다시 동해안로와 만나 신명교를 건너자마자

 

  ▼ 신명교 북측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몽돌해변이 나온다

 

  ▼ 해안선과 나란히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신명방파제를 지나

 

  ▼ 뒤돌아본 신명방파제

 

  ▼ 굼바우방파제 앞의 커다란 바위도 만나고

 

  ▼ 조금 더 걸어가면 지경항 앞에 있는 육각정인 지경쉼터가 나온다

 

  ▼ 지경쉼터에서 일이 분 정도 걸어가다가 왼쪽 하얀 집 앞의 골목길로 올라가면

 

  ▼ 31번 국도와 만난다 - '지경마을' 버스 정류장이 앞쪽에 보인다

 

  ▼ 해파랑길은 바다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국도를 따라 좌직진하는 길이며

 

  ▼ 도로와 도로 사이의 공터에 경상북도 표석이 있는 곳을 지나

 

  ▼ 이곳 하늘빛바다 펜션 입간판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내려가면

 

  ▼ 관성해수욕장이다

 

  ▼ 산책로를 따라 관성솔밭해변 관리센터 앞을 지나고

 

  ▼ 앞쪽으로 보이는 솔밭으로 길이 이어진다 - 오른쪽 등대가 보이는 곳이 수렴항이다

 

  ▼ 차량과 텐트들이 늘어선 곳을 지나 저 앞의 다리로 수렴천을 건너면

 

  ▼ 솔밭길이 시작된다

 

  ▼ 솔밭길을 지나 되돌아본 관성해수욕장이고

 

  ▼ 찻길로 나가는 곳의 노면에 해파랑길 표식이 있다

 

  ▼ 수렴항을 지나면

 

  ▼ 하서해안공원에 접어드는데 이곳 역시 몽돌해변이다

 

  ▼ 하서해안공원 산책로를 걸어가다가

 

  ▼ 끝부분에서 왼쪽 도로로 나와 걸어가다 보면 만나는 이곳에서

 

  ▼ 오른쪽의 다리(물빛사랑교)로 하서천을 건넌다

 

  ▼ 방파제 안쪽 길은

 

  ▼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안내도 앞쪽으로 이어지고

 

  ▼ 하서항을 지나면

 

  ▼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중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이 시작된다

 

  ▼ 주상절리 전망대

 

  ▼ 주상절리 전망대 앞에서 본 지나온 방향이고

 

  ▼ 아래에 있는 부채꼴 주상절리를 보았다 - 마치 쑥부쟁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주상절리 조망이 끝났고 이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는 길은

 

  ▼ 출렁다리를 지나면

 

  ▼ 읍천항에 이른다

 

  ▼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안내문

 

  ▼ 읍천항을 지나

 

  ▼ 신라 4대 왕인 탈해왕(석탈해)의 설화를 표현한 듯한 조형물을 보고

 

  ▼ 죽전방파제에 이르니 왼쪽으로 나아해변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 조금 더 걸어가니 나아해변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