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제주도 한 달 살기_22일차 : 제주올레 8코스 탐방 사진

[2021-11-19] 제주도 한 달 살기_22일차 : 제주올레 8코스  탐방 사진

 

[탐방 장소]  제주올레 8코스 : 월평 아왜낭목 쉼터 → 대평포구

[탐방 일시]  2021.11.19(금) 09:02~14:07(5시간 5분 // 제주올레 : 4시간 50분 / 휴식 : 0시간 15분)

[날       씨]  맑음 / 초가을 더위

[탐방 시간]  월평 아왜낭목 쉼터(09:02) → 약천사(09:18) → 대포포구(09:49) → 대포연대(10:05)

                  →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매표소(중간 스탬프, 10:20~10:25) → 베릿내오름 입구(10:43)

                  → 베릿내오름 전망대(94.6봉, 10:55) → 베릿내오름(100.2봉/목제 데크, 11:04) → 베릿내오름 입구(11:19)

                  → 켄싱턴 리조트(11:49) → 예래동 입구(12:13) →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12:29~12:39)

                  → '현재지점 15㎞'(12:55) → 논짓물(13:11) → 하예포구(13:37) → 펜션 바당뜰(13:54) → 대평포구(14:07)

[탐방 사진]

  ▼ 제주올레 8코스 시작점인 월평 아왜낭목 쉼터

 

  ▼ 약천사 방향의 고갯마루

 

  ▼ 고갯마루에서 뒤돌아본 시작점

 

  ▼ 케이디가족호텔 입구의 안내판이 보이고

 

  ▼ 저 앞의 본관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 약천사의 범종각이 나온다

 

  ▼ 큰 법당인 대적광전

 

  ▼ 법고와 범종을 마지막으로 보고 약천사를 벗어나

 

  ▼ 마을길을 따라 내려가면 말고기 전문 요리점인 마리조아를 지나 도로를 만나고

 

  ▼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서서 눈이 아직도 남아 있는 한라산을 보았다

 

  ▼ 그리고 다시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

 

  ▼ '현재지점 3.0㎞' 플레이트를 지나면

 

  ▼ 대포포구가 나온다

 

  ▼ 마을 골목길을 지나다가 생수를 구입하기 위해 길 건너편에 있는 GS25 편의점에 들렀다가 다시 돌아와서

 

  ▼ 중문단지 축구장을 지나면 대포연대가 나온다

 

  ▼ 공원인 듯한 곳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를 볼 수가 있다

 

  ▼ 그리고 매표소를 지나

 

  ▼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관리사무실 앞에 있는 중간 스탬프 박스에서 스탬프를 찍고

 

  ▼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

 

  ▼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솟아난 제주올레 9코스에서 만날 군산과 왼쪽으로 떨어진 10코스의 산방산이 보이고

 

  ▼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인도를 따라 올라가면

 

  ▼ 중문관광로를 만나 잠시 걸어가니 베릿내오름 입구가 나온다

 

  ▼ 이곳에서 계단으로 올라 베릿내오름에 오른 후 다시 이곳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퍼시픽 마리나 요트 계류장을 뒤돌아보고

 

  ▼ 다시 올라선 이곳은 베릿내오름을 거쳐 다시 내려와야 하는 지점이다

 

  ▼ 데크 산책로를 걸어가

 

  ▼ 안내도에 베릿내오름(성천봉)이라 표기된 전망대(94.6봉)에 올라

 

  ▼ 조금 전에 지났던 제주부영리조트와

 

  ▼ 범섬

 

  ▼ 그리고 한라산을 볼 수가 있는데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손색이 없겠다

 

  ▼ 전망대를 내려가다가 뒤돌아본 풍경이고

 

  ▼ 화구인 듯한 곳을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 베릿내오름의 실제 정상인 100.2봉인 곳이다

 

  ▼ 베릿내오름을 내려와 만나는 이곳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 광명사 입구를 지나치면

 

  ▼ 천제연 관개수로가 나오고

 

  ▼ 천제2교 아래로 지나 퍼시픽 마리나 요트 계류장으로 길이 이어진다

 

  ▼ 조금 전 갈림길에 도착해서

 

  ▼ 올라왔던 계단으로 내려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 천제연폭포의 물줄기를 만나

 

  ▼ 저 앞의 다리로 건너고

 

  ▼ 천제2교 다리 아래로 건너왔다 - 뒤돌아본 풍경

 

  ▼ 퍼시픽랜드를 지나는 제주올레 8코스 길

 

  ▼ 요트 계류장을 내려다본 후

 

  ▼ 다시 길을 이어간다

 

  ▼ 주차장 앞에서 데크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 계단으로 올라가서

 

  ▼ 켄싱턴리조트 내부 도로를 거쳐

 

  ▼ 중문관광로와 다시 만나 저 위쪽으로 올라가면

 

  ▼ 중문관광안내소가 나온다

 

  ▼ 그리고 왼쪽 도로를 따라 숲터널 같은 곳을 지나고

 

  ▼ 예래입구교차로(예래동 입구)에서 계속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상예 입구' 버스 정류장을 지나

 

  ▼ 마냥 도로를 걸어가다가

 

  ▼ 건물 너머로 보이는 군산과 눈인사를 나누고

 

  ▼ 왼쪽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으로 내려간다

 

  ▼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의 산책로

 

  ▼ 그리고 저류지

 

  ▼ 안내도

 

  ▼ 앞쪽의 돌담같은 곳 왼쪽에는 '현재지점 15㎞' 플레이트가 붙어 있고

 

  ▼ 플레이트를 지나 뒤돌아본 모습

 

  ▼ 조금 더 걸어가면 바다가 보이면서

 

  ▼ 물줄기는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 대왕수천 예래생태공원에서 내려와 바다를 만나는 곳을 뒤돌아보고서

 

  ▼ 환해장성과 나란히 이어지는 해안로를 걷는다

 

  ▼ 논짓물이 나오고

 

  ▼ 계속되는 해안로를 걷다가

 

  ▼ 야트막한 고갯마루에서 한라산을 뒤돌아보고

 

  ▼ 앞쪽으로 보이는 큰코지와 진황등대를 보면서 걷다 보면

 

  ▼ '현재지점 17㎞' 플레이트가 나온다

 

  ▼ 제주올레길에서 보는 하예포구

 

  ▼ 하예포구를 지나

 

  ▼ 공사 중인 곳을 지나다가

 

  ▼ 오른쪽으로 달팽이 뿔처럼 느껴지는 군산을 보았다

 

  ▼ 다시 해안로를 따라 걸어가면

 

  ▼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박수기정과 그 너머의 산방산을 보면서

 

  ▼ 대평포구를 지나

 

  ▼ 제주올레 8코스의 종점에 도착한다

 

  ▼ 대평포구에서 마을길을 지나 도착한 대평리 버스 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