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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2024-05-11] 고창 여행(2일차)_선운사 도솔암

선운사 도솔암

 

[일       자]  2024.05.11(토)

[날       씨]  흐림

[인       원]  김만기, 성봉현

[이동 경로]  선운사 주차장 → 일주문 → 선운사 → 선운사 템플스테이 → 도솔폭포 → 선운사 템플스테이 → 미륵바우

                  → 도솔암 → 마애불 → 도솔암 → 진흥굴 → 선운사 템플스테이 → 일주문 → 선운사 주차장

[탐방 사진]

  ▼ 선운사 상가 쪽에서 본 선운산

 

  ▼ 만개한 이팝나무들을 보면서 선운사로 가는 중

 

  ▼ 일주문이 보이고

 

  ▼ 일주문

 

  ▼ 선운계곡을 왼쪽에 두고 가는 길을 따라 가다가

 

  ▼ 선운사를 보고 간다

 

  ▼ 선운계곡의 물이 검고 탁하게 보인다 했더니 타닌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 나무들이 만드는 그늘진 길은

 

  ▼ 검단정을 지나고 - 뒤돌아본 풍광

 

  ▼ 광대수염

 

  ▼ 계속 걸어가다가

 

  ▼ 나무 다리를 건너

 

  ▼ 선운사 템플스테이 앞에서 천연 매트가 깔린 탐방로로 방향을 바꾸어 왼쪽길로 간다

 

  ▼ 도솔폭포 - 모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50분 가동 후 10분동안 정지되는 인공 폭포

 

  ▼ 도솔제의 물을 퍼 올려 흘러내리는 중

 

  ▼ 도솔제

 

  ▼ 도솔제의 배수로

 

  ▼ 도솔폭포 입구로 복귀하여 도솔암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 골무꽃

 

  ▼ 작은 장승들

 

  ▼ 참당암 삼거리에서 왼쪽길로 간다

 

  ▼ 계곡을 따라가는 길에

 

  ▼ 미륵바우를 만난다 - 왼쪽 상부

 

  ▼ 미륵바우 앞의 나무 다리를 건너왔고 - 뒤돌아보았다

 

  ▼ 템플스테이 앞 차가 다닐 수 있는 길과 만나는데 장사송(長沙松)이 있고

 

  ▼ 도솔암으로 올라간다

 

  ▼ 보제루를 지나

 

  ▼ 선운사에서 이곳까지 걸어온 길은 서해랑길이다

 

  ▼ 도솔암의 나한전

 

  ▼ 마애불

 

  ▼ 법당 신축 공사가 끝나면 마애불을 제대로 볼 수가 없겠다

 

  ▼ 오늘은 선운산 산행이 아니라 도솔암의 마애불까지만 보는 것으로 다시 보제루를 지나 내려가는 중

 

  ▼ 뒤돌아본 보제루

 

  ▼ 진흥굴

 

  ▼ 템플스테이 방향으로 가는 길 - 꽃무릇(일명 석산(石蒜)) 군락지라고 한다

 

  ▼ 템플스테이 앞의 도솔폭포 입구 사거리

 

  ▼ 도솔제쉼터를 지나 데크 길을 따라 주차장으로 걸어간다

 

  ▼ 차밭

 

  ▼ 고인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