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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팀 합동 산행

[2014-10-26] 대구팀 합동산행-16_명성산 산행 사진

[대구팀 합동산행-16] 명성산 산행 사진

[산행일시] 2014. 10. 26(일) 10:46~16:46(6시간 0분)

[날       씨] 맑음

[산행인원] 15명(대구팀 10명, 서울팀 5명)

[산행시간] 산안고개(10:46) → 숨은폭포(11:03) → 이정표(11:08) → 660능선(11:35~11:55) → 암봉(12:30~12:40)

                   → 삼각봉(12:53~12:58) → 명성산(13:07~13:17) → 각흘봉 분기점(13:25~14:05) → 팔각정(15:13~15:20)

                   → 등룡폭포(16:10~16:13) → 상동주차장(16:46)

[산행사진]

 ▼ 산안고개에서 산행 전 단체사진

 

 ▼ 산안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산행 후 10분 여 만에 만나는 안내판

 

 ▼ 산자락 하단부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 숨은폭포

 

 ▼ 그리고 이런 이정표가 있고

 

 ▼ 잠시 후 이정표를 지나는데

 

 ▼ 계곡을 건너 직진해야 하지만 이곳에서 실수를 하여 주능선 상의 암봉(890m)으로 올라가게 된다

 

 ▼ 계곡을 따라 올라가고 있는 중

 

 ▼ 실수하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너무나 많이 올라왔다 - 멀리 명성산 정상과 궁예능선 상의 암봉이 보이고

 

 ▼ 우여곡절 끝에 890m의 암봉에 도착하여 팔각정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 명성산 삼각봉에 도착하여 한 장 찰칵~

 

 ▼ 한북명성지맥 분기점 - 각흘산 방향이다

 

 ▼ 오른쪽 봉우리가 명성산 정상이다

 

 ▼ 짙은 구름이 광덕산과 한북정맥의 능선을 숨겨 놓았다

 

 ▼ 멀리 삼각봉이 보이고 그 너머로 한북명성지맥 산줄기가 뻗어 나가고 있다

 

 ▼ 북새통인 명성산 정상석을 잠시 차지하고

 

 ▼ 왔던 길을 따라 각흘산으로 분기되는 지점으로 돌아와 점심상을 차린다

 

 ▼ 맛있는 점심식사를 끝내고 다시 삼각봉을 지나간다

 

 ▼ 갈색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의 향연을 즐기면서 산길을 이어가고

 

 ▼ 돌탑이 있는 작은 봉우리를 지나면 아침에 올라왔던 산안고개로 내려가는 헬기장의 갈림길이 나온다

 

 ▼ 능선 우측편으로 보이는 산정호수를 지나면

 

 ▼ 삼각봉을 지난 한북명성지맥이 군부대 사격장이 있는 631봉으로 이어지는 분기점 구릉의 아래 억새풀밭이다

 

 ▼ 다시금 일반 등로를 따라 팔각정으로 내려서고

 

 ▼ 드디어 억새풀밭이 시작된다

 

 ▼ 억새풀밭을 지나면 단풍이 반겨준다

 

 ▼ 단풍을 보면서 하산하는 길에 등룡폭포를 지나게 되고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바라본다

 

 ▼ 해가 환하게 비추었다면 눈이 시리도록 붉은색을 띄었을텐데 오늘은 아쉽게도 날이 흐려 그 빛깔을 잃어버렸다

 

 ▼ 어느새 하산지점인 387번 지방도 산정호수로까지 내려왔다

 

 ▼ 상동주차장에서 바라본 책바위 그리고 우측편의 구릉은 팔각정이 있는 능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