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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행 기록/한반도 물길을 동서로 가르는 산줄기

[2015-05-25] 백두대간 16구간(지름티재 → 이화령) 산행 사진(1/3)

백두대간 16구간(지름티재 → 이화령) 산행 사진(1/3)

 

[산행 일시]  2015.05.25(월) 06:20~15:13(8시간 53분)

[날       씨]  맑음 / 한여름 같은 무더위

[산행 시간]  은티마을 '주막집'(은티주막, 06:20) → 지름티재(07:02~07:12) → 희양산 갈림길(07:48~08:26, 희양산 왕복)

                  → 은티마을 갈림길(배너미평전, 09:10~09:15) → 이만봉(10:12~10:25) → 사다리재(10:52~10:54)

                  → 981봉(뇌정산 갈림길, 11:32~11:45) → 평전치(12:00) → 백화산(△, 12:42~12:57)

                  → 황학산(13:34~13:37) → 연못(물 웅덩이, 14:12) → 조봉(14:26) → 667봉(14:45) → 이화령(15:13)

[산행 사진]

  ▼ 15구간을 끝내고 하룻밤 숙박하였던 은티마을 '주막집'에서 출발한다

 

  ▼ 지름티재로 가면서 만나는 등산로 안내판

 

  ▼ 희양산과 구왕봉 사이의 지름티재를 가리고 있는 은티팬션

 

  ▼ 호리골재로 이어지는 갈림길

 

  ▼ 산성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의 정자를 지나고

 

  ▼ 바위들이 널려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 지름티재가 나온다

 

  ▼ 희양산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지름티재고

 

  ▼ 봉암사로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목책으로 대간길과 나란히 진행한다

 

  ▼ 올라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어제 내려온 구왕봉을 잠시 돌아본다

 

  ▼ 대간길과 나란히 이어가는 목책

 

  ▼ 본격적인 암릉길이 시작되고

 

  ▼ 첫 번째 암릉 구간을 올라선 후 내려다보았다

 

  ▼ 연속되는 암릉의 오름길에는 이처럼 밧줄이 내려져 있으며

 

  ▼ 가파른 경사길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의 뿌리가 노출되어 있지만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할 뿐이다

 

  ▼ 드디어 암릉 구간이 끝나고 희양산 갈림길에 올라선다

 

  ▼ 우측편에 있는 희양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저 멀리 하늘선을 그리는 속리산 주능선이 보이고

 

  ▼ 조금 더 걸어가면 희양산 정상이다

 

  ▼ 희양산 갈림길로 다시 돌아가면서 본 구왕봉의 모습이고

 

  ▼ 희양산 갈림길에 원위치한다

 

  ▼ 산성으로 가는 길은 완만한 내리막으로 이어지고

 

  ▼ 산성터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면

 

  ▼ 은티마을에서 올라오다 정자가 있는 갈림길로 내려갈 수 있는 산성 삼거리다

 

  ▼ 산성을 따라 올라가면

 

  ▼ 나뭇가지 사이로 이만봉이 보인다

 

  ▼ 우측 멀리 보이는 이만봉

 

  ▼ 능선 구릉에 올라서고

 

  ▼ 산죽밭 사이로 진행하는 대간길은

 

  ▼ 고만고만한 능선 구릉을 연속하여 지나게 되며

 

  ▼ 은티마을 갈림길이 있는 넓은 평지의 안부에 이른다

 

  ▼ 우향으로 틀어가는 흙길이

 

  ▼ 자잘한 너덜길로 바뀌어

 

  ▼ 은근한 오르막을 유지하면서 '희양산 사선봉(964m)'까지 이어진다

 

  ▼ 이제 우측으로 희양산을 보면서 진행하게 된다

 

  ▼ 시루봉(914m) 갈림길이 나오고

 

  ▼ 오 분 정도 후에 도막 분기점을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