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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2024-08-15] 백령도 여행 사진

백령도 여행 사진

 

[여행 일자]  2024.08.15(목)~08.17(토) (2박 3일)

[날       씨]  맑음 / 찜통더위

[인       원]  김만기, 성봉현

[교  통  편]  인천항 → 백령도/백령도 → 대청도/대청도 → 인천항 : '코리아 프린세스'호 여객선

[백  령  도]  인천항 → 용기포항 → 심청각 → 중화동교회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 두무진(유람선)

                  사자바위 → 사곶해안 → 콩돌해안 → 사곶 사빈 전망대(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 용기포항 → 선진포항

[대  청  도]  선진포항 → 농여해변(나이테바위) → 매바위 전망대 → 모래울해변 → 옥죽동 해안사구 → 농여해변(석양)

                  광난두 정자각 → 서풍받이 → 선진포항 → 인천항

[여행 사진]

  ▼ 인천에서 대청도를 경유하여 백령도까지 운항하는 '코리아 프린세스'호 여객선의 2층 객실 내부

 

  ▼ 인천항에서 출발하여 백령도로 가면서

 

  ▼ 소청도에 도착했고

 

  ▼ 대청도를 경유하여 백령도로 이동하면서 본 대청도

 

  ▼ 왼쪽의 소청도와 오른쪽의 대청도

 

  ▼ 멀어져가는 대청도

 

  ▼ 백령도의 용기포항에 도착했다

 

  ▼ '코리아 프린세스'호 여객선

 

  ▼ 용기포항 여객터미널

 

  ▼ 버스를 타고 심청각으로 이동하고

 

  ▼ 심청각 2층에서 본 두무진

 

  ▼ 조금 크게 당겨 본 두무진의 모습

 

  ▼ 북방 한계선 너머 수평선 위로 흐릿하게 보이는 북한땅 - 10km 정도의 거리라 한다

 

  ▼ 심청각의 주차장

 

  ▼ 심청각

 

  ▼ 심청像

 

  ▼ 주차장 위에 있는 탱크 - 운행 불가

 

  ▼ 중화동 교회(우리나라에서 서울의 새문안교회(1887년 창립) 다음으로 1898년에 설립된 두 번째 장로교회라 한다)

 

  ▼ 안내문에는 150여 년 된 팽나무라 하는데 언제 기준으로 150여 년인지 …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으로 올라가는 중

 

  ▼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 아름답고 잔잔한 저 해상에서 2010. 3. 26(금) 21시 22분 경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한 천안함 피격 사건이 일어났었다

 

  ▼ 천안함 46용사들의 추모 사진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기암들이 모여 장군 머리 형상을 이룬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두무진(1997. 12. 30. 대한민국의 명승 제8호로 지정)

 

  ▼ 두무진포구에서 두무진으로 가는 길

 

  ▼ 두무진의 기암들을 보면서 계단을 따라 해안가로 내려간다

 

  ▼ 두무진의 풍경

 

  ▼ 유람선을 타기 위해 두무진포구로 돌아가다가 뒤돌아 다시 한 번 더 보고

 

  ▼ 두무진포구로 이동한다

 

  ▼ 두무진포구 앞의 안내판

 

  ▼ 두무진 유람선 내부에 있는 유람선 이동 경로 지도

 

  ▼ 유람선 내부에서 본 두무진의 풍경

 

  ▼ 바위 위에서 쉬고 있는 가마우지

 

  ▼ 천연기념물 제33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양보호생물 등으로 지정된 점박이물범

 

  ▼ 유람선은 두무진포구로 회항하는 중이다

 

  ▼ 고봉포구 앞쪽에 있는 사자바위 - 사자보다는 이구아나처럼 보인다

 

  ▼ 천연 비행장인 사곶해안(1997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제391호로 지정)

 

  ▼ 모래가 아닌 규암 가루 위의 선들은

 

  ▼ 이 작은 고동이 그린 듯하다

 

  ▼ '백령호' 표석 뒤로 보이는 다리가 백령대교이다

 

  ▼ 백령호

 

  ▼ 백령도 표석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광객들

 

  ▼ 콩돌해안(1997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제392호로 지정)

 

  ▼ 갤럭시 S10 5G 휴대폰과 콩돌의 크기

 

  ▼ 사곶 사빈 전망대(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가는 길

 

  ▼ 왼쪽의 사곶 사빈 전망대와 오른쪽으로 보이는 사곶해안

 

  ▼ 전망대에서 보는 왼쪽의 백령호와 오른쪽의 사곶해안

 

  ▼ 사곶해안 끝지점의 저 산등성이 너머가 콩돌해안이다

 

  ▼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에서 보는 백령호와 백령종합운동장

 

  ▼ 1박 2일의 일정을 끝내고 대청도로 가기 위해 용기포항 여객 터미널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