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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2007-07-26] 지리산 노고할매와 함께 하늘정원 걷기 - 노고단 탐방

[2007-07-26] 지리산 노고단 탐방

지난 7월 26일 휴가길에 찾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노고할매와 함께 하늘정원 걷기] 탐방프로그램에 의한 노고단의 모습입니다. 노고단을 찾는 등산객 및 관람객의 요구로 2006년 11월부터 시험적으로 노고단 정상부를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인의 출입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황폐했던 노고단 정상부로 오르는 길목은 이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는데 사람의 발길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게 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렇게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잘하고 있지만 무차별적으로 등산로를 막는 것은 또 다른 산길을 만들게 한다고 생각하니 씁쓸한 생각이 교차하는 것은 ……

 

  ▼ 정령치휴게소

 

  ▼ 백두대간 정령치의 장승들

 

  ▼ 노고단 도로를 따라 오르면서 바라본 노고단고개의 하늘

 

  ▼ 멀리 보이는 노고단 정상부

 

  ▼ 노고단 정상부로 오르는 출입문 -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도착하여야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 노고단의 원추리

 

  ▼ 탐방로에서 바라본 노고단 돌탑

 

  ▼ 노고할매의 궁뎅이 - 반야봉

 

  ▼ 종석대

 

  ▼ 노고단 정상석과 돌탑

 

  ▼ 탐방로에서 보는 노고단고개

 

  ▼ 노고단 탐방로 출입문

 

  ▼ 노고단고개의 돌탑

 

  ▼ 구례~성삼재간 군내버스 운행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