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제주도 한 달 살기_14일차 : 제주올레 1코스 탐방 사진

[2021-11-11] 제주도 한 달 살기_14일차 : 제주올레 1코스  탐방 사진

 

[탐방 장소]  제주올레 1코스(시흥초등학교 → 광치기해변)

[탐방 일시]  2021.11.11(목) 10:49~16:23(5시간 34분 // 제주올레 : 4시간 27분 / 휴식 : 1시간 7분)

[날       씨]  맑음(간간이 흐림)

[탐방 시간]  시흥초등학교(10:49) →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11:03~11:06) → 말미오름(두산봉, 11:21~11:31)

                  → 알오름(말산메, 11:50~11:53) → 종달1교차로(12:32) → 목화휴게소(13:05) → 오소포연대(13:35)

                  → 성산갑문 입구(한도교, 13:51) → 바다풍경 식당(14:18~15:00) → 성산일출봉 매표소(15:10)

                  → 성산일출봉(15:26~15:35) → 성산일출봉 매표소(15:50) → 터진목(16:13) → 광치기해변(16:23)

[탐방 사진]

  ▼ 광치기해변 인근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지근거리의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중

 

  ▼ 광치기해변 버스 정류장에서 제주터미널 방향 201번 버스를 승차한다

 

  ▼ 시흥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성산 방향으로 본 모습

 

  ▼ 그리고 도로 건너편에 있는 제주올레 1코스 시작점 및 뒤편으로 보이는 말미오름(두산봉)

 

  ▼ 제주올레가 왜 시흥리에서 시작해서 종달이에서 끝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 간세 모양의 제주올레 스탬프 박스

 

  ▼ 시작점인 시흥초등학교 스탬프 박스에서 1km 거리에 있는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 그리고 위에 있는 말미오름(두산봉) 입구

 

  ▼ 간세와 안장에 적힌 주변 경승지 안내문

 

  ▼ 우마의 출입을 통제하는 농장문으로 사용되는 것과 같은 형태의 출입문

 

  ▼ 말미오름(두산봉)의 분화구 능선에 다 올라왔고

 

  ▼ 산불감시초소를 지나면

 

  ▼ 간세 설명문

 

  ▼ 말미오름(두산봉 126.5m) 정상의 전망대가 나온다

 

  ▼ 전망대에서 보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시흥리의 들판 - 제주올레 기념품인 당근밭 스카프의 디자인 모티프이다

 

  ▼ 전망대에서 내려간다

 

  ▼ 간세와 제주올레 화살표가 나오는데

 

  ▼ 파란색은 시작점에서 종점 방향인 정방향이고 주황색은 종점에서 시작점을 향하는 역방향 화살표다

 

  ▼ 저 앞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 알오름이라고도 부르는 말산메(△143.6m [성산 403]) 정상으로

 

  ▼ 서쪽으로 한라산도 보인다고 하지만 오늘은 구름 때문에 가까운 거리의 오름들만 볼 수 있다

 

  ▼ 그리고 제주올레 21코스의 마지막 오름인 지미봉(△162.8m)과 우측의 우도를 본 후

 

  ▼ 알오름에서 내려간다

 

  ▼ 종달리 마을길을 따라 가면 '종달리 삼거리' 바로 전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꾼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서서 본 모습

 

  ▼ 종달리 마을길을 걸으면서 보는 우도

 

  ▼ 종달리 삼거리에서 오는 2차로의 도로와 합류하고

 

  ▼ 잠시 후 일주도로 상의 종달1교차로와 만난다

 

  ▼ 종달1교차로의 횡단보도를 건너 종달초등학교를 지나면 종달리 소금밭 체험시설이 나오고

 

  ▼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 호수(?)가 우측으로 보이는가 싶으면

 

  ▼ 바로 앞에서 해안도로와 만난다

 

  ▼ 도로 건너 좌측의 쉼터가 제주올레 21코스의 종점 스탬프 박스가 있는 곳으로 제주올레는 이곳에서 끝난다

 

  ▼ 반면 1코스는 우측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진행하고

 

  ▼ 말미오름(두산봉)과 알오름(말산메)의 정상을 보면서 걷다 보면

 

  ▼ 1코스 중간 스탬프 박스가 있는 목화휴게소를 만난다

 

  ▼ 시흥리 마을의 수호신인 영등 하르방

 

  ▼ '현재지점 9.0km'라 적힌 현재거리 플레이트와 시흥 해녀의 집을 지나면

 

  ▼ 오소포연대(봉수대)가 나오고

 

  ▼ 오조해녀의 집을 거쳐

 

  ▼ 성산갑문이 설치된 한도교에 이른다

 

  ▼ 한도교를 건너 만나는 사거리에서 좌측 성산항 방향으로 걸어가면

 

  ▼ 우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성산항이 나오며 저 앞에서 우측편으로

 

  ▼ 성산일출봉을 보면서 억새밭 길을 따라 '더 클라우드 호텔'을 지나고

 

  ▼ 가던 걸음을 멈추어 서서 지나온 방향으로 뒤돌아보았다

 

  ▼ 그리고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 바로 앞의 골목길로 진입해서

 

  ▼ 제주올레 1코스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성산일출봉을 들러보기 위해 매표소을 지난다 - 매표소 방향으로 뒤돌아본 모습

 

  ▼ 성산일출봉으로 가고 있는 중

 

  ▼ 성산일출봉 탐방로는 계단으로 시작해서 정상 전망 데크에 올라서고

 

  ▼ 성산일출봉의 분화구

 

  ▼ 좌측 다랑쉬오름과 그 우측 아래로 말미오름과 알오름이 보이고  맨 우측에는 지미봉이 홀로 솟아나 있다

 

  ▼ 그리고 수마포에서 광치기해변을 지나 섭지코지까지 끊어질 듯 하면서도 길게 이어지는 모래밭을 앞바르라고 한다

 

  ▼ 성산일출봉의 전망 데크에서 다시 내려가는 길은

 

  ▼ 역시나 올라올 때처럼 계단길이다

 

  ▼ 우뭇개해안의 성산어촌계 해녀의 집

 

  ▼ 성산일출봉 매표소로 내려와 제주올레 1코스로 복귀하고

 

  ▼ 주차장을 지나면서 성산일출봉을 보았다

 

  ▼ 주차장에서 골목길로 걷다가 이곳에서 좌측으로 돌아나가면

 

  ▼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안내판을 만나는데

 

  ▼ 수마포 해안의 일제 동굴진지를 보았다

 

  ▼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섭지코지

 

  ▼ 해안선과 나란히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르다가

 

  ▼ 제주 4.3 성산읍지역 양민 집단학살지 표석을 지나 앞바르 터진목 표지판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고

 

  ▼ 야자 매트가 깔린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

 

  ▼ 제주올레 1코스의 종점 스탬프 박스가 있는 광치기해변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