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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산행

[2013-07-20] 낙동정맥 - 시인마뇽 선배님과의 우정산행 사진

낙동정맥(통리재낙동정맥 분기점) - 시인마뇽 선배님의 대간 9정맥 완주 우정산행

 

[산행일시] 2013. 07. 20(토) 11:05~18:45(7시간 40분 // 산행시간 : 5시간 15분 / 휴식시간 : 2시간 25분)
[날      씨] 맑음 / 오후에 대여섯 차례 굵은 소나기
[산행인원] 8명(존칭 생략, 닉네임 표기 / 시인마뇽, 하이맛, 이기후, 조현, 정병기, 북한산, 터푸, 성봉현)

[접근방법] 서울(동서울터미널)→태백 : 시외버스 / 태백 버스터미널→통리역 : 택시
[복귀방법] 피재→태백 버스터미널 : 택시 / 태백→서울(동서울터미널) : 시외버스

[산행시간] 통리역(11:05) → 느릅령(12:08~12:11) → 우보산(유령산, 12:29~12:52) → 예낭골(서미촌재, 13:22) → 880능선(13:44~14:22)

                → △930.8봉(15:05~15:14) → 작은피재(16:00~16:06) → 낙동정맥 분기점(16:49~17:04) → 매봉산(17:38~18:01) → 피재(18:45)

[산행사진]

  ▼ 통리역(태백시 방향)

 

  ▼ 통리역(도계 방향)

 

  ▼ 통리역 앞에서 단체사진(좌로부터 '북한산, 하이맛, 터푸, 시인마뇽, 이기후, 조현, 정병기' 선배님)

 

  ▼ 느릅령 방향의 산길 들머리

 

  ▼ 뒤돌아 본 통리재

 

  ▼ 느티고개 내려서기 전 920능선 전망대에서 보는 풍광(우측편 건물들이 있는 곳이 도계읍)

      - 월간 '사람과 山'의 지도에는 이곳 920능선을 우보산이라 표기하고 있다

 

  ▼ 매봉산에서 두타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백두대간)

 

  ▼ 느티고개(느릅령)

 

  ▼ 느티고개에 자리잡고 있는 유령산령당

 

  ▼ '유령산'이라는 이름의 정상석이 매설된 지도상 우보산

 

  ▼ 멀리 보이는 백두대간의 태백산과 함백산

 

  ▼ 서미촌재(예낭골) 

 

  ▼ 2012년 3월 18일 낙동정맥 마지막 구간을 진행할 당시에는 없던 대조봉 삼거리의 이정표 - 둘레길 열풍이 '발원지 탐방길'을 만들은 듯

 

  ▼ 대조봉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을 앞서 가시는 터푸 선배님 - 잠시 후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난다

 

  ▼ 대박등이라는 이름표가 매달린 △930.8봉

 

  ▼ 대박등에서 보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분기점의 모습

 

  ▼ '철근 해바라기' 조형물 너머로 보이는 백두대간 상의 매봉산과 풍력발전기들

 

  ▼ 한때 '해바라기 축제장'으로 조성되었던 곳 - 뒷편에 보이는 구릉이 '철근 해바라기' 조형물이 세워진 구릉이다

 

  ▼ 앞쪽으로 보이는 구봉산

 

  ▼ 좌측 아랫편에 보이는 태백시 수자원공사

 

  ▼ 구봉산

 

  ▼ 작은피재

 

  ▼ 작은피재에서 낙동정맥 분기점으로 올라서면 만나는 안내판

 

  ▼ 삼수령목장의 임도 #1

 

  ▼ 삼수령목장 임도 #2

 

  ▼ 대간 능선과 나란히 진행하다가 만나는 안내판 - 조금 위에 분기점 표석이 있다

 

  ▼ 낙동정맥의 분기점에 도착함으로써 1대간 9정맥을 마무리 하시는 시인마뇽 선배님

 

  ▼ 좌로부터 '이기후, 북한산, 시인마뇽, 터푸, 하이맛, 조현, 정병기' 선배님

 

  ▼ 경동고 OB 선배님들

 

  ▼ 백두대간-낙동정맥 분기점의 표석

 

  ▼ 낙동정맥 분기점 윗편의 1140능선을 오르면 만나는 고냉지 배추밭과 길게 늘어선 풍력발전기들

 

  ▼ 저 앞에 매봉산이 보이고

 

  ▼ 지나온 낙동정맥 능선을 바라보니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다

 

  ▼ 매봉산 

 

  ▼ 매봉산 전망대에서 본 함백산은 스키 슬로프로 맨살을 드러내 놓고 있다

 

  ▼ 두문동재 방향으로 늘어선 풍력발전기들

 

  ▼ 방치된 무선안테나 구조물

 

  ▼ 단체사진을 남기고

 

  ▼ 이제 피재(삼수령)를 향해 매봉산을 내려간다

 

  ▼ 아쉬움에 뒤돌아 본 매봉산 - 극성스럽던 굵은 소나기가 끝났는지 하늘이 개이고 있는 중이다

 

  ▼ 보기에도 탐스런 배추들 - 돌이 많은 척박한 환경에서 튼실하게 자라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만나는 대간길 진입로(낙동정맥 분기점을 지나 내려오면 만나는 지점이다)

 

  ▼ 삼수령목장 입구를 지나는 일행들(이곳에서 다시 우측 산길로 내려간다)

 

  ▼ 피재(삼수령)

 

  ▼ 삼수령의 정자인 삼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