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2] 부산 갈맷길 1코스 2구간(기장군청 → 송정해수욕장) 탐방 사진

갈맷길 1코스 2구간(기장군청 → 송정해수욕장)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3.12.02(토) 07:54~16:17(8시간 23분 // 구간 : 6시간 33분 / 휴식 : 1시간 11분 / 접근·이탈 : 0시간 39분)

[날       씨]  맑음

[인       원]  성봉현

[구간 시간]  월내역(07:54) → 임랑해수욕장(08:16~08:22) → 울산해양경찰서 칠암파출소(08:55) →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09:15)

                  → 한국수산자원공단(09:51) → 일광해수욕장(10:10~10:18) → 기장체육관(10:37) → 기장군청(10:48~10:53)

                  → 덕발어린이공원(11:09) → 봉대산(11:30~11:33) → 229.5봉(기장 남산 봉수대, 11:39~11:43) → 월전항(12:09)

                  → 대변항(12:46) → 대변항(하나식당, 12:50~13:32) → 용왕단(원앙대, 14:02~14:05) → 동암항(14:25)

                  → 해동용궁사(중간 인증대, 14:40) ↔ 해동용궁사 주차장 입구(15:12) → 공수항(15:30) → 송일정(죽도공원, 15:46)

                  → 송정해수욕장(15:52~16:00) → 송정역(16:17)

[탐방 사진]

  ▼ 기장군청 앞의 갈맷길 1코스 2구간의 시작 인증대 스탬프 박스

 

  ▼ 1코스의 '부대앞' 버스 정류장에 있던 이정표의 거리와 틀리고

 

  ▼ 이곳에서 왼쪽길로 올라가다가 기존 노선 대신 오른쪽의 우회 노선으로 가라고 한다

 

  ▼ 우회 노선은 기장우신네오빌 아파트 106동을 오른쪽에 두고 올라가면

 

  ▼ 봉대산 종합안내도가 서 있는 덕발어린이공원으로 이어진다

 

  ▼ 덕발어린이공원 왼쪽의 봉대산 산길로 올라가는 갈맷길은

 

  ▼ 다소 경사진 산길을 걸어 봉대산 능선으로 올라서는데

 

  ▼ 해파랑길 3코스도 사유지 통과하는 관계로 지금 걸어온 갈맷길을 따라 진행해 달라는 안내판을 만난다

 

  ▼ 아직도 경사진 봉대산 산길은

 

  ▼ 오르막이 끝난다는 것을 느낄 때쯤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이르는데

 

  ▼ 오른쪽 무양마을 방향으로 몇 걸음 옮기면 산길 한편에 작은 봉대산(229.4m) 정상석(?)이 있다

 

  ▼ 다시 삼거리로 내려와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운동기구들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고 - 뒤돌아본 풍경

 

  ▼ 잠시 후 해파랑길과 갈맷길이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온다

 

  ▼ 직진하는 갈맷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기장 남산 봉수대(터)가 나오고

 

  ▼ 그 뒤편의 229.5봉으로 올라간다

 

  ▼ 오른쪽으로는 시랑산 아래편에 있는 해동용궁사와 그 너머의 송정해수욕장이 눈짐작으로 보이고

 

  ▼ 정면으로 보면 대마도가 흐릿하게 보인다 - 사진의 중앙부 햇빛이 강하게 비치는 수평선 지점으로 식별이 안된다

 

  ▼ 왼쪽 중앙으로 보이는 산이 일광산(385.3m)인 듯하다

 

  ▼ 시원스런 조망을 선사해 주는 229.5봉에서 봉수대로 다시 내려와 오른쪽 산길로 내려가는 길은

 

  ▼ 올라온 것처럼 가파른 데다 상태가 별로 안 좋은 내리막길이다

 

  ▼ 약 십오 분 정도 내려가서야 봉대산 숲길 노선도 상 숲길진입 2번 지점을 만나고

 

  ▼ 잠시 후 도로로 나선다

 

  ▼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진행하고 - 내려온 지점을 뒤돌아보았다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 월전항에 이른다

 

  ▼ 월전마을회관을 지나면 기장군청 인근에서 기존 노선 대신 우회했었지만 다시 기존 노선과 만나고

 

  ▼ 도로를 버리고 왼쪽 길로 방향을 바꾸어

 

  ▼ 안동국시 방향으로 진행한다

 

  ▼ 도로 개설 공사 중인 듯한 곳을 지나(대변고개인 듯하다)

 

  ▼ 다시금 봉대산 등산로를 따른다

 

  ▼ 이정표가 가리키는 대변항을 향해 가는 길은 등산로가 끝나면서 시야가 트이는 곳에 이르는데 저 앞이 대변마을인 듯하다

 

  ▼ 대변항 주차장의 조형물

 

  ▼ 대변마을 안내판

 

  ▼ 대변항 표지판

 

  ▼ 대변항을 한 바퀴 돌아 끄트머리에 있는 하나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였다

 

  ▼ 해안도로를 따라 이십여 분 정도 걸어 서암항을 지나면서 보는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이고

 

  ▼ 지나온 월전마을과 대변항을 뒤돌아보았다

 

  ▼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호텔) 앞의 산책로를 따라 가면

 

  ▼ 원앙대에 있는 해광사 용왕단이 나온다

 

  ▼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

 

  ▼ 시랑산의 해안가에 자리잡은 해동용궁사가 이제 손에 잡힐 만한 거리에 들어왔고

 

  ▼ 아난티 코브를 돌아나가면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가 끝나고 이어 동암항이 나온다

 

  ▼ 해풍으로 건조 중인 아귀와 바다 생선들

 

  ▼ 동암항을 뒤로하고 국립수산과학관 앞의 해안 산책로를 따라가다가

 

  ▼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 서서 조금 전에 지나온 동암항과 아난티 코브를 다시 본 후

 

  ▼ 해동용궁사를 향해 멈춘 발걸음을 옮긴다 - '국립수산과학원' 건물이 끝나는 지점 왼쪽에 '해동용궁사' 중간 인증대가 있다

 

  ▼ 해동용궁사의 지장보살상 앞에는 인증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 그냥 지나치고

 

  ▼ 용궁사 쌍향수불(雙香樹佛) 앞에서 용궁사를 촬영해 보았다

 

  ▼ 북적거리는 해동용궁사를 나와 주차장을 지나면 만나는 삼거리인데

 

  ▼ 이곳에서 오시리아펜션 앞쪽으로 지나는 정규 코스를 따라 내려간다

 

  ▼ 해안가로 내려선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 시랑산을 뒤돌아보고서

 

  ▼ 걸음을 다시 옮겨 공수항을 등지고 큰 차도인 기장해안로로 올라간다 - 뒤돌아본 공수항과 시랑산의 풍경

 

  ▼ 기장해안로 차도를 따라 걸어가면서 본 죽도공원이고

 

  ▼ 오늘 갈맷길 1코스의 종점인 송정해수욕장이 저 앞이다

 

  ▼ 갈맷길 1코스 2구간의 종점인 송정해수욕장

 

  ▼ 왼쪽의 죽도공원을 둘러보기 위해 올라가고

 

  ▼ 송일정

 

  ▼ 송일정에서 본 바위섬(?)

 

  ▼ 송정죽도유래(松亭竹島由來)비

 

  ▼ 죽도공원의 정상부인 죽도산(23.3m)에서 본 송정해수욕장

 

  ▼ 죽도산에서 1코스 종점 인증대로 내려왔다

 

  ▼ 송정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