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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산행

[2019-07-14] 용봉산(홍성) 산행사진

용봉산(홍성) 산행사진

[산행일시] 2019.07.14(일) 10:30~15:30(5시간 0분)

[날       씨] 흐림

[산행시간] 구룡대 매표소(10:30) → 병풍바위(11:06~11:14) → '용바위' 이정표(11:28~11:48) → 악귀봉(12:24~12:40)

                   → 노적봉(13:02~13:08) → 용봉산(최고봉, 13:23~13:27) → 투석봉(13:34) → 미륵불 용도사(14:06~14:15)

                   → 용봉폭포(14:40) → 용봉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15:03~15:15) → 구룡대 매표소(15:30)

[산행사진]

 ▼ 구룡대 매표소

 

 ▼ 매표소를 지나 우측에 있는 등산로 안내도

 

 ▼ 용봉산 자연휴양림 표석 뒤편에서 병풍바위 방향인 우측길로 오르면

 

 ▼ 위치 표지목이 나오고

 

 ▼ 암릉길로 산길이 이어지는데

 

 ▼ 해발고도가 높아지면서 시야를 가리던 나무들 너머로 용봉산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 돌산이라 그런지 돌탑이 여럿 보이고

 

 ▼ 커다란 바윗덩어리들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 충청남도청이 있는 내포 신도시이며

 

 ▼ 충청남도청을 확대해 보았다

 

 ▼ 잠시 후 좌측의 용봉사로 분기되는 갈림길에서

 

 ▼ 직진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의자바위가 나오고

 

 ▼ 그 너머로 보이는 용봉사

 

 ▼ 또한 우측으로 보면 병풍바위가 있다

 

 ▼ 앞쪽으로는 용바위와 우측편의 전망대가 식별되며

 

 ▼ 돌덩이들의 전시장을 보는 듯하다

 

 ▼ 병풍바위 안내판을 지나 가다보면 내포 신도시 갈림길을 만나고

 

 ▼ 이정표 기둥 위에 있는 동자승

 

 ▼ 지나온 병풍바위를 뒤돌아 본 후

 

 ▼ 다시 올라가면 용바위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이르는데

 

 ▼ 이정표 옆에 있는 등산로 안내도

 

 ▼ 우측 수암산 방향으로 몇 걸음 옮기면 320.2봉의 전망대가 나온다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용바위 이정표를 지나면 병풍바위에서 보았던 용바위를 만나는데

 

 ▼ 우측바위의 좌측에 튀어나온 두 돌출부 때문인지 용바위라기 보다는 달팽이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 가야 할 방향으로 보이는 악귀봉과 용봉산을 바라본 후

 

 ▼ 안부에 내려서면 쉼터가 있으며

 

 ▼ 침목으로 정비된 나무계단과 바윗길을 올라

 

 ▼ 지나온 용바위와 병풍바위 안내판이 있던 바위구릉을 뒤돌아 보았다

 

 ▼ 완만히 오르는 오르막길은

 

 ▼ 사각정자(?) 쉼터도 만나고

 

 ▼ 계단을 올라

 

 ▼ 삽살개 바위를 지나

 

 ▼ 짧은 다리를 건너

 

 ▼ 물개 바위가 있는 악귀봉에 이른다

 

 ▼ 저 앞의 노적봉과 우측편의 용봉산을 넘어가는 산길을 따라 악귀봉을 내려가면

 

 ▼ 낙석 붕괴위험이 있으니 우회하라는 안내문이 있는 삼거리를 만나고

 

 ▼ 잠시 후 오름길에 보이는 행운바위와 솟대바위를 지나

 

 ▼ 노적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본다

 

 ▼ 다시 암릉의 노적봉에 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

 

 ▼ '용봉산의 보물(옆으로 크는 나무)'라는 안내판과 옆 바위 틈새에서 자라는 나무를 보고서

 

 ▼ 노적봉 이정표를 만난다

 

 ▼ 우측편의 용봉산 정상과 좌측으로 보이는 최영 장군 활터

 

 ▼ 노적봉에서 보았던 계단을 올라서면 용봉산 정상에 이른다

 

 ▼ 최고봉이라 표기된 용봉산 정상 이정표의 동자승

 

 ▼ 바위에 뿌리를 내린 나무의 강인한 생명력

 

 ▼ 완만한 능선을 따르면 투석봉이 나오고

 

 ▼ 용봉초등학교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는 풍경이며

 

 ▼ 계단처럼 자연석으로 정비한 내리막길에서

 

 ▼ MTB(산악 자전거)를 탈 만한 곳이 아닌데 저 라이더는 무슨 생각으로 올라오고 있을까 하는 걱정을 접고

 

 ▼ 사각정을 지나

 

 ▼ 용도사 표지목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 미륵불용도사가 나온다

 

 ▼ 대웅전 앞에서 내려가다가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 구룡대 매표소로 원점회귀하는 용봉산 종주길인 제2코스를 따라 산림휴양타운 방향으로 올라간다

 

 ▼ 산길 바로 옆에서 만난 새집인데 산새가 살았던 흔적은 보이질 않는다

 

 ▼ 하기사 손에 잡힐 만한 거리에 있으니 ...

 

 ▼ 이제 용봉폭포라 적힌 표지목이 나오고

 

 ▼ 아파트가 들어서려는 듯한 넓은 공터를 보면서 걷다 보면

 

 ▼ 계곡을 한굽이 돌아가고

 

 ▼ 허리춤을 따라 또 한굽이 돌아가면 등산로 안내도에 표기된 용봉폭포 위치에 도착하는데

      폭포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 최영 장군 활터로 이어지는 갈림길을 지나자마자 만나는 다리를 건너

 

 ▼ 만나는 사거리에서 직진해야 하는 것을 우측으로 내려오니 자연휴양림이 나온다

      - 사진의 우측길은 산림전시관앞 매표소(주차장) 방향

 

 ▼ 용봉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숲속의 집)를 지나 정상가는 길 방향으로 올라가면 다시 용봉산 종주길인 제2코스와 다시 만나고

 

 ▼ 이정표 앞에서 구룡대 매표소 방향인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내리막길로 이어지는데

 

 ▼ 잠시 후 구룡대 매표소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 원점회귀 코스인 제2코스 산행을 끝내고 구룡대 매표소를 향해 내려가서

 

 ▼ 매표소에서 우측 용봉산 오피스텔 방향으로 이어지는 공터에 주차한 차량을 회수하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