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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산행

[2020-10-17] 북한산(우이동→영봉→보국문→정릉) 산행 사진

북한산(우이동→영봉→보국문→정릉) 산행 사진

[산행 일시] 2020. 10. 17(토) 10:04~16:41(6시간 37분 // 산행시간 : 4시간 37분 / 휴식시간 : 2시간 0분)

[날       씨] 맑음

[산행 인원] 조한근, 성봉현

[산행 시간] 우이령 입구(10:04) → 육모정공원 지킴터 입구(10:19) → 용덕사(10:32) → 육모정고개(11:01)

                 → 영봉(11:45~13:37) → 하루재(13:47) → 백운대피소(14:17~14:20) → 백운봉 암문(14:28)

                 → 용암문(15:07) → 대동문(15:34) → 보국문(15:48) → 보국문 쉼터(16:04~16:09)

                 → 칼바위능선 갈림길(16:17) →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16:35) →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16:41)

[산행 사진]

  ▼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입구(우이동)에서 우이령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뒤돌아본 모습

 

  ▼ 우측 '산에는 꽃이 피네' 주막집을 지나

 

  ▼ 소귀교를 지나 흙길을 따라 걸어가면

 

  ▼ 육모정공원지킴터 입구가 나온다

 

  ▼ 좌측 영봉 방향으로 오르다가 만나는 용덕사 입구에서 좌측길로 산길이 이어지지만

 

  ▼ 우리는 용덕사를 경유하여 진행한다

 

  ▼ 용덕사 마애불 앞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올라가 등산로를 만난 후 영봉 방향으로 진행하는 산길은 

 

  ▼ 나무 계단이 나오고

 

  ▼ 계속해서 고도를 올려가다가 육모정고개에 이른다

 

  ▼ 육모정고개를 지나 올라가다가 추위를 안 타는 듯한 진달래를 보았고

 

  ▼ 가던 걸음걸이 잠시 멈추어서서 상장9봉인 왕관봉과 도봉산 오봉을 바라본 후

 

  ▼ 휴대폰(삼성 갤럭시 S10 5G)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 헬기장에서 가야 할 방향의 인수봉과 망경대 그리고 산성주능선을 살펴본다

 

  ▼ 계속해서 올라가면 전망이 트이는 조망처에 이르고

 

  ▼ 뒤돌아보면 수락산과 불암산이

 

  ▼ 휴대폰(삼성 갤럭시 S10 5G)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 그리고 상장능선과 도봉산이 그리는 하늘선이 아름답게 보이고

 

  ▼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맞다은 북한산 주능선이 아름답다

 

  ▼ 오랫만에 북한산 산행을 같이 하고 있는 조한근과 함께

 

  ▼ 시원스런 조망을 안겨준 너럭바위에서 내려와 뒤돌아본 모습이며

 

  ▼ 하늘빛에 물들은 단풍의 모습에 시선이 빼앗긴다

 

  ▼ 울긋불긋한 단풍을 보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영봉이 지척이고

 

  ▼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영봉에 올라선다

 

  ▼ 영봉에서 보는 인수봉, 백운대 그리고 만경대

 

  ▼ 느긋한 점심 식사 후 오침까지 즐긴 후 하루재로 내려간다

 

  ▼ 하루재

 

  ▼ 가을 단풍잎 너머로 모습을 보여주는 인수봉

 

  ▼ 발걸음은 어느새 북한산 특수산악구조대 건물을 지나고

 

  ▼ 인수암 앞에서 인수봉을 본다

 

  ▼ 조금 가파른 돌길의 오르막길에 전에는 못 보았던 나무다리를 건너

 

  ▼ 리모델링 공사(2020.07.01~2020.10.22) 중인 북한산 대피소에 이른다

 

  ▼ 계속해서 돌길의 오르막을 올라가

 

  ▼ 잘못된 위문 대신 제 이름을 찾은 백운봉 암문에 이르는데

 

  ▼ 암벽 장비를 착용한 바위꾼들이 만경대 릿지를 오를려나 보다

 

  ▼ 백운봉 암문을 통과한 후 뒤돌아본 풍경이고

 

  ▼ 조금 내려가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측의 대동문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 서쪽에서 보는 백운대 모습

 

  ▼ 휴대폰(삼성 갤럭시 S10 5G)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 노적봉 너머로 보이는 의상봉과 그 아랫편 계곡 능선에 자리잡은 국녕사

 

  ▼ 노적봉을 지나 내려가는 길의 단풍잎들이 시선을 빼앗는데

 

  ▼ 그래도 발걸음은 용암문에 이른다

 

  ▼ 대동문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북한산대피소

 

  ▼ 그리고 용암사지 석탑의 일부인 기단부의 갑석을 보고 간다

 

  ▼ 이곳은 아직 가을에 동화되질 못 하는 듯하고

 

  ▼ 설렁설렁 걸어가는 발길은 동장대를 지나

 

  ▼ 호젓한 산성을 따라 유유자적 걷는다

 

  ▼ 코로나19가 언제쯤이나 종식될려나

 

  ▼ 한줌 볕이 드는 곳의 담쟁이덩굴이 가을옷으로 갈아입었고

 

  ▼ 북한산은 가을을 맞이하고 있나 보다

 

  ▼ 칼바위능선 입구로 가기 전에 만난 안내판이며

 

  ▼ 천연매트로 탐방로를 정비하는 곳을 지나 보국문에 내려서서

 

  ▼ 우리는 이곳에서 산성주능선을 버리고 좌측의 정릉 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 거칠고 가파른 너덜의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면

 

  ▼ 보국문 쉼터가 나오고

 

  ▼ 수그러들 줄 모르는 너덜의 내리막길에 영천 샘터를 지나다가 뒤돌아서서 보았다

 

  ▼ 나무 다리는 정릉 방향으로 이어지지만

 

  ▼ 나무 다리 좌측으로는 칼바위능선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다

 

  ▼ 정릉 방향으로 내려가는 산길에 또 다른 목교를 건너면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있는 삼거리에서 산길이 끝나고

 

  ▼ 포장된 도로를 따라 조금만 더 내려간 곳에서 산행을 끝낸다

 

  ▼ 정릉에 있는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