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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11-03] 한라산 산행사진(1/2)

한라산 산행사진(1/2)

[산행일시] 2019.11.03(일) 09:00~18:48(9시간 48분 // 산행시간 : 8시간 56분 / 휴식시간 : 0시간 52분)

[날       씨] (오전) 흐림, (오후) 맑음

[산행인원] 김만기, 성봉현

[산행시간] 성판악탐방안내소(09:00) → 해발 900m(09:41) → 속밭대피소(10:21~10:24) → 사라오름 입구(10:56~11:00)

                   → 진달래밭대피소(11:40) → 해발 1,500m(11:46) → 해발 1,600m(12:11) → 해발 1,700m(12:34)

                   → 해발 1,800m(13:04) → 한라산 동릉 정상(백록담 표석, 13:32~14:02) → 해발 1,700m(14:40)

                   → 해발 1,600m(14:58) → 해발 1,500m(15:16) → 진달래밭대피소(15:20) → 해발 1,400m(15:37~15:52)

                   → 사라오름 입구(16:19) → 해발 1,100m(16:59) → 속밭대피소(17:06) → 속밭 안내판(17:17)

                   → 해발 900m(17:55) → 성판악탐방안내소(18:48)

[산행사진]

 ▼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보는 김포공항 청사

 

 ▼ 김포공항

 

 ▼ 오전 6시 5분에 출발하는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탑승 준비 중

 

 ▼ 서울/김포공항을 이륙하여 제주공항으로 가는 중 동쪽 하늘에서 일출이 시작되는 듯

 

 ▼ 약 1시간 소요되어 도착한 제주공항

 

 ▼ 제주공항 2번 게이트 앞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성판악을 경유하는 181번 급행버스를 기다리는 중

 

 ▼ 181번 급행버스 운행시각표

 

 ▼ 제주공항 2번 게이트 앞

 

 ▼ 181번 급행버스로 35분 정도 소요되어 도착한 성판악휴게소 앞에서 본 '성판악' 버스 정류장과 물오름(837.1m)

 

 ▼ 성판악휴게소와 산행 들머리

 

 ▼ 앞쪽에 보이는 성판악탐방안내소를 향해 걸어가는 중

 

 ▼ 한라산의 중턱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른 듯하다

 

 ▼ 성판악탐방로에서 처음 만나는 위치 표지판

 

 ▼ 그리고 탐방로 안내도

 

 ▼ 돌길을 덜고 있는 자연매트가 걸음걸이를 편하게 해주고

 

 ▼ 나무데크로 정비된 산길도 나타난다

 

 ▼ 백록담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동절기(11월~2월)라 진달래밭대피소를 12시까지 통과해야 한다

 

 ▼ 깊어가는 단풍을 보면서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 '해발 900m' 표석을 지난다

 

 ▼ 단풍을 즐기면서 오르는 중

 

 ▼ '해발 1,000m' 표석

 

 ▼ 그리고 좌측에 있는 속밭 안내판을 지나면

 

 ▼ 잠시 후 속밭대피소가 나오는데

 

 ▼ 속밭대피소의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로 대피소가 임시 폐쇄되었다

 

 ▼ '해발 1,100m' 표석을 지나고

 

 ▼ '현위치 : 성판악 4-20' 위치 표지판을 만난다

 

 ▼ '현위치 : 샘터'로 표기된 탐방로 안내도가 있지만 샘터는 찾아볼 생각없이 오른다

 

 ▼ 잠시 후 사라오름(1,324m) 입구에 도착하지만

 

 ▼ 진달래밭대피소를 12시 이전에 통과해야 하므로 그냥 지나친다

 

 ▼ 조금은 가파른 계단길로 이어지는 산길

 

 ▼ '해발 1,300m' 표석

 

 ▼ 그리고는 또 나무계단길

 

 ▼ 그리고 돌계단이 반복되는 성판악탐방로

 

 ▼ 이제 분화구벽이 보이기 시작하면

 

 ▼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진달래밭대피소를 만난다

 

 ▼ 시간 관계상 진달래밭대피소에 들르지 않고 그냥 진달래밭안내소를 통과한다

 

 ▼ '해발 1,500m' 표석을 지나고

 

 ▼ 다시 돌계단을 오르고

 

 ▼ 또 올라

 

 ▼ 해발 표고차 100m를 올라선다

 

 ▼ 돌계단과 나무계단이 연속되는 정상 가는 길

 

 ▼ 한겨울이라면 우측편 쇠파이프 꼭대기에 매달린 저 붉은색 깃발이 살짝 보일 텐데

 

 ▼ 지금은 이렇게 계단길을 올라 '해발 1,700m' 표석을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