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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의 이야기

[2018-04-15] 코타키나발루 관광_바다 낚시, 긴꼬리원숭이∙반딧불이 투어

코타키나발루 관광_바다 낚시, 긴꼬리원숭이∙반딧불이 투어

 

[일자]  2018.04.15(일)

[날씨]  맑음 / 후덥지근한 하루

[인원]  김창주∙두점민, 조한근, 성봉현 / [현지 한국인 가이드] Gana Borneo사 김민성(리키)

[구글 지도]  2018-04-15_긴꼬리원숭이-반딧불이 투어.gpx

 

[관광 사진]

  ▼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프로메나드 호텔(Promenade Hotel)

 

  ▼ 호텔 앞에서 보는 코타키나발루 시내 모습

 

  ▼ 수테라 하버 마리나 클럽(Sutera Harbour Marina & Country Club)

 

  ▼ 이곳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 가야섬(Gaya Island)의 원주민이 거주하는 해상 가옥들

 

  ▼ 저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를 낚고 있다

 

  ▼ 배에서 보는 코타키나발루의 풍경

 

  ▼ 모두들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중

 

  ▼ 낚시를 끝내고 물이 맑은 곳에서 잠시 스노클링과 물놀이를 즐기고

 

  ▼ 선상에서 즐기는 점심 먹거리 - 맹그로브 숲에서 잡은 게와 새우, 오징어 그리고 ...

 

  ▼ 바다 낚시 투어를 끝내고 반딧불이 투어를 위해 제티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보는 풍경들

 

  ▼ 철로도 보이고

 

  ▼ 유전에서 나오는 가스를 태우고 있는 중이라 한다

 

  ▼ 봉가완 제티 선착장(Bongawan Jeti Terminal)

 

  ▼ 도마뱀

 

  ▼ 도마뱀과 견공

 

  ▼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서

 

  ▼ 강을 따라 올라가고

 

  ▼ 얼마나 올라갔을까 긴꼬리원숭이들이 탐방객들이 건네주는 바나나를 먹기 위해 배에 올라왔다

 

  ▼ 긴꼬리원숭이 투어를 마치고 다시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중

 

  ▼ 선착장에 정박하지 않고 일몰을 보기 위해 바닷가 쪽으로 계속 이동한다

 

  ▼ 백사장으로 내려가서 오늘의 일몰은 짙은 구름으로 포기한 채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까지 가 본다

 

  ▼ 다시 배를 타고 제티 선착장으로 회귀하여

 

  ▼ 제티 선착장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은 야밤에 반딧불이 투어를 즐기고

     - 친구 손에 앉은 반딧불이

 

  ▼ 제티 터미널로 복귀하여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숙소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