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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의 이야기

[2018-04-16] 코타키나발루 관광_세팡가 섬,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 그리고 귀국

귀국_세팡가 섬,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 그리고 귀국

 

[일자]  2018.04.16(월)

[날씨]  오전 맑음, 오후 비 / 후덥지근한 하루

[인원]  김창주∙두점민, 조한근, 성봉현 / [현지 한국인 가이드] Gana Borneo사 김민성(리키)

[구글 지도]

 

[관광 사진]

  ▼ 제셀톤 포인트(Jesselton Point)에서 현지 가이드가 섬 투어를 위해 매표하는 동안 기다리는 중

 

  ▼ 여객선 터미널

 

  ▼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한다

 

  ▼ 제셀톤 포인트의 여객선 터미널에서 직선거리 8km에 십여 분 이상 소요되어 도착한 세팡가 섬(Sepanggar Island)

     - 물이 맑아 보이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물 반 해파리 반이라 물놀이를 포기하였다

 

  ▼ 오전 한나절을 세팡가 섬에서 무료하게 보내고 다시 보르네오 섬으로 돌아오니 그동안 참아 주었던 비가 내리는데

     사바주 청사와

 

  ▼ 초코릿 공장을 둘러 보고서

 

  ▼ 프로메나드 호텔 주변에 있는 전통 시장을 구경한다

 

  ▼ 키나발루산에서 내려온 날 저녁을 먹었던 한국인이 운영하는 고기 뷔페식 식당

 

  ▼ 탄중아루(Tanjung Aru) 해변에서 석양을 보려 했지만 지독한 차량 정체와 구름으로 포기하고

     야간 먹거리 시장 앞에서 석양을 즐긴다

 

  ▼ 야간 먹거리 시장(Night Food Market)이 영업 준비를 하는 중

 

  ▼ 어둠이 조금씩 밀려들고

 

  ▼ 인근의 깜풍아이르 시푸드(부산 자갈치 시장과 비슷함)에서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해산물로 마무리한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지 한글로 된 간판을 여럿 볼 수가 있다

 

  ▼ 원주민들의 공연도 중간중간 보여 주는데 시장을 찾은 외국인들도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 현지에서 판매하는 우리나라 참이슬 소주

 

  ▼ 4박 6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도착한 코타키나발루 공항

 

  ▼ 인천으로 출발하는 제주항공 7C 2502 항공편은 20분 지연되어 출발하고

 

  ▼ 다섯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비행하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 4박 6일간의 키나발루산 트레킹과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