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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둘레길)/서울둘레길

[2016-05-22] 서울둘레길 7코스 : 봉산∙앵봉산 코스(가양역 → 구파발역) (1/2)

서울둘레길 7코스 : 봉산∙앵봉산 코스(가양역 → 구파발역) (1/2)

[일시] 2016.05.22(일) 09:42~14:52(5시간 10분 / 휴식시간 59분 포함)

[출발] 가양역(9호선) 4번 출입구 앞

[도착] 구파발역(3호선) 2번 출입구 앞

[경로] 가양역(09:42) → 가양대교 시작점(스탬프 7-1, 09:49) → 난지2주차장 입구(10:25~10:31)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입구(11:16) → 서울증산초교 인근(11:30~11:51)

          → 증산체육공원(스탬프 7-2, 11:58~12:04) → 164봉(12:44) → 봉산 봉수대(13:10~13:21)

          → 횡단보도(13:35) → 앵봉산(삼각점, 14;16) → 앵봉산 초입(스탬프 7-3, 14:38~14:40) → 구파발역(14:54)

[지도] 서울둘레길 홈페이지(http://gil.seoul.go.kr/walk/main.jsp) 자료

 

[7코스 개요]

 

[구글 어스]

2016-05-22_서울둘레길_7코스_가양역~구파발역.gpx
0.28MB

[둘레길 사진]

  ▼ 지하철 9호선 가양역 4번 출입구로 나가

 

  ▼ 건너편의 3번 출입구(OPEN 간판 앞)와 가양역사거리를 사진에 담는다

 

  ▼ 3번 출입구로 나와 직진하면 만나는 서울둘레길의 스탬프 시설물이 가양아파트교차로에서 대각선으로 보이고

 

  ▼ 직진의 횡단보도와 좌측편 횡단보도를 건너 오늘 7코스의 첫 번째 스탬프 시설물을 만난다

 

  ▼ 스탬프 북에 도장을 찍고 가양대교의 하류 방향 인도로 올라서서

 

  ▼ 걸어가면 나오는 횡단보도이다 - 보행자 신호등 기둥에 있는 신호기를 눌러야만 초록색 보행자 신호가 점등된다

 

  ▼ 가양대교 중간에서 본 한강 하류 방향의 풍경이고

 

  ▼ 가양대교의 북단 끝지점에서 또 한 번 횡단보도를 건넌다

 

  ▼ 자전거 이용객들을 위한 승강기 앞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 한강 북단의 자전거 도로가 나온다

 

  ▼ 노을공원 방향으로 직진하고

 

  ▼ 수변 생태 학습센터를 지나 만나는 사거리에서

 

  ▼ 좌측편 한강공원 난지나들목으로 빠져나간다

 

  ▼ 바로 나무 계단 오름길이 나오고

 

  ▼ 계단이 끝나면서 노을공원 안내판이 정면으로 보이며

 

  ▼ 우측으로 서울둘레길을 이어간다

 

  ▼ 노을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출입문을 통과하여

 

  ▼ 난지2주차장 출입구를 지나면 난지1문으로 들어간다

 

  ▼ 우측편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

 

  ▼ 하늘공원을 좌측에 두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도로를 따른다

 

  ▼ 축대 옆의 통나무들이 무언가 했더니 작은 동물들의 이동을 돕는 통나무 경사로란다

 

  ▼ 하늘계단 앞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 앞쪽의 육교로

 

  ▼ 왕복 8차로의 도로를 건너 도로 방향으로 내려간다

 

  ▼ 잠시 후 월드컵경기장이 나오고

 

  ▼ 횡단보도를 건너 월드컵경기장의 정문 앞을 지난다

 

  ▼ 단체로 서울둘레길을 걷고 있는 둘레길 탐방객들이고

 

  ▼ 월드컵경기장 북문을 보면서 넓은 광장을 질러가다가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성산)역 출입구로 내려가는 곳에서

 

  ▼ 좌측 7시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 자전거 진행 방향

 

  ▼ 그러면 불광천이 보이고

 

  ▼ 지하철 6호선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으로 올라가는 입구를 지난다

 

  ▼ 반원의 둥근 교각 지지물이 있는 '해담는다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 '해담는다리' 바로 전에서 좌측편으로 올라간다

 

  ▼ 도로에 올라서면 나오는 횡단보도를 건너 마을버스가 진행하고 있는 좌측길로 서울둘레길이 이어진다

 

  ▼ 좌측편 증산초등학교 인근의 중화요리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서울둘레길을 따라 가옥 사잇길을 걸어가면

 

  ▼ 증산체육공원 출입구가 나온다

 

  ▼ 다소 경사진 오르막길을 힘겹게 올라서니 좌측으로 증산배수지가 보이며

 

  ▼ 앞쪽의 화장실 맞은편에

 

  ▼ 두 번째 스탬프 시설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