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1] 제주도 여행 4일차_마라도 사진(2/2)

[2017-10-31] 제주도 여행 4일차_마라도 사진(2/2)

 ▼ 교회에서 내려와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걸어간다

 

 ▼ 신작로선착장은 차량 진출입로 확장 공사 중인 듯 레미콘 차량들과 이를 운반하는 선박이 대기하고 있다

 

 ▼ 마라도의 사찰 기원정사

 

 ▼ 억새에 묻혀버린 가옥

 

 ▼ 초코렛 박물관

 

 ▼ 마라도 위성사진

 

 ▼ 해양경찰 건물

 

 ▼ 국토 최남단 기념비

 

 ▼ 성당과 마라도 등대가 보인다

 

 ▼ 마라도 성당 - 해삼과 전복을 형상화한 듯하다

 

 ▼ 마라도 등대

 

 ▼ 태양광발전소

 

 ▼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의 정상부를 구름이 가리고 있다

 

 ▼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이 정박한 살레덕선착장이 보이고

 

 ▼ 남쪽 방향으로 뒤돌아 다시 한 번 더 보고

 

 ▼ 배는 가파도를 경유하여 모슬포항으로 회항하는 여객선이다

 

 ▼ 선착장으로 향한다

 

 ▼ 외국인들이 우리네 젊은 해녀(?)와 인터뷰 하는 중

 

 ▼ 마라도의 동쪽 면은 이렇게 높게 솟아올라을 뿐만 아니라 해식동굴도 보인다

 

 ▼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타고 다시 산이수동에 있는 선착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승선 중이고

 

 ▼ 여객선 선미에서 마라도를 다시 본다

 

 ▼ 가파도

 

 ▼ 송악산과 산방산이 가까워지면

 

 ▼ 남한의 최남단에 위치한 산이라고 불리는 송악산 모습

 

 ▼ 산방산과 한라산

 

 ▼ 이제 수평선과 하나되는 마라도와 가파도

 

 ▼ 다시 산이수동에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