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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의 이야기

[2016-11-30] 대만 옥산 트레킹(1일차)_출국_인천 → 도원/도원 → 가의 이동 사진

대만 옥산 트레킹(1일차) 사진_출국_인천 → 도원(桃圓)/도원 → 가의(嘉義) 이동 사진

 

[일시]  2016.11.30(수) 09:20~11:10(2시간 50분, 비행시간)

[날씨]  맑음 / 우리나라의 초가을 같은 날씨

[인원]  김창주∙두점민, 김명호∙석미랑, 석미경, 성봉현

           [현지 가이드] 나라여행사유한공사 유육명 부장(娜啦旅行社有限公司 劉毓明 部長)

[경로]  인천공항(09:20) → 도원공항(桃圓/Taoyuan, 11:10 대만 현지 시간) : 캐세이 패시픽(Cathay Pacific)  CX421

                                       도원공항 → 가의(嘉義 Chiayi) : 전용 버스(약 4시간 내외 소요)

[숙박]  아리산 동방명주(阿里山 東方明珠) 호텔

[트레킹 사진]

  ▼ 인천공항 출국장 내부

 

  ▼ 대만행 항공권

 

  ▼ 124번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 캐세이 패시픽 CX421 항공기 편으로 대만까지 이동한다

 

  ▼ 약 2시간 50분 정도 비행하여 도착한 대만 도원(桃圓)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대합실로 나와

 

  ▼ 우리가 이용할 전용버스에 짐을 실은 후

 

  ▼ 공항에서 대략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점심을 먹는다

 

  ▼ 점심 식사 후 버스에 승차하여 오늘 목적지인 가의(嘉義)까지 이동하면서

 

  ▼ 차창 밖으로 보는 대만의 풍경이다

 

  ▼ 가는 길이 멀어서인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가고

 

  ▼ 넓은 강(?)을 자주 건넌다

 

  ▼ 대만의 풍경은 마치 우리나라의 1970~80년대 같은 모습으로 다가서지만

 

  ▼ 편의점을 보면 지금의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질 않는 것 같다

 

  ▼ 약 4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가의의 동방명주(東方明珠)호텔이다

 

  ▼ 호텔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 객실 역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 객실에서 내다본 마을 풍경이고

 

  ▼ 호텔 밖으로 나와 주변을 살펴본다

 

  ▼ 종려과 나무인 빈랑(檳榔)나무가 우측으로 많이 보여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 보는데

 

  ▼ 빈랑나무 뒤로 호텔이 보이는가 싶더니

 

  ▼ 갈림길이 나와 우측길로 더 들어갔다가 개인주택으로 이어지는 듯하여 다시 돌아나온다

 

  ▼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부동산중개업소)같은 업종의 전화번호인 것 같고

 

  ▼ 다시 큰 대로로 나와 북쪽으로 본 모습이며

 

  ▼ 호텔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 우측편 도로를 따라가니 작은 텃밭이 보인다

 

  ▼ 텃밭을 지나면 용과(龍果, 피타야/pitaya) 재배지가 나오며

 

  ▼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더 걸어가니

 

  ▼ 아리산 충왕사(阿里山 忠王寺)라 적힌 사찰(?)문이 보인다

 

  ▼ 주차장 한편에 세워진 삼각점으로 우리나라의 3등급 같은 삼각점인 듯 하다

 

  ▼ 호텔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뒤돌아본 모습이고

 

  ▼ 다시 큰 도로를 만나

 

  ▼ 호텔로 돌아가다가 길 건너편의 상점을 보았다

 

  ▼ 호텔 바로 전에 우측으로 보이는 건물을 따라 들어가 보니

 

  ▼ 특이한 모습의 지붕 용마루에는

 

  ▼ 확대해 보니 인물상이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