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1] 백두대간 12구간(화령재 → 피앗재) 산행 사진(2/3)

백두대간 12구간(화령재 → 피앗재) 산행 사진(2/3)

 

[산행 일시]  2015.05.01(금) 11:35~18:14(6시간 39분)

[날       씨]  맑음

[산행 시간]  화령 공용버스정류장(11:35) → 화령재(11:57~12:05) → 산불감시초소(12:55~13:01) → 봉황산(△, 13:28~13:35)

                  → 복룡사 갈림길(14:02) → 비재(비조령, 14:37~14:46) → 못재(16:02) → 갈령삼거리(16:36~16:49)

                  → 형제봉(17:07~17:15) → 피앗재(17:46~17:51) → 피앗재산장(18:14)

[산행 기록]

  ▼ 동물 이동 통로에서 장자동 방향으로 본 풍경 - 백두대간 비조령 표석이 보인다

 

  ▼ 동관 방향의 풍경

 

  ▼ 형제봉으로 진행하면서 뒤돌아본다

 

  ▼ 상주시에서 백두대간을 대하는 정성이 느껴진다

 

  ▼ 낙엽이 수북한 오름길도 오르고

 

  ▼ 대간 산줄기에 모셔진 묘를 피해 우측으로 돌아서 오르면

 

  ▼ 나뭇가지 사이로 속리산이 언듯언듯 보이기 시작한다

 

  ▼ 커다란 바위의 암릉을 만나면 우측 사면으로 우회하고

 

  ▼ 우회하는 길에는 이런 줄이 묶여져 있다

 

  ▼ 우회한 암봉으로 나가면 형제봉이 뚜렷하게 보이고

 

  ▼ 뒷편으로는 지나온 봉황산이 보인다

 

  ▼ 암봉에서 다시 대간길로 진행하니 바로 조망바위라는 안내문이 있는데

 

  ▼ 조망바위는 진행 방행에서 좌측으로 살짝 물러서 있다

 

  ▼ 이후로도 평이한 산길이 계속 이어진다

 

  ▼ 나무와 나무 사이를 연결한 안전줄 지대를 지나

 

  ▼ 돌이 많은 안부로 내려선다

 

  ▼ 안부에서 조금만 올라서면 우측의 억시기 마을로 분기되는 갈림길이 나오고

 

  ▼ 이정표를 지나 야트막한 능선 구릉을 넘어서면 못재다

     - 이곳에 물이 고여 있을 때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냥 너른 안부일 뿐이다

 

  ▼ 헬기장의 구릉으로 올라서고

 

  ▼ 내려가는 길목의 삼거리에 대간길과 충북알프스의 분기점 안내판이 나온다

 

  ▼ 급경사 위험 안내판을 지나고

 

  ▼ 올라서는 길에 암봉이 나오면 좌측으로 우회한다

 

  ▼ 또 다른 암봉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내려가면 우측편 갈령으로 분기되는 갈령삼거리가 나온다

 

  ▼ 갈령삼거리에서 이십여 분을 올라가면 형제봉의 암봉이 반겨준다

 

  ▼ 속리산 천왕봉이 구름 때문에 흐릿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