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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2024-08-16] 대청도 여행 사진

대청도 여행 사진

 

[여행 일자]  2024.08.15(목)~08.17(토) (2박 3일)

[날       씨]  맑음 / 찜통더위

[인       원]  김만기, 성봉현

[교  통  편]  인천항 → 백령도/백령도 → 대청도/대청도 → 인천항 : '코리아 프린세스'호 여객선

[백  령  도]  인천항 → 용기포항 → 심청각 → 중화동교회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 두무진(유람선)

                  사자바위 → 사곶해안 → 콩돌해안 → 사곶 사빈 전망대(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 용기포항 → 선진포항

[대  청  도]  선진포항 → 농여해변(나이테바위) → 매바위 전망대 → 모래울해변 → 옥죽동 해안사구 → 농여해변(석양)

                  광난두 정자각 → 서풍받이 → 선진포항 → 인천항

[여행 사진]

  ▼ 백령도에서 출발한 '코리아 프린세스'호 여객선을 타고 대청도의 선진포항에서 하선한 후

 

  ▼ 버스를 타고 산등성이 고갯마루를 넘어 농여해변으로 이동하였다

 

  ▼ 왼쪽 해안선을 따라 걸어가면

 

  ▼ 나이테바위(고목바위)를 만난다

 

  ▼ 나이테바위의 뒷면

 

  ▼ 그리고 근처에 있는 바위들

 

  ▼ 해안선을 따라 미아동해변 방향으로 가는 중이며

 

  ▼ 농여해변과 미아동해변 사이에서 길게 뻗은 모래톱 너머로 백령도가 흐릿하게 보인다

 

  ▼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

 

  ▼ 썰물때 나타나는 듯한 오른쪽 옥죽동해변 방향으로 뻗은 모래톱의 길이는 약 2km 정도라고 한다

 

  ▼ 모래톱은 눈으로만 보고서 다시 농여해변으로 되돌아간다

 

  ▼ 매바위 전망대

 

  ▼ 매바위 전망대는 산등성이 능선상에 있다(사진 오른쪽 가운데)

 

  ▼ 매바위 전망대 주차장에서 본 날개를 펼치고 누워있는 형상의 매바위와 그 수리봉 너머로 보이는 서풍받이

 

  ▼ 모래울해변 - 바다에서 파도에 의하여 밀려온 모래들이 쌓여 만들어진 일종의 해안사구라 한다

 

  ▼ 모래울해변의 소나무들은 매우 건강해 보인다

 

  ▼ 순비기나무 - 바닷물이 닿아도 죽지 않는 내염성 수목이다

 

  ▼ 매바위 능선에 광난두 정자각이 보이고 그 뒤편에 있는 서풍받이

 

  ▼ 매바위 전망대 방향

 

  ▼ 건강하고 싱싱한 소나무들

 

  ▼ 작은 구멍들의 주인은 …

 

  ▼ 이 작은 게인 것 같다

 

  ▼ 대청면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내려다본 선진포항

 

  ▼ 옥죽동 해안사구/모래사막 입구

 

  ▼ 천연 매트가 깔린 탐방로는

 

  ▼ 나무다리를 건너면

 

  ▼ 낙타 조형물이 있는 모래사막 쪽으로 길이 이어진다

 

  ▼ 오른쪽 옥죽동 모래사막과 멀리 보이는 낙타들(조형물)

 

  ▼ 옥죽동 해안사구는 곰솔(해송) 등의 나무들로 이루어진 방풍림 때문에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고 한다

 

  ▼ 모래사막의 낙타를 다시 한 번 보고서

 

  ▼ 왼쪽의 주차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 농여해변으로 돌아와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는 석양을 보았다

 

  ▼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도요새 가족

 

  ▼ 서풍받이를 탐방하기 위해 광난두 정자각에 도착했다

 

  ▼ 광난두 정자각 왼쪽의 시멘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서풍받이 안내문이 있고

 

  ▼ 흙길을 따라 조금만 더 가면 서풍받이 탐방로가 시작된다

 

  ▼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 전망대가 나오고

 

  ▼ 전망대에서 본 매바위(수리봉) 방향의 풍광

 

  ▼ 서풍받이를 향해 계속 진행하다가 매바위와 전망대 그리고 광난두 정자각을 뒤돌아보았다

 

  ▼ 서풍받이 가는 길은 산등성이의 왼쪽 사면을 따라 숲길로 이어진다

 

  ▼ 하늘전망대에 도착해서

 

  ▼ 멀리 보이는 갑죽도(거북이 형상의 바위섬)

 

  ▼ 탐방로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작은 공터가 해녀들의 쉼터라고 한다

 

  ▼ 이곳에서 오른쪽은 서풍받이 가는 길이고 왼쪽길은 서풍받이를 지나 마당바위를 거쳐 오는 길이다

 

  ▼ 서풍받이를 향해 올라가는 풀밭 계곡 능선길

 

  ▼ 풀밭 계곡 능선길을 따라 올라가면

 

  ▼ '조각바위 언덕' 안내문이 있는 전망대에 이른다

 

  ▼ 서풍받이

 

  ▼ 마당바위 쪽으로 올라가서 본 광난두해변

 

  ▼ 서풍받이로 오르는 풀밭 계곡 능선

 

  ▼ 다시 광난두 정자각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는 대청부채붓꽃 -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식물 Ⅱ등급

 

  ▼ 꽃은 오후 3시 전후로 피었다가 밤 10시쯤 오므라든다고 한다

 

  ▼ 금방망이

 

  ▼ 잔대

 

  ▼ 으아리

 

  ▼ 짚신나물

 

  ▼ 흰바디나물

 

  ▼ 큰꿩의비름

 

  ▼ 광난두정자각으로 돌아가면서 뒤돌아본 서풍받이 방향의 풍광

 

  ▼ 서풍받이 탐방로 입구를 지나

 

  ▼ 올라가는 길에 '해병할머니' 묘비도 보고

 

  ▼ 서풍받이 방향을 다시 보았다

 

  ▼ 2박 3일의 일정을 끝내고 인천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선진포항에 다시 도착했고

 

  ▼ 대청면사무소 쪽을 보았다

 

  ▼ 선진포항여객터미널 내부

 

  ▼ 대청도 선진포항에서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한 '코리아 프린세스'호 여객선/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