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2코스(감포항 → 양포항)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5.05.11(일) 08:05~11:28(3시간 23분 // 구간 : 3시간 1분 / 휴식 : 11분 / 헛걸음 : 11분 / 접근·이탈 : 0분)
[날 씨] 흐림(구름 많음)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감포항(08:05) → 수협활어직판장(08:18~08:27) → 송대말등대(08:35~08:38) → 오류고아라해변(08:55)
→ 연동방파제(09:29) → 두원리 어촌계 공동 작업장(09:48) → 선돌(선돌곶, 10:09)
→ '계원' 버스 정류장('손재림박물관', 10:43) → 양포삼거리(11:19) → 양포항(11:28)
[탐방 사진]
▼ 12코스 시작점인 감포항
▼ 감포공설시장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우측편 수협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바닥에 표시된 녹색의 '송대말등대' 방향을 따라가다 보니
▼ 수협활어직판장 건물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 감포조선소까지 가서야 길이 없어지는 것을 알고 헛걸음이라는 것을 인지한다
▼ 결국 수협활어직판장까지 되돌아와 원 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서 방파제슈퍼 오른쪽의 골목길로 진행하면
▼ 벽화 골목길을 지나
▼ 오른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 차량 통제용 볼라드가 있는 곳에서 유채꽃 너머로 감포항을 바라보고
▼ 송대말등대를 만난다
▼ 송대말등대 빛 체험 전시관
▼ 바닷가 쪽으로 데크 계단을 내려가
▼ 해안가 길로 걷다가 뒤돌아보았다
▼ 오류2리동회관 앞을 지나
▼ 척사방파제 앞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다가
▼ 뒤돌아본 척사방파제
▼ '비치 힐' 풀빌라 앞에서
▼ 오른쪽 고아라해변길 방향으로 내려간다
▼ 이곳부터 고아라 해변이 시작되나 보다
▼ 오류 고아라 해변
▼ 앞쪽 건물 앞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31번 국도로 이어지고
▼ 31번 국도를 따라 걸어가는데
▼ 고갯마루에 올라서니 해파랑길 12코스가 예전에는 고아라 해변을 따라 이곳으로 올라왔는지 세 방향 이정표가 있다
▼ 오류횟집을 지나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골목길은
▼ 해안가로 내려서서 모곡마을경로회관 앞을 지나
▼ 다시 왼쪽으로 올라가는데
▼ 31번 국도상의 '모곡마을' 버스 정류장을 만난다
▼ 다시 31번 국도를 따라가면서 아래쪽 해안가에 네 손가락을 편 듯한 바위도 보고
▼ 마냥 걷다 보면
▼ '샾 앤 플랫' 호텔을 만난다
▼ 다시 오른쪽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서
▼ 데크 길을 지나
▼ 해안 길도 걸어가고
▼ 연동 방파제를 지나 올라서면 'G1 TRAJAT' 풀빌라 앞으로 길이 이어진다
▼ 트라제 풀빌라가 끝나고 해안가 가옥 앞으로 이어지는 길은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건천(?)인 듯한 곳을 지나
▼ '블루 코랄 펜션'이 나오고
▼ 두원방파제 앞쪽에서 왼쪽의 철제 계단으로 올라간다
▼ 내려다본 두원방파제
▼ 이내 다시금 해안가로 내려와 걷다 보면 저 앞쪽으로 보이는 두원리 어촌계 공동 작업장 우측으로 길이 이어지는데
▼ 해파랑길 표지기를 못 보고 왼쪽으로 돌아가서 데크 길을 만났다
▼ 데크 길은 짧게 끝나면서 다시금 해안가로 내려서는데
▼ 걸음이 조금 불편한 자갈 해안 길이다
▼ 이제 선돌이 저 앞에 보이는가 싶으면
▼ 데크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 선돌(선돌곶)
▼ 데크가 끝나는 곳에는 '선돌곶 전망대' 안내문이 있고
▼ 다시 해안가 천연 매트가 깔린 길이 이어지는가 싶지만
▼ 작은 잔자갈 같은 모래밭길을 지나
▼ 시멘트로 포장된 마을길로 올라선다
▼ 가옥 앞을 지나는 짧은 길은 '노선장식당민박' 앞의 31번 국도로 나서지만
▼ 하천 다리를 건너자마자 다시 오른쪽 바닷가로 이어지는데 - 뒤돌아본 31번 국도의 하천 다리
▼ 아마도 뒤로 보이는 나무가 많은 곳울 소봉대라 하는 것 같다
▼ 차량 통행이 가능하던 길은 양포항까지 4.10km 남았다는 목제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끊어지고
▼ 보행자는 커다란 돌로 정비된 내리막길로 내려갈 수 있다 - 뒤돌아본 모습
▼ 자갈밭 같은 해안 길을 따라 앞쪽의 가옥 쪽으로 올라가는 해파랑길
▼ 대양수산 건물의 끝지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 철망문이 있지만 개방되어 있는 지점의 31번 국도와 만나는데
▼ 오른쪽에 '대양수산' 입간판이 있는 곳이다
▼ 31번 국도를 따라 완만하게 올라가다가 공사장 가림막이 끝나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31번 국도상의 '계림(현 손재림박물관)'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나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 내리막 골목길은
▼ 대나무 숲길로 이어지는 조금은 경사진 내리막길이고
▼ 골목이 끝나는 지점에서 '준∙희' 선생님의 표지기를 만났는데 휴대전화 식별 번호를 보니 십 년을 훌쩍 지난 듯하다
▼ 골목길을 빠져나가면 이름없는 방파제가 나오고
▼ '계원1리 공동 작업장'과 '해파랑길(계원리) 쉼터' 육각정을 만나는데 앞쪽으로 보이는 골목길로 방향을 바꾼다
▼ 오르막 골목길은 다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31번 국도로 다시 나선다
▼ 이제 31번 국도를 따라 양포삼거리까지 걸어가는 길에서
▼ 오른쪽 아래 제법 긴 양포항 방파제를 보면서
▼ 고갯마루에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가야 하지만 어망을 수선하느라 펼쳐놓아 그냥 31번 국도로 진행하고
▼ 잠시 후 다시 만나는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니
▼ 이곳 역시 어망이 펼쳐저 있다 - 뒤돌아본 풍광
▼ 짧게 끝나는 우회길은 다시 31번 국도로 내려서고
▼ 조금 더 내려가다가 양포삼거리 전의 양포교를 건너자마자
▼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바로 오른쪽 길로 진행한다 - 뒤돌아본 풍광
▼ 하천(수성천)과 붙어서 내려가는 초록색으로 색칠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 양포항이 나올 때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갈색 산책로로 걸어가면
▼ 해파랑길 12코스 종점이면서 13코스 시작점인 '양포항' 스탬프 박스를 만난다
▼ 양포항의 공용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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