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8] 하남지식산업센터 아이테코(ITECO) 건물 옥상에서 본 예봉산과 하남 검단산
이번 주 수요일(2021.01.06) 저녁부터 목요일 새벽녘까지 서울에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렸는데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예봉산과 하남 검단산이 하얗게 보인다. 사십여 년의 직장 생활을 2020년 4월 1일 마감하고 인생 2막의 신중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한 감리 업무 현장 사무실이 있는 하남지식산업센터 아이테코 옥상에서 본 예봉산과 하남 검단산의 눈 쌓인 풍경이다.
▼ 예봉산(△678.8m)과 하남 검단산(658.4m)
▼ 예봉산(△678.8m)
▼ 하남 검단산(658.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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