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산행

[2020-04-10] 금정산 산행사진

금정산 산행사진

[산행 일시] 2020.04.10(금) 12:30~15:45(3시간 15분)

[날       씨] 흐림

[산행 인원] 김창주·두점민, 조한근, 성봉현

[산행 시간] 주차장(성보박물관, 12:30) → 사배고개(12:50) → 장군봉 갈림길(이정표[고당봉 1.9km], 13:15)

                 →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분기점(13:40) → 금정산 고당봉(14:13~14:20) → 북문(14:45~14:52)

                 → 금강암 입구(15:19) → 범어사 대웅전(15:31~15:38) → 주차장(성보박물관, 15:45)

[산행 사진]

  ▼ 범어사 성보박물관 아랫편에 있는 주차장

 

  ▼ 성보박물관을 지나 설법전을 만나고

 

  ▼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

 

  ▼ 바로 계명봉으로 분기되는 갈림길이 나온다

 

  ▼ 고당봉 방향으로 길을 이어가면 내원암 갈림길이 나올 때

 

  ▼ 고당봉을 향해 우측길로 올라가면 국제신문사의 금정산 등산지도에 사배고개로 표기된 지점을 만난다

     - 우측 바로 윗편이 갑오봉을 거쳐 계명봉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마루금이다

 

  ▼ 산책로같은 산길은

 

  ▼ 우측편 장군봉 갈림길을 또 만나고

 

  ▼ 양산가산리마애여래입상 분기점을 만나는데 우리는 그냥 고당봉으로 오른다

 

  ▼ 남쪽임에도 불구하고 날짜를 잊어버린 것인지 만개한 진달래를 만나고

 

  ▼ 조금만 올라가면 낙동정맥 마루금과 만나는데 좌측으로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 직진하는 길은 장군봉 방향의 낙동정맥 마루금

 

  ▼ 고당봉을 향해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하고

 

  ▼ 금샘 갈림길에서 우측 오르막길로 오르다가 잠시 멈추어 뒤돌아서서 갑오봉과 장군봉을 보았다

     - 마지막 초고압 송전철탑 위로 보이는 봉우리가 갑오봉(718m)이고 그 좌측이 장군봉(735.9m)

 

  ▼ 직선의 계단과 나선형 계단을 오르다가

 

  ▼ 잠시 멈추어 뒤돌아서서 좌측의 갑오봉과 사진 중앙의 계명봉(599.5m)을 본 후

 

  ▼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800.9m)에 도착한다

 

  ▼ 2011년 3월 27일 낙동정맥 2구간(개금고개~지정고개) 산행 당시의 정상석

 

  ▼ 금정산성 너머로 해운대/수영만이 보이고

 

  ▼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면 낙동정맥의 끄트머리인 다대포가 흐릿하게 보이며

 

  ▼ 시선을 조금 더 돌려보면 낙동강을 건너는 양산낙동강교와 그 윗편으로 낙남정맥을 시작했던 고암나루터가 희미하다

 

  ▼ 2011년 낙동정맥 2구간 산행 당시 촬영한 금샘 사진들

 

  ▼ 이제 북문을 향해 내려간다

 

  ▼ 고당봉에서 계단길을 내려가면 고당샘이 있고

 

  ▼ 북문을 향해 내려가는 산길은

 

  ▼ 성벽과 나란히 이어지다가

 

  ▼ 세심정을 만난다

 

  ▼ 두점민 씨

 

  ▼ 금정산 등산문화탐방지원센터

 

  ▼ 2016년 8월 1일, 고당봉에서 낙뢰 피해를 입고 하산한 원 정상석

 

  ▼ 북문 앞의 이정표

 

  ▼ 금정산성의 북문

 

  ▼ 북문에서 보는 고당봉

 

  ▼ 금정산성 바깥에서 북문을 다시 한번 더 보고

 

  ▼ 범어사로 원점회귀하는 하산을 시작한다

 

  ▼ 하산길에 만난 기암과 이정표

 

  ▼ 북문에서 삼 분 정도 왔는데도 거리 표기가 이상하다

 

  ▼ 하산길은 돌계단(범어사 돌바다/암괴류)으로 이어지고

 

  ▼ 누구의 솜씨일까

 

  ▼ 계속되는 돌계단 하산길

 

  ▼ 뒤돌아서서 올라다 본 산길

 

  ▼ 한참을 내려가서야 만나는 금강암 입구

 

  ▼ 이제 이 나무다리를 건너면

 

  ▼ 지겨운 돌계단길이 끝난다

 

  ▼ 범어사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출입문 그리고 우측으로 보이는 계명봉

 

  ▼ 사잇길을 걸어가

 

  ▼ 팔상∙독성∙나한전

 

  ▼ 지장전

 

  ▼ 그리고 대웅전

 

  ▼ 불전사물이 있는 종루를 지나

 

  ▼ 주차장으로 내려가다가

 

  ▼ 계명봉(좌측 봉우리)을 또 만나고

 

  ▼ 가람 진입로에 세운 세 개의 문 중 둘째 문인 천왕문(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신 문)도 지난다

 

  ▼ 첫째 문(산문/山門)으로 일주문이라고 하는 조계문을 통과하여

 

  ▼ 성보박물관 아랫편의 주차장에 다시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