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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의 이야기

[2014-03-23] 홍콩 트레킹 2일차 사진 - Lantau Trail (2/3)

홍콩 트레킹 2일차 사진 - Lantau Trail (2/3)

 

[일시]  2014.03.23(일) 09:57~13:57(4시간 0분)

[날씨]  맑음

[인원]  17명(박상연∙이명옥, 민병근, 박태남, 이승혜, 성봉현∙김만기 / 혜초여행사 트레킹팀 8명

                   혜초여행사 가이드 정연수, 현지인 가이드 홍원혁)

[구간]  南山燒烤場(Nam Shan Barbecue Site) 버스 정류장/南山(Nam Shan) → 18번 건물

             → 大東山(Sunset Peak) → 伯公坳(Pak Kung Au)

[트레킹 사진]

  ▼ Lantau Trail은 좌직진으로 이어지지만 우리는 大東山(Sunset Peak)으로 오르기 위해 우측의 건물을 향해 오른다

 

  ▼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大東山(Sunset Peak)

 

  ▼ 오르는 것을 잠시 잊어버리고 뒤돌아보니 아름다운 해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 파란색의 창문이 있는 건물이 18번 건물이다

 

  ▼ 란타우 트레일에서 벗어난 곳이지만 드디어 大東山(Sunset Peak)이 보인다

 

  ▼ 大東山(Sunset Peak, 869m)

 

  ▼ 하산할 방향의 능선 - 높게 보이는 산이 鳳凰山(Lantau Peak, 934m)이라고 한다

 

  ▼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 하산길을 내려가는 일행들

 

  ▼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아쉬움에 다시 한 번 뒤돌아본 大東山(Sunset Peak)

 

  ▼ 여전히 鳳凰山(Lantau Peak)이 눈길을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 내리막길에서도 보이는 貝澳灣(Pui O Wan)

 

  ▼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 내려와서 올려다보니 - 사진에서와 달리 경사가 제법 쎈 곳이다

 

  ▼ 급경사길을 모두 무사히 내려왔는지 확인 중

 

  ▼ 이제는 완만한 길을 따라서 룰루랄라~

 

  ▼ 억새능선길의 연속선 - 이제는 돌로 다듬어진 하산길이다

 

  ▼ 홍콩 현지인들

 

  ▼ 저 멀리 보이는 鳳凰山(Lantau Peak)의 우측 아래에 寶蓮寺(Po Lin Monastery)가 있다고 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걸었는지 길이 반질반질하다

 

  ▼ 사진의 좌측편으로 아침에 지났던 東涌道(Tung Chung Road)가 보인다

 

  ▼ 억새밭이 끝나고 일반적인 산길로 바뀌었다

 

  ▼ 돌계단으로 정비된 트레일

 

  ▼ 저 앞의 정자에서 오늘 구간을 끝낸다

 

  ▼ 란타우 트레일 2구간을 끝낸 지점의 정자

 

  ▼ 하산길에 보았던 東涌道(Tung Chung Road)의 伯公坳(Pak Kung Au)로 내려선다

    - 맞은 편의 현지인들은 버스를 타지 못한 채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만 했다

 

  ▼ 昻坪(Ngong Ping)으로 가는 23번 버스 승차장

     - 만석인 버스가 그냥 통과하면서 30분 이상 기다리다가 현지 가이드의 노력으로 입석으로나마 승차할 수 있었다

 

  ▼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에 昻坪(Ngong Ping)360 케이블 카 철탑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