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2] 백두대간 13구간(피앗재 → 늘재) 산행 사진(2/3)

백두대간 13구간(피앗재 → 늘재) 산행 사진(2/3)

 

[산행 일시]  2015.05.02(일) 05:09~13:42(8시간 33분)

[날       씨]  맑음

[산행 시간]  피앗재산장(05:09) → 피앗재(05:37~05:47) → 폐헬기장(06:38) → 윗대목골 분기점(07:37~07:43)

                  → 속리산 천왕봉(∆, 07:59~08:08) → 문장대(09:29~09:41) → 916봉(10:23~10:35) → 698봉(11:23~11:42)

                  → 밤티재(12:05~12:07) → 696.2봉(∆, 12:58) → 늘재(13:42)

[산행 사진]

  ▼ 등산로에서 좌측으로 떨어져 있는 입석대를 지나

 

  ▼ 경업대로 분기되는 삼거리 안부로 내려서고

 

  ▼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신선대로 오른다

 

  ▼ 신선대에서 보는 문장대는 아직 이런 모습이지만

 

  ▼ 바윗면을 깍아 만든 계단길을 오르면

 

  ▼ 인한 진달래의 생명력에 감탄하게 된다

 

  ▼ 경찰 통신 중계소가 철거된 자리에서 문장대를 다시 본다

 

  ▼ 줌 렌즈로 확대한 문장대

 

  ▼ 과거 문장대휴게소가 있던 자리는 공원관리사무소 건물로 바뀌었다

 

  ▼ 문장대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백두대간 산길 출입구

 

  ▼ 문장대

 

  ▼ 문장대에 올라서면 이런 구멍이 여럿 있는데 구멍마다 물이 고여 있다

 

  ▼ 충북 알프스 능선 상의 관음봉

 

  ▼ 저 능선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 우측편 멀리 천왕봉이 보인다

 

  ▼ 출금 안내판을 넘어서면 만나는 헬기장이다

 

  ▼ 문장대에서 내려오면서 본 법주사로 내려가는 길 - 국립공원관리사무실 좌측편으로 보이는 내리막길

 

  ▼ 백두대간은 이 출금 안내판 옆으로 이어진다

 

  ▼ 출금 안내판 옆으로 진행하다가 만나는 헬기장이고

 

  ▼ 좌측편의 문장대를 한번 더 본다

 

  ▼ 두 번째 출금을 알리는 현수막을 넘어서야 하고

 

  ▼ 문장대를 다시 한번 더 본다

 

  ▼ 백두대간 산객들을 식별하는 무인 감지기를 지나 문장대를 또 보고

 

  ▼ 밤티재 방향으로 내려가면 만나는 첫 번째 암릉 지대다 - 줄을 잡고 올라선 후

 

  ▼ 좌측편 바위에 배낭을 벗어 올려놓은 다음 바위 사이로 통과한다

 

  ▼ 잠시 후 내리막길이 나타나고

 

  ▼ 노란 표지기가 보이는 바윗면 사이로 진행

 

  ▼ 뒤돌아보면 이런 길이고

 

  ▼ 경사진 바윗길을 내려가는데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 위험하다 싶은 곳에는 어김없이 이렇게 밧줄이 내려져 있고

 

  ▼ 이곳을 지나 다음 바위로 가면서 돌아보았다

 

  ▼ 연속되는 바윗길 구간

 

  ▼ 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 암릉길이 끝나고 잠시 흙길로 이어지고

 

  ▼ 바위와 바위를 넘나들며 고도를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