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산행사진(2/2)
[산행일시] 2016.10.09(일) 09:52~14:58(5시간 6분 // 산행시간 : 4시간 **분 / 휴식시간 : 0시간 **분)
[산행시간] '정수장 후문' 버스 정류장(09:52) → 금암산(10:40~10:49) → 연주봉옹성(제5암문, 11:39~11:49) → 우익문(서문, 11:54)
→ 지화문(남문, 12:28) → 제2남옹성(남장대터, 12:44~12:59) → 좌익문(동문, 13:20) → 전승문(북문, 14:19)
→ 연주봉옹성 암문(제5암문, 14:37) → 우익문(서문, 14:41) → 산성로타리(14:58)
[산행사진]
▼ 남한산성 4대문 중 가장 크고 웅장한 중심문이라는 남문(지화문)에 이르고
▼ 성루를 통과히지 않고 도로로 내려가 남문을 보았다
▼ 내려온 만큼 다시 올라가는 성곽을 따라 올라서서
▼ 걷다 보면 제7암문(제1남옹성 암문)이 보이는데
▼ 한남검단지맥 상의 검단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있다
▼ 밋밋한 오름을 따라가다 보면 제2남옹성이 나오고
▼ 제2남옹성 너머로 검단산의 통신용 안테나 철탑이 보인다
▼ 아울러 제2남옹성 앞에는 주춧돌만 남아 있는 남장대터가 있는데 잠시 쉬었다 간다
▼ 동문(좌익문)을 향해 조금 가파른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성곽은
▼ 시구문을 만난다
▼ 시구문 옆의 수문을 복구하는 공사장인 듯한 곳을 지나 43번 국도로 이어지는 342번 지방도로 내려선 후
▼ 동문(좌익문)을 만난다
▼ 성곽을 따르는 탐방로는 다시 한번 더 가파르게 올라가야 하고
▼ 잠시 산 허리를 돌아가는 듯 하지만
▼ 제법 경사진 오르막길로 이어지는데 장경사신지옹성에서 숨을 고른다
▼ 제2암문(장경사신지옹성 암문)의 모습이고
▼ 부드러워진 성곽을 따라 걷는다
▼ 제3암문(봉암성 암문)에서 남한산(522m)으로 이어지는 외성의 모습을 보면서
▼ 남한산성 본성의 성곽을 따르면
▼ 제3암문을 만나는데 이곳으로 나가면 한남검단지맥의 또 다른 하남 검단산으로 이어진다
▼ 제3암문 바깥의 이정표이고
▼ 다시 남한산성 본성으로 들어와 제3암문을 보았다
▼ 또 한번 급격하게 내려가는 성곽 너머로 하남의 모습이 보이며
▼ 제4암문(북암문)을 만난다
▼ 앞쪽으로 보이는 아침에 올라왔던 산줄기를 향해 걸어가다 보면
▼ 북문을 만나게 된다
▼ 북문(전승문)이며
▼ 다시 성곽으로 올라와
▼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면 북한산과 도봉산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 일반 도로의 탐방로 대신 우측편 성곽을 따르는 길로 진행하면
▼ 연주봉옹성이 나오며
▼ 제5암문(연주봉옹성 암문)에 이르는데 남한산성 순성의 시작점으로 다시 원위치 한 것이다
▼ 서문으로 진행하여
▼ 좌측으로 내려가는 탐방로를 따르면 국청사가 나오며, 조금만 더 내려가면 산성로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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