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산행사진 / 물의정원 사진
[산행일시] 2019.10.20(일) 09:36~13:26(3시간 50분)
[날 씨] 맑음
[산행인원] 김만기, 성봉현
[산행시간] 운길산역(2번 출구, 09:36) → 예봉산∙운길산 등산로 안내도(10:00) → 능선길 합류(10:20)
→ 이정표(운길산역 2.2km, 10:42) → 폐 헬기장(쉼터, 11:12) → 운길산(11:23~11:33)
→ 이정표(운길산역 2.2km, 12:06) → 250능선(12:17~12:43) → 등산로 안내도(13:06) → 운길산역(13:26)
[산행사진]
▼ 운길산 산행 들머리인 운길산역 2번 출입구
▼ 운길산역 역사를 벗어난 지하도로 가야 하는데 운길산역 역사 지하로 진행하는 중이고
▼ 마을도로를 만나 걷다 보면
▼ 운길산 이정표가 나온다
▼ 또 다른 이정표를 지나고
▼ 박도 보면서 간다
▼ 우측으로 보이는 나무계단길은 현재 가는 등로와 수종사 진출입 도로 사이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르는 산길로 연결되지만
▼ 시멘트 도로를 따라 직진으로 가는데 하산을 이곳(비닐하우스 전 좌측편)으로 하게 되었다
▼ 마지막 가옥과 예봉산∙운길산 등산로 안내도를 지나
▼ 능선과 능선 사이의 계곡능선으로 올라가는 중이며
▼ 간간이 단풍들기 시작하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오른다
▼ 계곡 능선길이 끝나면서 좌측 산줄기로 올라가고
▼ 산등성이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이정표가 서 있는 쉼터를 만난다
▼ 해발고도가 조금 높아졌다고 단풍이 짙어지고
▼ 어느 누구의 솜씨일까>
▼ 조금 가파른 오르막길이 끝나는 530능선 구릉에서 만나는 삼거리로>
▼ 좌측편 운길산정상 방향으로 내려가면 용도 폐기된 헬기장이 나오고
▼ 정상으로 가는 길에 이런 현수막이 나타난다 - 우리는 새재고개를 지나 예봉산으로 가야 하는데...
▼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운길산 정상까지는 가 보기로 하고 올라가는 중이며
▼ 운길산 정상의 전망데크가 보이는 곳에서 더 이상 가질 못하고 시우리 방향만 바라본다
▼ 정상으로 연결되는 산길에는 누리길 조성공사용 시설물들이 있고
▼ 운길산 정상의 전망데크는 눈으로만 바라본다
▼ 붉게 물든 단풍나뭇잎
▼ 노랑색으로 물드는 나뭇잎
▼ 아쉬운 발걸음이지만 운길산역으로 되돌아 간다
▼ 왔던 길을 따라 530능선 구릉을 지나 내려가는 중이며
▼ 멀리 보이는 예봉산으로 발걸음 대신 눈길로 걸어가도 힘들어서 쉬었다가 운길산역으로 가는 하산길을 이어간다
▼ 운길산의 강우레이더 관측소 공사가 끝났나 보다
▼ 하산길은 계곡길 대신 산등성이 능선길로 간다
▼ 산등성이 능선에서 내려가 운길산 등로와 만나면
▼ 운길산으로 오르면서 보았던 예봉산∙운길산 등산로 안내도가 저 위에 있고
▼ 저 아래에 보이는 운길산역을 향해 내려간다
▼ 수종사로 향하는 산등성이 능선길 입구의 나무계단을 지난다>
▼ 다음앱에서 꽃검색을 하니 '자주닭개비'라고 알려준다
▼ 담쟁이덩굴의 단풍과 대조적으로 제철도 모르는지 철없는 장미가 만개했고
▼ 경의중앙선 고가철로 지하로 통과하여
▼ 운길산역에서 산행을 종료한다
▼ 북한강자전거길 쉼터에 핀 갈대
▼ 그리고 앞쪽으로 보이는 물의정원
▼ 발걸음을 옮겨 물의정원에 도착하니 주황코스모스가 만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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