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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이야기

[퍼온 글] 소방관의 기도 … 그 분들의 노고를 기리며

이 영상물은 울산 중부소방서 소방관들로 구성된 5인조 혼성 그룹사운드 '피닉스'가 만들었습니다.

유명한 미국의 시인 '소방관의 기도'에 피닉스 멤버인 이은일씨가 곡을 만들어 붙이고

화재현장에서 촬영된 동료의 활동장면을 편집해 만들었습니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사비를 털어 악기를 구입하고 좁은 창고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피닉스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해 보진 않았지만 울산지역에서는 각종 행사를 누비는 유명밴드입니다.

"피닉스 활동을 열심히 해서 우리들을 알리고 시민들이 이해 할 수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처럼 소방관들의 참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열심을 다하는 피닉스의 노력에 동료들도 성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