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제주도 비양도 탐방 사진

제주도  비양도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4.10.13(일) 09:00~12:32(3시간 32분)

[날       씨]  맑음

[탐방 인원]  김만기, 성봉현

[구간 시간]  한림항(09:00) → 비양도항(09:10~09:20) → 비양오름길 탐방로 입구(09:33) → 비양도등대(09:53~10:00)

                  → 비양오름길 탐방로 입구(10:12) → 비양봉산책로 입구(10:20) → 코끼리바위(10:50~10:52)

                  → 호니토(10:58~11:00) → 펄렁못 습지(11:03~11:08) → 비양도항(11:20~12:20) → 한림항(12:32)

[탐방 사진]

  ▼ 한림항(비양도행) 도선 대합실에서 전화로 예약한 승선권을 발급받는다

 

  ▼ 비양도 운항 시간표

 

  ▼ 비양도 도항선 승선장에서 2천년호에 승선하고

 

  ▼ 한림항을 출발하여 비양도항으로 가는 중이다

 

  ▼ 비양도항에 도착해서

 

  ▼ 비양도 안내도와

 

  ▼ 비양리 설촌 유래 안내문을 살펴보고서

 

  ▼ 비양봉으로 걸어간다

 

  ▼ 저 앞에서 오른쪽 골목길로 가면

 

  ▼ 비양봉이 가옥 위로 보이고

 

  ▼ 도항선에서 같이 내린 관광객들과 함께 비양봉으로 올라가는 중이다

 

  ▼ 가던 걸음 잠시 멈추어서서 뒤돌아보면 멋진 구름 아래 한라산이 멀리 보이고

 

  ▼ 이곳에서 오른쪽 계단길로 올라간다

 

  ▼ 비양봉의 비양도등대가 보이고

 

  ▼ 대나무 숲을 지나

 

  ▼ 저 위로 보이는 비양도등대로 올라가다가

 

  ▼ 동쪽으로 보이는 산방산과 모슬포 일대를

 

  ▼ 그리고 한라산 방향을 보았다

 

  ▼ 비양도등대

 

  ▼ 비양도등대 뒤편의 산책로는 통행이 금지되어 올라온 길로 내려가다가 통행이 금지된 반대편 산책로를 보았다

 

  ▼ 맑은 하늘과 파란 바다가 그리는 수평선

 

  ▼ 비양봉 등산로 오름길 입구로 내려셔셔

 

  ▼ 비양도항 쪽으로 나가다가

 

  ▼ 비양봉을 보았다

 

  ▼ 현무암 돌담 사이로 이어지는 마을길을 따라

 

  ▼ 비양봉 입구로 나왔고

 

  ▼ 비양전담의용소방대 건물을 지나 시계 방향으로 돌아 비양도항으로 원점회귀할 예정이다

 

  ▼ 담벽에 얹혀 있는 일록달록 색칠된 뿔소라 껍질들

 

  ▼ 비양봉

 

  ▼ 방금 지나온 비양도항 방면으로 본 풍광

 

  ▼ 물고기 조형물

 

  ▼ 푸른 수평선으로 갈 것만 같은 해안도로는

 

  ▼ 비양봉 등산로 입구와 만난다 - 비양봉에서 내려와 오른쪽 길로 오는 곳 같다

 

  ▼ 바닷가의 울퉁불퉁한 저 바위는

 

  ▼ 코끼리바위이다

 

  ▼ 곰돌이를 연상케 하고

 

  ▼ 바닷물이 너무 맑아 바닥이 다 비친다

 

  ▼ 제주 비양도 호니토(hornito) - 애기 업은 사람의 모습과 같다고 해서 '애기 업은 돌'로 불린다고 한다

 

  ▼ 펄렁못 습지로 가는 중

 

  ▼ 파란 바다와 풍력발전기들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 펄렁못 습지가 나온다

 

  ▼ 갈대와 하늘

 

  ▼ 펄렁못 습지 쪽으로 가다가 왼쪽의 해안도로로 다시 나와

 

  ▼ 펄렁못 습지 - 용암이 만든 대지 위에 만들어진 습지

 

  ▼ 한라산

 

  ▼ 비양도항으로 간다

 

  ▼ 이곳에서 왼쪽에 비양도항이 있지만

 

  ▼ 편의점을 지나

 

  ▼ 비양봉 등산로 입구 쪽으로 가서

 

  ▼ 비양도사무소를 지나면 나오는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한림항으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