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7] 백두대간 14구간(늘재 → 버리미기재) 산행 사진(2/3)

백두대간 14구간(늘재 → 버리미기재) 산행 사진(2/3)

 

[산행 일시]  2015.05.17(일) 09:00~17:33(8시간 33분)

[날       씨]  맑음

[산행 시간]  늘재(09:00) → 청화산(10:03~10:12) → 갓바위재(11:28) → 조항산(12:03~12:43, 10분간 헛걸음)

                  → 고모치(13:05~13:12) → 밀재(14:25~14:30) → 대야산(△, 15:15~15:23) → 불란치재(16:24~16:29)

                  → 곰넘이봉(17:05~17:10) → 버리미기재(17:33)

[산행 사진]

  ▼ 대야산 방향으로 보면 우측의 채석장과 고모치광산이 보는 눈을 아프게 한다

 

  ▼ 가운데 보이는 큰 바위 옆에 정상석이 있고 대야산 가는 길은 저 바위 좌측으로 가야 하지만

      우측길로 가는 바람에 10분을 헛걸음하였다

 

  ▼ 조항산에서 고모치로 내려가는 길은 아직 완만하지만

 

  ▼ 1분 정도 후 이정표를 만나고

 

  ▼ 이후 길은 급격한 내리막길로 바뀐다

 

  ▼ 급경사 내리막길이 숨을 고르라는 듯 완만해지면서

 

  ▼ 두 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 조금만 내려가면 고모치(고모재)로

 

  ▼ 우측 아래에 석간수가 흐르는 고모샘이 있다

 

  ▼ 대야산 방향에서 본 고모치

 

  ▼ 대야산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조항산

 

  ▼ 둔덕산 분기점인 889봉

 

  ▼ 구릉 능선을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중이다

 

  ▼ 854봉

 

  ▼ 전망이 트이는 곳에서 지나온 대간 능선을 살펴보고

 

  ▼ 삼거리를 만나는데 좌측의 나뭇가지로 막은 길은 849봉으로 오르는 길이지만 선답자의 표지기를 따라 우측으로 우회한다

 

  ▼ 나뭇가지 사이로 집채 같은 바위가 보이고

 

  ▼ 그 바위로 접근하면 이렇게 길이 이어진다 - 사진 하단의 경사진 바위로 올라간다

 

  ▼ 바위를 올라 통과한 후 뒤돌아보면 옆의 바위가 마치 돼지 코처럼 보인다

 

  ▼ 집채 바위 우측편으로 길을 이어간다

 

  ▼ 암릉의 대야산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하고

 

  ▼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산길은

 

  ▼ 밀재인지 알았는데

 

  ▼ 야트막한 능선 구릉을 넘어서야 밀재가 나온다

 

  ▼ 대야산으로 올라가면서 밀재를 내려다보았다

 

  ▼ 출입 금지라 하였지만 대야산 가는 길은 이렇게 나무 계단으로 정비되어 있다

 

  ▼ 전형적인 골산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 대야산

 

  ▼ 이곳에서 좌측 암릉으로 올라야 하는데 그만 우측길로 우회하게 되었다

 

  ▼ 조금 진행하다가 암릉으로 올라온 길과 다시 만나고

 

  ▼ '대야산 24번 지점' 구조 지점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길을 이어가면

 

  ▼ 대문바위가 나온다

 

  ▼ 대야산 방향의 모습

 

  ▼ 흙길과 바윗길이 어우러진 산길은

 

  ▼ '대야산 26번 지점' 구조 지점 안내판이 있는 삼거리에서

 

  ▼ 우측편으로 진행하여 바윗길을 오른다

 

  ▼ 바윗길을 오르면서 중대봉 방향으로 보면 이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