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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둘레길)/부산 갈맷길

[2024-03-01] 갈맷길 6코스 #1(1구간_낙동강하굿둑 → 도시철도 구포역) 탐방 사진

갈맷길 6코스 #1(1구간_낙동강하굿둑 → 도시철도 구포역)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4.03.01(금) 09:47~12:35(2시간 48분 // 구간 : 2시간 26분 / 휴식 : 0시간 8분 / 접근 : 0시간 14분)

[날       씨]  맑음 / 하루 종일 강풍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하단역(09:27) → 낙동강하굿둑(09:41~09:47) → 엄궁 농산물도매시장(10:18) → 삼락생태공원 입구(10:43)

                  → 삼락생태공원(중간 인증대, 11:02~11:04) → 삼락습지생태원 국궁장 입구(11:43) → 낙동강횡단수관교(12:04)

                  → 도시철도 구포역(12:35)

[탐방 사진]

  ▼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2번 출구로 나와 하구둑교차로를 향해 가는 중이며

 

  ▼ 하구둑교차로의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 다대포 방향으로 내려가면 6-1구간 시작점인 낙동강하굿둑 인증대가 있다

 

  ▼ 내려온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간 곳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

 

  ▼ 하구둑교차로 방향으로 직진하면

 

  ▼ 지하통로를 지나 다시금 낙동강 쪽으로 건너는 횡단보도가 나온다

 

  ▼ 낙동강하구둑

 

  ▼ 상류 방향으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간다

 

  ▼ 물닭

 

  ▼ 댕기흰죽지

 

  ▼ 강한 바람에 출렁이는 낙동강 저 건너편 오른쪽으로 낙남정맥의 신어산이 보이고

 

  ▼ 강변 보행자 전용 산책로에서 자전거 도로 쪽으로 올라가기 전에

 

  ▼ 낙동강하구둑을 뒤돌아보고

 

  ▼ 자전거 도로와 만나자마자 다시 보행자 전용 산책로로 내려선다

 

  ▼ 차도 건너편의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을 보면서 지나면

 

  ▼ 고압 가스관이 있는 학장1교로 올라가서

 

  ▼ 다시 낙동강 쪽 보행자 산책로로 내려간다

 

  ▼ 엄궁항을 지나면

 

  ▼ 갈대밭이 시작되는데

 

  ▼ 생각지도 않은 큰기러기들을 볼 수 있었다

 

  ▼ 데크 쉼터를 지나

 

  ▼ 보행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의 높이 차가 별로 없는 산책로를 걸어가면

 

  ▼ 삼락생태공원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나온다

 

  ▼ 왼쪽 삼락생태공원 방향으로 내려가 시멘트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 길은

 

  ▼ 장인도 선착장을 지나고

 

  ▼ 감전야생화단지 안내판 뒤로 남해제2고속도로지선의 서부산낙동강교가 보인다

 

  ▼ 서부산낙동강교와 나란히 가다가

 

  ▼ 샛강에서 무리지어 쉬고 있는 큰기러기들을 보고

 

  ▼ 서부산낙동강교 하부로 지나면

 

  ▼ 오른쪽의 '도보 인증대' 안내판이 보이고 6-1구간의 중간 인증대가 있는 삼락생태공원 스탬프 박스가 나온다

 

  ▼ 이 겨울과 봄이 지나 여름이 와야 피겠지만 왼쪽의 연꽃단지를 보고

 

  ▼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낙동정맥 산줄기 상의 삼각봉이 보인다 - 내일 저 삼각봉 기슭으로 지난다는 것을 이때는 몰랐다

 

  ▼ 부산김해선의 경전철 열차가 괘법르네시떼역에서 서부산유통지구역 방향으로 진행하는 중이며

 

  ▼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이 괘법르네시떼역이다

 

  ▼ 부산김해선 경전철 선로와 나란히 연결된 강변나들교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 뒤돌아본 풍광

 

  ▼ 야구장을 오른쪽에 두고 이어지는 길을 따라 한참을 가야 한다

 

  ▼ 바람이 심하게 부는 데도 불구하고 나뭇가지 끝부분에서 쉬고 있는 까마귀는 미동도 없다

 

  ▼ 길의 끝부분에서 오른쪽 국궁장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 삼락습지생태원의 국궁장이 보인다

 

  ▼ 그리고 저 앞의 삼거리에서

 

  ▼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는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길게 뻗어 있다

 

  ▼ 앞쪽으로 중앙고속도로(대동~삼락)의 강서낙동강교와 붙어서 낙동강을 건너는 낙동강횡단수관교가 보이고

 

  ▼ 강변대로 하부의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 뒤돌아본 풍광이며

 

  ▼ 이제 6-1구간의 종점인 도시철도 구포역까지는 2.0km 남았다는 이정표도 있다

 

  ▼ 낙동강 종주자전거길과 이웃하여 도시철도 구포역으로 향하는 벚나무 길을 걷는다

 

  ▼ 과거(2012.09.18)에 5.17m까지 수위가 상승했다고 한다

 

  ▼ 이제 저 앞의 도시철도 구포역(3호선)을 향해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 6-1구간 종점이면서 6-2구간과 6-4구간의 시작점인 '도시철도 구포역' 스탬프 박스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