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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 올레길

[2021-11-16] 제주도 한 달 살기_19일차 : 제주올레 4코스 탐방 사진

[2021-11-16] 제주도 한 달 살기_19일차 : 제주올레 4코스  탐방 사진

 

[탐방 장소]  제주올레 4코스 : 표선해수욕장 → 남원포구

[탐방 일시]  2021.11.16(화) 09:37~13:53(4시간 16분 // 제주올레 : 4시간 16분 / 휴식 : 0시간 0분)

[날       씨]  흐림

[탐방 시간]  표선해수욕장(09:37) → 갯늪(10:00)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10:21) → 세화2리 해녀의집식당(10:51)

                  → 소노캄 제주 리조트(11:16) → 알토산 고팡(중간 스탬프, 11:49) → 신흥1리 복지회관(12:17)

                  → '현재지점 13㎞'(12:32) → 남원하수처리장(12:53) → 벌포연대(13:29) → 남원포구(13:53)

[탐방 사진]

  ▼ 제주올레 4코스 시작점인 표선해수욕장

 

  ▼ 제주올레 공식안내소 앞의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 건물 뒤로 진행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그냥 도로를 따라 가다가

 

  ▼ 바닷가를 보고서도 아직 몰랐지만

 

  ▼ 이 안내판을 보고서야 카카오맵으로 확인해 보니 정상적인 길은 사진의 우측으로 나왔어야 했다

 

  ▼ 지나온 길 방향으로 보이는 해비치호텔 

 

  ▼ 그리고 가야 할 방향의 해안도로를 걸어가다가

 

  ▼ 예전에는 테우도 매던 넓은 늪이었다는 갯늪을 지나

 

  ▼ 지중해펜션 앞에서 해안선으로 내려가

 

  ▼ 현무암과 모래가 어울리는 바닷길을 걸어

 

  ▼ 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작지만 아담한 쉼터에 도착한다

 

  ▼ 하지만 해안도로에 다시 올라서니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나오고

 

  ▼ 바닷가에 몰려 있는 오리들의 모습에 발걸음이 잠시 멈춘다

 

  ▼ 다시 해안도로를 따라 하염없이 걸어가다 보면

 

  ▼ 앞쪽으로 '세화2리 해녀의집식당' 간판이 보이는 곳을 지나

 

  ▼ 도로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 정상적인 올레길은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지만 만조시에는 직진으로 우회해야 하는 지점이다

 

  ▼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인 가는개를 건너

 

  ▼ 만조 시 우회 경로인 다리

 

  ▼ 가는개를 건너와 뒤돌아보았다

 

  ▼ 가옥과 해안선을 경계짓는 목재 울타리 길을 따라

 

  ▼ 해녀 작업장으로 올라오면 왼쪽의 해병대길(숲터널 같은 길)을 만난다 - 해녀 작업장에서 본 모습

 

  ▼ 해병대길

 

  ▼ 갈대가 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올레길은

 

  ▼ 다시 해안로를 만나고

 

  ▼ 소노캄 제주 리조트의 토산산책로 입구에 이른다

 

  ▼ 제주올레 4코스 / NH농협은행 제주수련원 안내도

 

  ▼ 이 길을 토산산책로라 하는 것 같다

 

  ▼ 토산산책로가 끝나고 토산포구로 나와

 

  ▼ 해안로를 걷는다

 

  ▼ 일주동로 상의 토산중앙교차로에서

 

  ▼ 횡단보도로 건너 맞은편으로 직진하면

 

  ▼ 토산2리복지회관을 지나

 

  ▼ 중간 스탬프 박스가 있는 '알토산 고팡 落 베이커리' 앞에 이른다

 

  ▼ 알토산 고팡에서 바로 위에 있는 토산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을 지나

 

  ▼ 왼쪽으로 내려가면 만나는 갈림길인데 또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 감귤 농장을 만난다

 

  ▼ 감귤 농장의 비닐 하우스 앞에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길은

 

  ▼ 물방울을 형상화한 것 같은 조형물이 있는 다리로 송천을 건너

 

  ▼ 신흥1리 종합안내도를 만난다

 

  ▼ 마을길을 따라 걸어가는 길은

 

  ▼ 도로포장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을 지나고

 

  ▼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큰 나무가 보인다

 

  ▼ 방구동앞동산입구 버스 정류장을 거쳐

 

  ▼ 신흥1리복지회관을 지나 내려가면

 

  ▼ 일주동로 상의 신흥교차로에 이른다

 

  ▼ 신흥교차로를 건너 직진으로 내려와

 

  ▼ 올레 화살표가 가리키는 오른쪽 방향의 해안로를 따른다

 

  ▼ 신흥리포구

 

  ▼ '현재지점 13㎞' 플레이트

 

  ▼ 해안도로의 한쪽은 제주 환상자전거 일주도로로 되어 있다

 

  ▼ 해안로를 따라 마냥 걸어가다가

 

  ▼ 지중해 리조트 앞에서

 

  ▼ 해안로를 버리고 잠시 바닷가 길로 걸어간다

 

  ▼ 왼쪽의 의귀천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서 배고픈다리로 건너야 하는데(?) 우회로인 태흥교로 가고 있는 중이며

 

  ▼ 우회로인 태흥교로 건너와 배고픈다리를 경유하는 정상적인 올레길과 다시 만났다

 

  ▼ 벌포연대가 오른쪽에 보이고

 

  ▼ 해안선과 나란히 이어지는 해안로를 따라

 

  ▼ 걷고 또 걷다 보면

 

  ▼ 남원포구 바로 전에 있는 제주올레 공식안내소가 있는

 

  ▼ 이곳에서 4코스를 마무리하고 5코스 탐방을 준비한다

 

  ▼ 남원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