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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 산행 (진행 중)/한남정맥의 지맥

[2019-01-27] 한남독조지맥 1구간(지맥 분기점 → 구 백암) 산행사진(1/2)

한남독조지맥 1구간(지맥 분기점 → 구 백암) 산행사진(1/2)

[산행일시] 2019.01.27(일) 07:15~12:40(5시간 25분)

[날        씨] 맑음

[산행 시간] '좌전' 버스 정류장(07:15) → 지맥 분기점(07:54) → 441.7봉(용실산(422m) 이정표, 07:57~08:20)

                    → 앵자지맥/독조지맥 분기점(08:23) → 독조봉(08:37~08:42) → 좌찬고개(17번 국도, 09:13)

                    → 건지산(10:15~10:26) → 가창리고개(이천시 마장면~용인시 백암면) 시계, 11:15)

                    → 뒷동골산(△, 12:05~12:11) → 325번 지방도(12:28) → 구 백암(오뚜기 용인물류센터, 12:40~12:43)

                    → 봉의산(13:18~13:38) → 양지병원(14:02) → 오뚜기 용인물류센터 → '구 백암' 버스 정류장

[산행사진]

 ▼ 좌전 시외버스 정류장 앞, 사진 상 우측편에 보이는 상해반점 우측길로 진행한다

 

 ▼ 좌항교회와 한신연립 사잇길을 지나면 좌항1리라 적힌 낮은 기둥같은 구조물과 독조봉이 보이고

 

 ▼ 위 지점에서 뒤돌아 보면 좌측은 한신연립, 우측은 좌항교회

 

 ▼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우측으로 우리들캠핑장 입구가 나온다

 

 ▼ 포장도로가 끝나면서 비포장 임도로 바뀐 산길로(우측이 우리들캠핑장)

 

 ▼ 계곡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독조지맥 능선 상의 안부가 보이며

 

 ▼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독조지맥 능선을 만난다

 

 ▼ 방금 올라온 안부의 모습

 

 ▼ 안부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앵자지맥과 독조지맥의 분기점인 410능선에 이르고

 

 ▼ 잠시 멈추어 서서 독조봉 옆으로 솟아오른 해와 눈인사를 나눈다

 

 ▼ 한남정맥 문수산 방향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441.7봉인데

 

 ▼ 용인시에서는 [용실산 422m]라고 표기하고 있다

 

 ▼ 독조지맥 산행을 위해 441.7봉에서 온 길을 되돌아 가다가

 

 ▼ 만나는 앵자지맥과 독조지맥 갈림길에서 우측편 '청소년수련관' 방향으로 내려간다

 

 ▼ 앞쪽에 보이는 독조봉을 향해

 

 ▼ 내려가면 조금 전 올라선 안부를 다시 만나고

 

 ▼ 직진으로 독조봉에 올라선다

 

 ▼ 저 멀리 용담저수지 우측으로 앵자지맥과 독조지맥의 분기점인 문수산(403.2m)이 보이며

 

 ▼ 독조봉의 해맞이공원 데크에 있는 저 텐트의 산꾼들 여유가 부럽지만

 

 ▼ 좌찬고개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 마룻금은 편한 좌측길을 버리고 우직진하는 희미한 길로 내려가다가

 

 ▼ 좌측길로 내려오면 만나는 임도에서 또 우측의 날등을 타고 내려가야 하지만 여기서는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선다

 

 ▼ 임도를 따라 우향으로 돌아 내려간 후 길의 흔적이 희미한 산등성이 날등을 따르면 저 멀리 좌찬고개가 보이기 시작하며

 

 ▼ 어지러이 갈래치는 능선 상의 마룻금을 쫓아

 

 ▼ 도로에 내려서니 황금장어 음식점이 있는 좌찬고개이다

 

 ▼ 하지만 고갯마루는 좌측으로 보이는 것이 조금 전 산등성이 중 좌측편 날등으로 내려서야 했나 보다

 

 ▼ 17번 국도 상의 평창사거리에서 횡단보도로 건지산 방향으로 건너와 뒤돌아 본 독조봉이고

 

 ▼ 우측으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안내판 뒷편 산등성이를 올라야 하지만

 

 ▼ 짧은 구간의 마룻금을 포기하고 그냥 맘 편히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진입로를 따라 진행하기로 한다 - 뒤로 보이는 독조봉

 

 ▼ 우측으로 보이는 지맥 산줄기와 태봉산(310.6m) - 골프 연습장 그물망 앞으로 내려온다고 한다

 

 ▼ 정상적인 마룻금을 걸었다면 저 앞 우측편 도로에서 내려오고

 

 ▼ 지산 포레스트 CC 본관 앞을 지나

 

 ▼ 우측으로 보이는 건지산

 

 ▼ 주차장에서 우측편 이동통신기지국 안테나가 보이는 구릉으로 올라선다

 

 ▼ 공용기지국이 있는 320능선 구릉에는 번호 없는 삼각점이 매설되어 있고

 

 ▼ 공용기지국 앞에서 우측편 시멘트 도로를 따라 320능선을 우회하면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의 스키장 슬로프를 만나는데

 

 ▼ 활강하는 스키어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앞 컨테이너 뒷편으로 우회하여 슬로프 상부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