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아홉산(회동동) → 장년산 산행 사진

아홉산(회동동) → 장년산  산행 사진

 

[산행 일시]  2024.06.01(토) 10:29~14:15 (3시간 46분 // 산행 : 2시간 39분 / 휴식 : 0시간 27분 / 헛걸음 : 0시간 10분 / 이탈 : 0시간 30분)

[날       씨]  흐림 / 초여름 더위

[인       원]  성봉현

[산행 시간]  '회동동(기점)' 버스 정류장(차고지, 10:29) → 회동호돌레길 임도 입구(10:53) → 29번 송전 철탑(10:58)

                  → 140능선(11:03) → 30번 송전 철탑(11:06) → 249.4봉(11:17~11:21) → 299.7봉(11:41~11:43)

                  → 아홉산(부울경트레일런, 350능선 구릉, 12:02~12:05) → 320능선 구릉('李山' 표석, 12:19~12:29)

                  → 아홉산(정상석, 12:43~12:55) → 장년산(13:21~13:24) → 48번 송전 철탑(13:40) → 천내들교(13:45)

                  → '대곡마을' 버스 정류장(철마원조추어탕, 14:15)

[산행 사진]

  ▼ 뒤돌아본 '회동동(기점)' 버스 차고지

 

  ▼ 동대교를 지나

 

  ▼ 회동호둘레길 안내도를 보고 - 지형도상 350능선 구릉을 아홉산(중앙 하단의 점선 원으로 표시된 곳)이라 하고 있다

 

  ▼ 도로(개좌로)를 따라 올라간다

 

  ▼ 정관산업로의 회천교 하부로 통과하여

 

  ▼ 올라가는 중이고

 

  ▼ 이곳 고갯마루에 이정표가 있지만 그냥 직진하여 계속 도로를 따라간다

 

  ▼ 이곳 회동호둘레길 임도 입구에서 왼쪽 임도로 방향을 바꾸어

 

  ▼ 뒤돌아본 입구의 모습

 

  ▼ 29번 송전 철탑을 지나

 

  ▼ 140능선 고갯마루에 도착한다 - 국가지점번호 '마라 4808 9492' 있는 곳

 

  ▼ 오른쪽 절개지의 낙석 방지용 그물망으로 올라서면 - 이곳까지 오면서 아홉산 등산로 입구를 못 보았다

 

***  2024.06.17 수정  ***

  ▼ 6월 1일 산행 시에는 없었던 밧줄이 내려져 있다

 

  ▼ 위 140능선 고갯마루에서 회동호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가다가 10번 송전 철탑이 있는 곳에서

 

  ▼ 오른쪽 산길로 올라가면 249.4봉으로 연결되는 듯하다

 

***

 

  ▼ 30번 송전 철탑을 만나고

 

  ▼ 249.4봉에 올라선다

 

  ▼ 이제 아홉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을 따라가는 산길에서 국가지점번호 '마라 4816 9521'을 지나면

 

  ▼ 왼쪽 아래로 회동호가 보이고 그 너머 널리 금정산성 성곽이 있는 금정산 산줄기를 보았다

 

  ▼ 270능선 구릉에 올라서니 '李山'이라 음각된 표석이 있는데 이후 수시로 보게 되며

 

  ▼ 2022년 3월 2일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지나

 

  ▼ 299.7봉에 도착한다

 

  ▼ 장년산 방향으로 가면서 보는 회동수원지와 금정산 산줄기

 

  ▼ 약간의 돌길

 

  ▼ 그리고 흙길을 지나면

 

  ▼ 오른쪽으로 시야가 트이는 곳에서는 달음산 환종주의 산줄기들도 보인다

 

  ▼ 그리고 잠시 후 350능선 구릉에 도착하는데 카카오맵은 아홉산(회동호둘레길 안내도 상의 아홉산)이라고 한다

 

  ▼ 반면 '부울경트레일런'에서 매달아 놓은 팻말은 '반송동 아홉산, 290m'라고 되어 있다

 

  ▼ 350능선 구릉 끝부분에서 왼쪽의 바윗길로 진행하면 앞쪽으로 지형도상 365.6봉이 보인다

 

  ▼ 뒤돌아본 350능선 구릉(아홉산)

 

  ▼ 짧은 암릉이고

 

  ▼ 내려와서 뒤돌아본 암릉

 

  ▼ 그리고 멀리 보이는 금정산 산줄기

 

  ▼ 잡목으로 시야가 막히는 산길을 걸어간다

 

  ▼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주사를 맞은 나무들을 지나

 

  ▼ 음각된 '李山' 글자가 검게 칠해진 표석이 있는 320능선 갈림길에 도착한다

 

  ▼ 좌측 직진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흐릿한 흔적만 있을 뿐 - 헛걸음 중

 

  ▼ 철마천 지류 방향으로 내려가는 것을 알고 다시 320능선 구릉으로 복귀하였다

 

  ▼ 살짝 올라선 340능선 구릉을 넘어

 

  ▼ 잡목 술길을 지나면

 

  ▼ 장년산 갈림길을 지나

 

  ▼ 지형도상 365.6봉에 도착하는데 '아홉산'이라 음각된 작은 정상석이 있는 구릉이다

 

  ▼ 대곡마을 방향으로 직진하는 산길의 모습이며

 

  ▼ 장년산으로 가기 위해 다시 아홉산으로 복귀하였다

 

  ▼ 장년산 갈림길에 다시 내려서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 길의 흔적이 흐릿한데

 

  ▼ 경사마저 약간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 잠시 뚜렷한 길로 이어지는 하산길은

 

  ▼ 왼쪽에 벌레 채집통인 듯한 기구가 있는 곳의 삼거리에 이른다

 

  ▼ 다시 잡목 사이로 나 있는 흐릿한 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 이곳이 장년산인지 알았는데

 

  ▼ 지형도상 장년산은 약간 떨어진 곳에 있다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급하게 방향을 바꾼다

 

  ▼ 지형도상 230능선 구릉에 내려서서

 

  ▼ 잡목을 헤치고 조금만 내려가면 돌탑(돌무더기 ?)이 나오고

 

  ▼ 경사진 내리막길에서 48번 송전 철탑을 만난다

 

  ▼ 다소 급한 내리막의 잡목 숲길은

 

  ▼ 차도(철마로)를 보면서 내려가면

 

  ▼ 갈맷길 9-1구간상의 천내들교 인근에서 끝난다

 

  ▼ 장년산에서 내려온 날머리의 잡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