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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둘레길)/서울둘레길

[2016-05-08] 서울둘레길 1코스 : 수락산∙불암산 코스(도봉산역 → 화랑대역)

서울둘레길 1코스 : 수락산∙불암산 코스(도봉산역 → 화랑대역)

[일시] 2016.05.08(일) 09:40~14:29(4시간 49분 / 휴식시간 45분 포함)

[출발] 도봉산역(1호선) 2번 출입구 앞 '서울창포원'

[도착] 화랑대역(6호선) 5번 출입구 인근 '공릉동 근린공원'

[경로] 서울창포원(09:40) → '산길-마을길' 분기점(11:44) → 당고개역(11:55~12:25) → 철쭉동산(12:35~12:39)

          → 공릉동 근린공원(14:29)

[지도] 서울둘레길 홈페이지(http://gil.seoul.go.kr/walk/main.jsp) 자료

 

[1코스 개요]

 

[구글 어스]

2016-05-08_서울둘레길_1코스_도봉산역~화랑대역.gpx
0.25MB

[둘레길 사진]

  ▼ 도봉산역 2번 출입구 앞에 있는 서울창포원 - 서울둘레길의 1코스 시작 지점이자 8코스 종료 지점이다

 

  ▼ 서울창포원 앞에서 시작되는 1코스의 스탬프 시설물

 

  ▼ 스탬프 북에 스탬프를 찍고 1코스를 시작한다

 

  ▼ 서울창포원 내부 모습

 

  ▼ 앞쪽으로 보이는 파크빌 3단지를 향해 서울창포원에서 나가고

 

  ▼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

 

  ▼ '서울둘레길 위치번호 1-1 창포원' 이정표가 나온다

 

  ▼ 상도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중랑천이고

 

  ▼ 상도교를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닥형 표시판을 볼 수 있다

 

  ▼ 상도교 방향으로 뒤돌아본 모습이고

 

  ▼ 좌측의 개울과 나란히 가다가 우측 아파트 단지로 올라간다

 

  ▼ 3번 국도를 횡단하는 육교에서 서울 방면의 수락지하차도를 본 모습이고

 

  ▼ 폭이 좁은 개울을 건너면

 

  ▼ 육각정이 나오는데 이제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된다

 

  ▼ 번호를 알 수 없는 삼각점을 만나고

 

  ▼ 서울둘레길을 알려주는 주황색 표지기가 수시로 나타난다

 

  ▼ 수락산 아랫편을 따라 걸어가는 둘레길은 수락산역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고

 

  ▼ 수락산역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다가 간이매점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꾼다

     - 서울둘레길 안내 지도에 표시된 수락산역 3번 출입구만 생각하고 수락산역 근처까지 갔다오는 실수를 하였다

 

  ▼ 수락산 아래 자락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은 북한산의 모습도 보여주고

 

  ▼ 벽운동계곡을 건넌다

 

  ▼ 이제 서울둘레길은 수락산 채석장 공원길과 같이 하고

 

  ▼ 전망대를 지나자마자

 

  ▼ 이어서 바로 또 다른 전망대를 만난다

 

  ▼ 우측 멀리 북한산의 인수봉과 산성주능선이 시원스레 보이고

 

  ▼ 앞쪽으로는 불암산이 빨리 오라는 듯하다

     - 사진 중앙의 녹색 원 안이 산길과 마을길이 만나는 철쭉동산으로 스탬프 시설물이 있다

 

  ▼ 불암산에서 북한산까지의 파노라마 사진

 

  ▼ 잠시 후 산길과 마을길 분기점을 만나는데

 

  ▼ 좌측길은 산길(상급 - 보조 코스)이고 우측길은 원 둘레길인 마을길이다

 

  ▼ 산길로 가고 싶지만 체력도 떨어졌고 광나루역까지 가야 하므로 시간 관계상 우측 마을길로 가면 관음선원이 나오며

 

  ▼ 우측길로 내려가면

 

  ▼ 4호선 당고개역이 나오는데 서울둘레길은 좌측으로 올라가다가 당고개역을 가로질러 나간다

 

  ▼ 덕릉고개 방향으로 도로를 따르다가 가옥들 사이로 이어지는 표지판을 따라 아이파크 103동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 1코스 중간 지점의 철쭉동산 스탬프 시설물이 있는 곳을 만난다

 

  ▼ 수락산에서 덕릉고개를 거쳐 내려오는 산길과 당고개역을 가로질러 오는 마을길이 만나는

     철쭉동산의 스탬프 시설물이며

 

  ▼ 우측길은 서울둘레길과 불암산 둘레길이 한 길로 이어지면서 넓은 마당을 만난다

 

  ▼ 생성약수터를 지나 상계역에서 학도암 올라오는 길을 따르다가 불암산 설화길로 진행하는 서울둘레길은

 

  ▼ 한 길을 두고 여러 가지 이름으로 만났다가 흐트러지는 듯하다

 

  ▼ 수시로 나타나는 안내 표지판을 따라 걷다 보면 국가지점번호판도 여럿 만나고

 

  ▼ 이 안내문이 붙어 있는 둘레길은 왜 이렇게 막힌 것일까

 

  ▼ 서울둘레길 표식을 따라 나무다리를 건너면

 

  ▼ 학도암 도로를 또 만나고

 

  ▼ 하계역 분기점이 나온다

 

  ▼ 이어 마른 개울을 건너

 

  ▼ 각목으로 정비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 삼각점[성동 312 / 1995 재설]이 보인다

 

  ▼ 내려가자마자 삼육대 갈림길이 나오고

 

  ▼ 우측으로 내려가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 2코스인 망우산에서 용마봉으로 흐르는 능선이 조망되는 곳이다

 

  ▼ 한전연수원 경계 펜스 철망을 따라 내려가면

 

  ▼ 쉼터가 나오고

 

  ▼ 군부대 철망이 끝나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 개인 사유지인지 등산로를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적힌 현수막이 보인다

 

  ▼ 서울둘레길은 태릉백세길로 불리는 길을 따라 공릉동 효성아파트 쪽으로 이어지고

 

  ▼ '공릉산 백세문'을 나가면 '원자력병원입구 교차로'이고 좌측으로 계속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 한다

 

  ▼ 화랑대사거리에서 화랑대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공릉동 근린공원에 도착하는데 1코스의 종료 지점이다

 

  ▼ 도로 건너편이 화랑대역 4번 출입구가 있는 곳이고

 

  ▼ 앞쪽이 2코스 들머리인데 도로따라 좌측으로 조금만 가면 화랑대역 5번 출입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