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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의 이야기

[2014-03-22] 홍콩 트레킹 1일차 사진 - Dragon's Back Trail (1/2)

홍콩 트레킹 1일차 사진 - Dragon's Back Trail (Hong Kong Trail Section 8) (1/2)

 

[일시]  2014.03.22(토) 14:41~17:46(3시간 5분)

[날씨]  맑음

[인원]  17명(박상연∙이명옥, 민병근, 박태남, 이승혜, 성봉현∙김만기 / 혜초여행사 트레킹팀 8명

                  혜초여행사 가이드 정연수, 현지인 가이드 홍원혁)

[구간]  土地灣(To Tei Wan) 버스정류장 → 打爛埕頂山(Shek O Peak, 284m) → Shek O Mountain Bike Trail 안내판

             → 馬塘坳(Ma Tong Au) → 大浪灣(Tai Long Wan) → 大浪灣泳灘(Big Wave Bay Beach)

[트레킹 사진]

  ▼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3층 '여행사 만남의 장소'

 

  ▼ 홍콩으로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기로 연결되는 49번 탑승구

 

  ▼ 홍콩행 아시아나 'OZ 721' 항공기

 

  ▼ 홍콩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香港國際空港 / 첵랍콕(Chek Lap Kok)공항)

 

  ▼ 입국 심사대를 통과한 후 만남의 광장

 

  ▼ 우리 팀(좌로부터(존칭 생략) 박상연, 박태남, 이승혜, 이명옥, 김만기, 민병근, 성봉현)

 

  ▼ 2박 4일동안 같이 움직일 전용버스를 타러 공항을 나가고 있다

 

  ▼ 한국보다 1시간 느린 홍콩에서의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도착한 식당 - 원풍원

 

  ▼ 왕복 2차로의 좁은 도로인 石澳道(Shek O Road)의 土地灣(To Tei Wan) 버스 정류장

     - 홍콩의 도심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도로가 편도 1차로인 것 같다

 

  ▼ 石澳郊野公園(Shek O Country Park)에 위치한 HK Trail Sec.8(香島經第八段)인 "Dragon's Back Trail(龍脊)"

     입구의 이정목

 

  ▼ "Dragon's Back Trail" 구간 안내도

 

  ▼ 土地灣(To Tei Wan) 버스 정류장을 기점으로 "Dragon's Back Trail"을 시작한다

 

  ▼ 돌계단길로 시작되고

 

  ▼ 오름길 좌측(서쪽)으로 보이는 풍경(지도를 보니 紅山半島/Red Hill Peninsula 라고 표기되어 있다)

 

  ▼ 시작점을 올라서면 능선이 나타나면서 시야가 확보된다

 

  ▼ 첫 번째 갈림길의 이정표 - 우직진한다

 

  ▼ Distance Post(標距柱) - 이튿날 Lantau Trail Sec.2 시작점의 안내판을 보면 약 500m 간격으로 설치되었다고 한다

 

  ▼ 갈림길에서 가야 할 길을 보고 있는 혜초여행사의 가이드인 정연수 대리

 

  ▼ 해안선을 볼 수 있는 능선에 올라서니 많은 인파로 북적이기 시작한다

 

  ▼ 아랫편으로 보이는 石澳泳灘(Shek O Beach)

 

  ▼ 주능선을 따라 걸어가다가 조금 전 올랐던 구릉을 뒤돌아보았다

 

  ▼ 좌측으로 보이는 산은 鶴咀山(D'aguilar Peak/Hok Tsui Shan, 325m)이다

 

  ▼ 햇볕을 가려 줄 큰 나무가 없는 길로 이어지는 Dragon's Back Trail

 

  ▼ 아랫편의 골프장이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인다

 

  ▼ 이제 石澳泳灘(Shek O Beach)가 멀어져 가고

 

  ▼ 단단하게 굳은 흙길을 따라 걸어간다

 

  ▼ 石澳泳灘(Shek O Beach)를 배경으로

 

  ▼ 다시 보는 石澳泳灘(Shek O Beach)와 鶴咀山(D'aguilar Peak)

 

  ▼ Dragon's Back Trail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打爛埕頂山(Shek O Peak, 284m)

 

  ▼ 오늘 트레킹의 마지막 끝점인 大浪灣泳灘(Big Wave Bay Beach)가 멀리 보인다

 

  ▼ 가야 할 방향으로 본 능선길

 

  ▼ 打爛埕頂山(Shek O Peak)로부터 7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능선 구릉에서는 모형 항공기를 띄우는 동호회인 듯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

 

  ▼ 나무로 정비된 내리막길

 

  ▼ 능선길을 버리고 해발 표고 200m 대의 사면길로 진행하는 분기점

 

  ▼ 능선의 좌사면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이같은 물길의 흔적도 보인다

 

  ▼ 강렬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숲길이 별 기복없이 이어진다

 

  ▼ 흙길이 끝나면 시멘트로 포장된 길이 이어지고

 

  ▼ 좌측의 大潭(Tai Tam) 버스 정류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