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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둘레길)/서울둘레길

[2016-05-28] 서울둘레길 8코스 : 북한산 코스(구파발역 → 도봉산역) (1/3)

서울둘레길 8코스 : 북한산 코스(구파발역 → 도봉산역) (1/3)

[일시] 2016.05.28(토) 08:56~19:07(10시간 11분 / 휴식시간 1시간 47분 포함)

[출발] 구파발역(3호선) 2번 출입구 앞

[도착] 도봉산역(1호선) 2번 출입구 앞 / 서울창포원

[경로] 구파발역(08:56) → 선림사 옆(스탬프 8-1, 09:21~09:27) → 옛성길 시점(스탬프 8-2, 10:26~10:29)

          → 탕춘대성 암문(11:08) → 명상길 시점(스탬프 8-3, 12:16~12:23) →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13:08~13:38)

          → 흰구름길 시점(스탬프 8-4, 14:06~14:12) → 통일교육원(15:30~15:49) → 4·19 전망대(16:16)

          → 우이령길 입구(17:05~17:08) → 왕실묘역길 시점(스탬프 8-5, 17:16~17:20) → 무수골(세일교, 18:26)

          → 도봉탐방지원센터(스탬프 8-6, 18:52~18:56) → 도봉산역(19:07) → 서울창포원(19:09)

[지도] 서울둘레길 홈페이지(http://gil.seoul.go.kr/walk/main.jsp) 자료

 

[8코스 개요]

 

[구글 어스]

2016-05-28_서울둘레길_8코스_구파발역~도봉산역.gpx
0.59MB

[둘레길 사진]

  ▼ 시작하면서 뒤돌아본 구파발역 2번 출입구(사진 우측편 초록색 둥근 사각형 안)

 

  ▼ 2번 출입구에서 직진하다가 좌측의 진관내천 방향으로 내려간다

 

  ▼ 진관내천과 나란히 진행하는 서울둘레길의 주변 모습이고

 

  ▼ 물막이 보에 의해 만들어진 연못 같은 곳의 가장자리에 핀 연꽃을 보면서

 

  ▼ 진관내천을 등지고 도롯가로 올라간 다음

 

  ▼ 도로를 따라 다리를 건너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서 우측길로 이어진다

     - 주민분이 건너는 횡단보도로 건너 우측길로 진행해야 한다

 

  ▼ 잠시 후 첫 번째 스탬프가 있는 선림사 인근에 도착하고

 

  ▼ 스탬프 북에 도장을 찍고 우측길로 올라가면

 

  ▼ 나무계단으로 정비된 북한산 둘레길(구기동)과 서울둘레길은 함께 한다

     - 서울둘레길 8코스는 북한산 둘레길과 중복된다

 

  ▼ 짧은 산길의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서 맞은편으로 올라가고

 

  ▼ "天父 ..."라 음각된 비석 등 세 개의 비석이 있는 곳을 지나

 

  ▼ 불광중학교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내려간다

 

  ▼ 바닥에 표기된 녹색선을 따라 좌측으로 가다가 삼거리에서 우측길로 가야 하는데

     좌측 북한산 방향으로 진행하는 실수를 하고서

 

  ▼ 헛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야 다시 삼거리로 복귀하였다

 

  ▼ 북한산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은 정진사 입구를 지나

 

  ▼ 나무 계단을 올라서고

 

 

  ▼ 정진공원지킴터 앞을 지나 우측편의 아파트 단지와 나란히 이어지는 내리막의 계단길을 만난다

 

  ▼ 잠시 오르락내리락 하다 보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 갈림길의 입구에 둘레길 거리표가 있다

 

  ▼ 갈림길에서 좌측길은 북한산둘레길이며 우측으로 이어지는 서울둘레길을 따라 스카이 워크를 지나면

 

  ▼ 포토 포인트인 하늘전망대가 나온다

 

  ▼ 북한산 둘레길 8구간인 구름정원길이 끝나고 7구간 옛성길이 시작되는 지점을 지나면

 

  ▼ 서울둘레길 8코스의 두 번째 스탬프 시설물이 나온다

 

  ▼ 초록색 선을 따라 불광사를 지나 내려가다 보면 북한산생태공원이 나오고

 

  ▼ 도로로 나선 다음 구기터널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가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 차도를 건넌 다음

 

  ▼ 조금만 올라가면 탐방객 계수기를 만난다

 

  ▼ 225.9봉을 향해 계단길을 오르다 보면

 

  ▼ 나뭇가지 사이로 족두리봉과 그 우측편의 향로봉이 보인다

 

  ▼ 은근한 오르막길은

 

  ▼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라는 안내판이 서 있는 225.9봉에 이른다

 

  ▼ 완만하게 내려가는 산길은

 

  ▼ 탕춘대성 암문을 만나고

 

  ▼ 조금 올라가다가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 나무 계단으로 정비된 길을 따라 내려가면

 

  ▼ 북한산 둘레길 7구간(옛성길 구간)이 끝나고 6구간인 평창마을길 구간이 시작된다

 

  ▼ 불심원을 지나 제법 경사진 내리막길의 도로가 완만하게 바뀌고

 

  ▼ 조금 더 내려가면 불광역에서 구기터널을 넘어온 도로와 만난다

     - 우측편의 장모님해장국은 북한산에서 내려올 때 자주 들렀던 곳이다

 

  ▼ 이북5도청 방향으로 오르다가 횡단보도를 건너 세검정 방향으로 내려가고

 

  ▼ 교동짬봉 음식점 앞에서 좌측 9시 방향으로 진행한다 - 전심사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뒤돌아본 모습이다

 

  ▼ 전심사 앞 이정표가 서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길로 이어지는 서울둘레길/북한산 둘레길은

 

  ▼ 전심사를 지나 조금만 올라가면 탐방객 계수기가 또 나오고

 

  ▼ 주택가로 올라선다

 

  ▼ 분기점에는 이렇게 바닥에 둘레길 표시가 되어 있어 둘레길을 벗어날 일이 없다

 

  ▼ 삼각산 향운사도 지나고

 

  ▼ 머리 일부가 훼손된 석상도 보이며

 

  ▼ 청련사 앞에서 우측길로 내려가면

 

  ▼ 앞쪽의 능선 위에 지어진 유리 건물이 시선을 빼앗는다

 

  ▼ 평창동의 주택가 사잇길로 걸어가고

 

  ▼ 또 걷고

 

  ▼ 계속 걷다 보면 연화정사가 나온다

 

  ▼ 그리고서도 얼마나 더 걸었을까,

     드디어 포장도로인 평창마을길 구간이 끝나면서 세 번째 스탬프 시설물이 있는 5구간 명상길 구간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