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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둘레길)/서울둘레길

[2016-05-08] 서울둘레길 2코스 : 용마산∙아차산 코스(화랑대역 → 광나루역)

서울둘레길 2코스 : 용마산∙아차산 코스(화랑대역 → 광나루역)

[일시] 2016.05.08(일) 14:38~18:38(4시간 00분 / 휴식시간 36분 포함)

[출발] 화랑대역(6호선) 5번 출입구 인근 '공릉동 근린공원'

[도착] 광나루역(5호선) 1번 출입구 앞

[경로] 공릉동 근린공원(14:38) → 중랑캠핑숲 편의점(15:24~15:37) → 망우산 주차장(16:00)

          → 용마산 깔딱고개(16:36~16:48) → 용마산(17:11~17:18) → 아차산(제4보루, 17:37~17:41)

          → 아차산 관리사무소(18:19) → 광나루역(18:38)

[지도] 서울둘레길 홈페이지(http://gil.seoul.go.kr/walk/main.jsp) 자료

 

[2코스 개요]

 

[구글 어스]

2016-05-08_서울둘레길_2코스_화랑대역~광나루역.gpx
0.23MB

[둘레길 사진]

  ▼ 2코스 시작점인 공릉동 근린공원 앞의 '화랑대역교차로' - 버스 뒷편 우측 대각선으로 화랑대역 4번 출입구가 있다

 

  ▼ 빨간색 스탬프 시설물도 보이고

 

  ▼ 2코스를 시작하기 위해 하천 방향으로 내려간다 - 우측편으로 조금만 가면 화랑대역 5번 출입구가 있다

 

  ▼ 북부간선도로와 나란히 이어지는 하천을 따라 걸어가야 하고

 

  ▼ 중랑천으로 연결되는 하천의 상류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kt 신내지점'과 우측편으로 홈플러스가 보인다

 

  ▼ 북부간선도로에서 내려오는 차도 지하를 지나 서울의료원 방향으로 올라가서 횡단보도를 건너

     의료안심주택 방향으로 진행하여

 

  ▼ LPG 충전소 앞의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로 건너면 경춘선 신내역이 나온다

 

  ▼ 도로를 따라 계속 직진하다 보면 우측으로 꺽이는 지점에 전주 부착형 안내판이 보이고

 

  ▼ 송곡여고를 지나 양원역 방향으로 진행한다

 

  ▼ 양원역 앞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걸어가면 좌측의 중랑캠핑숲 2번 출입구를 만나고

 

  ▼ 캠핑숲을 지난다

 

  ▼ 바닥형 안내 표지판이고

 

  ▼ 방금 지나온 캠핑숲을 뒤돌아본 모습이며

 

  ▼ 3번 출입구 전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 이런 오르막길을 지나

 

  ▼ 5번 출입구로 나간다

 

  ▼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 망우리고개에서 내려오는 6번 국도를 만나고

 

  ▼ 동부제일병원 버스 정류장의 횡단보도로 건너 망우리고개 쪽으로 오르면 망우산 저류조(빗물 저수조) 입구가 보인다

 

  ▼ 우측길로 계속 걸어가면 망우산 입구가 보이고

 

  ▼ 오르막길이 끝나면서 '망우산 주차장'이 나온다

 

  ▼ 우측으로 올라가면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2-5' 이정표가 세워진 삼거리가 나오는데

 

  ▼ 중랑둘레길과 하나되어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우측편의 북한산 방향을 보았다

 

  ▼ 망우산 순환도로 삼거리가 나오면 우측으로 직진하여

 

  ▼ 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다시금 산길로 가는데 커다란 서울둘레길 표지판이 보인다

 

  ▼ 망우산 1보루에서 내려오는 산길과 만나고 조금만 더 가면 '용마산 깔딱고개'라 표시된 안부에 이르는데

 

  ▼ 2코스 중간 지점의 스탬프 시설물이 있는 쉼터이다

 

  ▼ 깔딱고개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570계단이라 표시되어 있는 나무계단을 올라가고

 

  ▼ 중간에 있는 '조망경관장소'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난다

 

  ▼ 오르막 계단길이 끝나면 다시금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지는데 전에는 만들다가 중단된 돌탑이 있던 자리이지만

     이렇게 흐트러져 있고

 

  ▼ 좌측의 아차산과 우측의 용마산으로 분기되는 318.5봉에 이른다

 

  ▼ 용마산으로 가기 전에 아차산을 한번 보고

 

  ▼ 서울둘레길 이정표 상 거리가 0.75km로 표기된 용마산(348.6m)에 도착한다

 

  ▼ 서울에 두 개 있는 1등급 삼각점(대삼각본점) 중 하나인 [성동 11] 삼각점이다

     - 또 하나는 양천구 신정동의 갈산근린공원 정상(76.5m)에 매설되어 있는 [서울 11] 삼각점이다

 

  ▼ 날은 맑지만 미세먼지인지 시야가 별로 선명하지 못해도 중앙 좌측 멀리 남산이 보인다

 

  ▼ 용마산에서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다가 만나는 안내판이고

 

  ▼ 318.5봉에 도착하여 이정표를 촬영하였다

 

  ▼ 아차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전망대이고

 

  ▼ 안부에 내려섰다가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 아차산 제4보루가 나오는데 지형도 상 아차산(285.5m)이다

 

  ▼ 개방된 제4보루의 모습이고

 

  ▼ 암반이 중간중간 드러나는 산길을 따라 걸어가면

 

  ▼ 부드러운 흙길이 나오기도 한다

 

  ▼ 좌측 멀리 하남의 검단산에서 우측편 끝자락의 성남 검단산으로 이어지는 한남검단지맥 능선이 한눈에 조망되고

 

  ▼ 코코넛 같은 열대과일의 껍질로 만든 토사 유출 방지용 천연메트로 정비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아차산 명품 소나무 제2호라 하고

 

  ▼ 아래에 있는 이 소나무는 제1호란다

 

  ▼ 아차산 제1보루를 지나면

 

  ▼ 해맞이광장이 나오고

 

  ▼ 관리사무소를 향해 계단길을 내려간다

 

  ▼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따라 계속 내려가면

 

  ▼ 2코스의 세 번째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아차산 관리사무소가 나온다

 

  ▼ 조금 더 내려가면 도로를 만나고

 

  ▼ 좌측의 광나루역으로 가는 길은 나무로 정비된 보행자 길로 이어지며

 

  ▼ 좌측 아래에 생태공원이 보인다

 

  ▼ 광진구에서 개인에게 일 년 단위로 분양하는 텃밭을 지나

 

  ▼ 가정집을 구조 변경하였는지 음식점으로 탈바꿈한 좁은 골목을 통과하여

 

  ▼ 현대아파트가 보이는 큰 도로에 올라선 후

 

  ▼ 좌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입구 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