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0] 제주도 한 달 살기_23일차 - 2 : 제주올레 10-1코스 탐방 사진
[탐방 장소] 제주올레 10-1코스 : 가파도 상동포구 → 가파치안센터
[탐방 일시] 2021.11.20(토) 12:56~14:33(1시간 37분 // 제주올레 : 1시간 34분 / 휴식 : 0시간 3분)
[날 씨] 맑음
[탐방 시간] 상동포구(12:56) → 큰왕돌(보름바위, 13:07) → 고냉이돌(13:24) → 소망전망대(13:41~13:44)
→ kt 가파도 분기국사(13:49) → 가파 마을제단(14:13) → 가파치안센터(14:23)
[탐방 사진]
▼ 2022.02.13 현재 운진항의 가파도행 정기 여객선 운항 시간표
▼ 운진항에서 가파도로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인 블루레이 3호
▼ 가파도 상동포구
▼ 10-1코스 시작점인 상동포구의 스탬프 박스
▼ 할망당 방향으로 걷는다
▼ 할망당
▼ 돌담
▼ 가옥과 돌담
▼ 골목길을 나와 해안로를 걸으면
▼ 보름바위(큰 왕돌)이 있고
▼ 뒤돌아본 보름바위
▼ 해안로를 조금만 더 걸어가면
▼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가 보인다
▼ 해안로에 듬성듬성 세워진 커다란 돌들과 눈인사 하면서 가다 보니
▼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고냉이돌이라 한다
▼ 방금 걸어온 해안로
▼ 냇골챙이
▼ 냇골챙이의 가파도 안내판 #1
▼ 안내판 #2
▼ 억새를 보면서
▼ 소망전망대로 가다가 뒤돌아보면 저 멀리 마라도가 길 끄트머리에 걸린 듯하고
▼ 오른쪽 가파초등학교를 지나
▼ 소망전망대에 도착했다
▼ 소망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 가파치안센터로 가기 위해 소망전망대에서 내려왔지만 아쉬움에 다시 한번 더 보고
▼ kt 가파도 분기국사를 보면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송악산과 산방산이 정면으로 보인다 - 봄이라면 좌우의 보리밭에 청보리가 넘실넘실거릴 텐데
▼ 걸음을 멈추어서서 뒤돌아보고
▼ 다시 걸어가니 제주올레 지도에 개엄주리코지라고 표기된 곳인데 '어멍,아방돌'이라 적힌 안내판이 있다
▼ 가파치안센터로 가는 길은 저 앞쪽의 야트막한 고갯마루를 넘어야 하고
▼ 그 고갯마루에는 앙증맞은 책걸상이 있고 간세 '6개의 산'에 표기된 것 중 희뿌연 시계 때문에 오늘은 4개만 보인다
▼ 고갯마루를 넘자마자 제단이 있고
▼ 조금만 내려가면 헬기장이 있는데 그 너머로 마라도가 보인다
▼ 동글동글한 자갈로 쌓은 담이 있는 가옥과
▼ 돈물깍을 지나면
▼ 종점인 가파치안센터의 스탬프 박스가 있다
▼ 가파리마을회관을 지나 상동포구로 가면서 보는 풍경
▼ 상동포구에 운진항에서 출발한 블루레이 3호가 입항하고 있다
▼ 가파도에서 출발하여 다시 운진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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