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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산행

[2014-12-25] 북한산 응봉능선 - 산꿈

북한산 응봉능선

 

[산행일시] 2014. 12. 25(목) 10:27~14:20(3시간 53분)

[날      씨] 맑음
[산행인원] '산꿈'회원 8명(김정만, 민병근, 박상연, 박성창, 임백열, 조봉열(+1), 성봉현)

[산행경로] '삼천리골 입구' 버스 정류장 → 삼천탐방지원센터 → 응봉 → 사모바위 → 승가사 → 승가공원지킴터 → 구기동(구기터널)

[산행지도]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도(북한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bukhan.knps.or.kr)의 탐방안내도 인용)

 

[구글 어스]   2014-12-25_북한산 응봉능선.gpx

 

[산행후기]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어느덧 그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다.

자의던 타의였던 간에 헤어짐은 아쉬운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하여 2014년이 저물기 전에 얼굴을 보고자 그동안 지지부진했었지만 '산꿈'이라는 이름하에 산행했던 사우들과 함께 산행하기로 한다.

평소처럼 간단한 산행을 위해 북한산 응봉능선으로 산행지를 정하여 모처럼의 만남을 가진다.

삼천리골에서 응봉능선으로 사모바위까지 오른 후 구기동으로 내려가는 짧은 코스의 산행이다.

비록 몇 명 안되는 인원이었지만 모처럼만의 만남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즐기었던 산행이 끝나고 이제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진다.

 

[산행사진]

 ▼ 삼천탐방지원센터

 

 ▼ 진관사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로 올라가는 산길

 

 ▼ 진관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

 

 ▼ 너른 공터에서 잠시 쉬어간다

 

 ▼ 암릉길이 시작되고

 

 ▼ 응봉(333m) 바로 전의 이정표

 

 ▼ 우측편으로 향로봉이 나타나고

 

 ▼ 응봉 아래편의 공터에서 쉬어간다

 

 ▼ 박상연 회장

 

 ▼ 의상능선 뒷편으로 백운대가 살짝 보인다

 

 ▼ 응봉능선에서 보는 의상능선

 

 ▼ 쇠줄이 설치된 암릉길을 지나면

 

 ▼ 산성주능선이 시원스레 펼쳐지고

 

 ▼ 눈 덮인 응봉능선을 올라선다(민병근 차장)

 

 ▼ 산성주능선

 

 ▼ 의상능선과 백운대, 노적봉 그리고 만경대가 멀리 보인다

 

 ▼ 박성창 산행대장

 

 ▼ 의상능선-산성주능선 파노라마

 

 ▼ 단체사진

 

 ▼ 박상연 회장

 

 ▼ 사모바위 전 한가한 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

 

 ▼ ...

 

 ▼ 사모바위에서 승가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 승가사를 지나 만나는 시멘트 도로

 

 ▼ 승가공원지킴터

 

 ▼ 구기터널 방향으로 내려간다

2014-12-25_북한산 응봉능선.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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