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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라산둘레길

[2021-11-05] 제주도 한 달 살기_8일차 : 한라산둘레길 2구간(돌오름길) 탐방 사진

[2021-11-05] 제주도 한 달 살기_8일차 : 한라산둘레길 2구간(돌오름길)  탐방 사진

 

[장       소]  한라산둘레길 - 2구간(돌오름길)

[탐방 일시]  2021.11.05(금) 13:07~16:17(3시간 10분 // 휴식 시간 : 0시간 23분)

[날       씨]  흐림(구름 많음)

[탐방 시간]  보림농장 삼거리(13:07) → '돌오름길 1' 표지판(13:09) → '돌오름길 5'(정자 쉼터, 13:40~13:48)

                  → 돌오름(정상, 14:05) → '돌오름길 5'(정자 쉼터, 14:23) → 이동통신 공용 기지국(14:44)

                  → '돌오름길 10'(용바위, 15:06) → '돌오름길 13'(15:33~15:43) → '돌오름길 15'(16:00)

                  →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버스 정류장, 16:17)

[탐방 사진]

  ▼ 한라산둘레길 1구간 천아숲길과 2구간 돌오름길 분기점인 보림농장 삼거리

 

  ▼ 돌오름길로 진행한다

 

  ▼ '돌오름길 1' 표지판

 

  ▼ 낙엽에 덮인 시멘트 임도를 가고 있는데

 

  ▼ 산림조합 소속의 경차가 오기에 먼저 보낸다

 

  ▼ 돌오름 분기점이지만 한라산둘레길을 따라 좌측으로 방향을 바꾼다

 

  ▼ 여유롭게 생각하면서 걸어도 좋은 길

 

  ▼ '돌오름길 5' 표지판이 있는 직사각형 정자 형태의 쉼터에서 한라산둘레길은 좌측으로 가야 하지만

 

  ▼ 돌오름을 향해 직진하면

 

  ▼ 돌오름 입구가 나온다

 

  ▼ 무성한 조릿대가 잠시 길의 흔적을 지우지만 이내 길이 보이고

 

  ▼ 잠시 후 한라산둘레길 표지판을 볼 수가 있다

 

  ▼ 그리고 올라선 한라산 조망처이고

 

  ▼ 실제 돌오름 정상(866.5m)은 직진으로 몇 걸음만 더 걸으면 나오는데 잡목으로 시계가 불량하다

 

  ▼ 다시 한라산 조망처로 나오니 산꾼 한 분을 만났는데 아마도 오름을 탐방하고 있는 듯하다

 

  ▼ '돌오름길 5' 표지판이 있는 쉼터로 돌아가는 중이고

 

  ▼ 돌오름 입구를 지나

 

  ▼ '돌오름길 5' 표지판 쉼터에 복귀하였다

 

  ▼ 비가 내린 후라면 위험하다는 하천 경고판이 매달린 건천을 건너는데

 

  ▼ 하류 방향으로 물웅덩이가 보인다

 

  ▼ 한라산둘레길 표지

 

  ▼ 버섯농장 삼거리

 

  ▼ 이곳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이동통신 공용 기지국 방향으로 가는 한라산둘레길

 

  ▼ 곳곳에 설치된 표지판이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알려준다

 

  ▼ 굴거리나무

 

  ▼ 담쟁이덩굴도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 나무 뿌리가 돌을 감싸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돌덩이들이 나무 뿌리를 받쳐 주고 있는 것인지 알쏭달쏭하다

 

  ▼ 돌오름길 10' 표지판이 있는 이곳에

 

  ▼ 이렇게 직선 상으로 늘어서 있는 열하분출의 흔적인 바위를 용바위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걸어가게 하는 둘레길

 

  ▼ 삼나무 숲길도 지나는데

 

  ▼ 개인 사유지이므로 출입을 금한다고 하는 안내문이 보인다 - 그냥 한라산둘레길따라 조용히 지나 가겠습니다

 

  ▼ '돌오름길 13' 표지판이 있는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 버섯농장이 있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자마자

 

  ▼ 이 지점에서 안내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하천을 따라 진행한다

 

  ▼ 가을이 깊어가는 한라산둘레길의 풍경

 

  ▼ 비가 내린 후라면 얼마나 많은 물이 흐를까

 

  ▼ 이 '돌오름길 15' 표지판이 마지막이고

 

  ▼ 삼나무에 매달린 또 다른 표지판을 지나면

 

  ▼ 한라산둘레길 관리 초소인 듯하다

 

  ▼ 천아숲길과 돌오름길은 조릿대로 시작해서 조릿대로 끝난 것 같다

 

  ▼ 이제 시멘트 임도를 따라 좌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 저 앞에 1100도로가 보이지만

 

  ▼ 이정표가 가리키는 대로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서 가다가 뒤돌아보았다

 

  ▼ 잠시 후 1100도로가 보이는가 싶으면

 

  ▼ 맞은편에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가 보이는 이곳에서 한라산둘레길 2구간 돌오름길 탐방을 끝낸다

 

  ▼ 1100도로 영실 방향

 

  ▼ 서귀포자연휴양림 입구에서 본 서귀포 방향의 버스 정류장

 

  ▼ 왔던 길로 되돌아와 이곳에서 1100도로로 나오고

 

  ▼ 도로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 서귀포 방향의 거린사슴 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 이내 거린사슴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한다

 

  ▼ 서귀포 방향

 

  ▼ 좌측의 섶섬과 고근산

 

  ▼ 날씨가 흐리지만 저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 그리고 송악산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