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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올레

[2024-10-05] 제주올레 14-1코스(저지예술 정보화마을 → 오설록 녹차밭) 탐방 사진

제주올레 14-1코스(저지예술 정보화마을 → 오설록 녹차밭)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4.10.05(토) 14:25~17:27(3시간 2분 // 구간 : 2시간 26분 / 휴식 : 0시간 29분 / 이탈 : 0시간 7분)

[날       씨]  맑음

[구간 시간]  저지예술 정보화마을(14:25) → 강정동산(15:01) → 안내도(저지곶자왈(현위치)~문도지오름 정상, 15:19)

                  → '현재지점 5.0km / 총길이 9.3km' 플레이트(15:37) → 문도지오름 정상(15:45~15:55)

                  → 문도지오름 출구(16:00~16:03) → '현재지점 7.0km / 총길이 9.3km' 플레이트(16:29)

                  → '저지 제주백서향' 안내문(17:07) → 오설록 녹차밭(17:16~17:20)'오설록' 정류장(17:27)

[탐방 사진]

  ▼ 13코스 종점, 14-1코스와 14코스의 시작점인 '저지예술 정보화마을' 스탬프 간세

 

  ▼ 14-1코스 시작점에서 출발하여 '저지리사무소' 정류장을 지나

 

  ▼ 저지오름을 보고서



  ▼ 앞쪽의 횡단보도로 건너 왼쪽으로 보이는 골목길로 진행한다

 

  ▼ 감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는 제주올레 리본

 

  ▼ 감이 익어가는 것을 보니 가을이 오기는 하나 보다

 

  ▼ 골목길을 걷다 보면 만나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걸어가는데

 

  ▼ 금오름이 가까워 보이고 한라산 백록담의 화구벽은 나뭇가지에 가려 살짝 보인다

 

  ▼ 맑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이 가득찬 골목길을 따라

 

  ▼ 한적한 공간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가

 

  ▼ 도로를 만나는데

 

  ▼ '저지리알못' 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유턴하듯이 오른쪽 길로 방향을 바꾼다

 

  ▼ 야트막한 돌담과 편백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가다가

 

  ▼ 13코스에서 지나온 저지오름을 뒤돌아보았다

 

  ▼ 갈림길에는 항상 제주올레 화살표가 어느 방향인지 알려주고

 

  ▼ 또 다른 삼거리에 이르는데

 

  ▼ 돌담에는 붙어 있는 고목에 새겨진 '나는 네가 참 좋아' 문구가 정겹다

 

  ▼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는 천혜향 비닐 하우스를 지나 만나는 삼거리에서

 

  ▼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걸어가면 강정동산이 나오는데 서너 명이 쉬고 있어 그냥 지나친다

     - 저 앞에 걷고 있는 올레꾼과 '문도지오름 출구'를 지난 곳에서 만나 종점까지 동행하게 된다

 

  ▼ 이제 올레길은 주변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나무들만 있는 외길로 이어지는데

 

  ▼ 가끔씩 차량이 왕래하는 것이 무언가 볼거리가 있나 보다

 

  ▼ 잠시 후 '저지곶자왈 연구시험림' 안내문이 서 있는 곳을 지난다

 

  ▼ 제주올레 리본

 

  ▼ 저 앞쪽에 세워진 안내도에는 [~저지곶자왈(현위치)~1.2km~문도지오름 정상~]이라 표기되어 있고

 

  ▼ 이곳 삼거리의 중앙에 걸려 있는 현수막 오른쪽에는 'Here 명성목장'이라고 새겨진 팻말이 있다

 

  ▼ 잠시 후 명성목장을 지나고

 

  ▼ 조금만 더 올라가면 문도지오름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현재지점 5.0 / 총길이 9.3km' 플레이트가 보이고

 

  ▼ 우마 출입 통제용 시설물 입구에는 사유지를 걷고 있다는 안내문도 보인다

 

  ▼ 'ㄷ'자 형태의 우마 출입 통제용 시설물을 지나 만나는 갈림길에서

 

  ▼ 왼쪽길로 올라가는데 강정동산에서 올라오면서 보았던 차량들이 왜 다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 문도지오름의 굼부리 쪽을 따라 측사면으로 올라가는 길은

 

  ▼ 저 앞쪽의 정상을 보면서

 

  ▼ 넓은 평지같은 문도지오름의 능선상에 올라서서

 

  ▼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문도지오름 정상에 도착한다

 

  ▼ 어느새 멀게 느껴지는 저지오름과

 

  ▼ 정물오름, 당오름, 도너리오름(돌오름) 그리고 당오름 너머로 한라산 백록담의 화구벽을 보고서

 

  ▼ 문도지오름 출구로 내려가다가 정상 쪽을 뒤돌아보니 금오름이 잘 가라고 하는 듯하다

 

  ▼ 시원스럽게 트이는 문도지오름의 조망을 끝내고 출구로 내려가는 길에서

 

  ▼ 저지오름을 다시 한 번 더 보고

 

  ▼ 문도지오름 쪽으로 뒤돌아보니 강정동산 인근에서 뒷모습을 보았던 올레꾼이 오고 있는 중이다

 

  ▼ 짧은 내리막길을 따라

 

  ▼ 문도지오름 출구로 나와

 

  ▼ 중간 스탬프인 '문도지오름 출구' 스탬프 간세를 만난다

 

  ▼ 이제 오설록 녹차밭으로 가다가 뒤돌아본 문도지오름 출구 쪽이고

 

  ▼ 자잘한 돌들이 깔린 임도를 따라 오설록 녹차밭으로 가다가

 

  ▼ '저지산불감시초소' 팻말이 붙어 있는 컨테이너를 만난다

     - 이 차량 역시 접근이 용이하고 조망이 시원스런 문도지오름 정상을 가기 위해 온 차량이다

 

  ▼ 강정동산을 지나 이곳까지 이르는 임도가 저지곶자왈 산림과학 연구시험림의 임도였나 보다

 

  ▼ 그리고 잠시 후 '저지 제주백서향 군락 보호지역'이라 새겨진 팻말이 있는 이곳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는데

 

  ▼ 14-1구간 종점인 오설록 녹차밭까지는 2.2km가 남았다고 알려주는 스탠드가 있다

 

  ▼ 모형 배들이 있는 곳을 지나

 

  ▼ 편안한 숲길은

 

  ▼ 금방 '곶자왈' 간세를 지나자마자

 

  ▼ '현재지점 7.0km / 총길이 9.3km' 플레이트가 보이는 우마 출입 통제용 시설물을 지난다

 

  ▼ 울창한 숲길 사이로 이어지는 올레길은

 

  ▼ 또 한 번 더 우마 통제용 시설물을 만나고

 

  ▼ 강정동산에서 보았던 올레꾼과 동행이 되어 종점으로 함께 걷고 있는 중이다

 

  ▼ 외길의 숲길을 따라 걷고 또 걸어가다 보니

 

  ▼ 저지 제주백서향 안내문이 나오고

 

  ▼ 시멘트 길을 건너 다시 숲으로 들어서서

 

  ▼ '현재지점 9.0km / 총길이 9.3km' 플레이트를 만나고

 

  ▼ 사오 분 정도 더 걸어가면 14-1코스의 종점인 '오설록 녹차밭' 스탬프 간세가 나온다

 

  ▼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가다가

 

  ▼ 14-1코스의 종점 스탬프 간세를 뒤돌아보았다

 

  ▼ 영어교육도시 1교차로

 

  ▼ 오설록 티뮤지엄

 

  ▼ 151번 급행버스 '오설록' 정류장(한라병원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