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2010.09.12), 간 밤에 무섭게 내리던 폭우도 그치어 물이 많이 불었을 두물머리를 가보았습니다.
팔당댐에서 방류된 물과 함께 장마 때마다 떠 내려오는 부유물이 황토색의 물에 두둥실 떠다니고 있었답니다.
오락가락하던 날씨의 두물머리 풍경사진입니다.
▼ 신 양수대교와 아랫편의 세미원
▼ 개구리풀로 덮여버리고...
▼ 연꽃과 연꽃 사이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점령한 개구리풀 그리고 유유자적하는 오리 한 마리
▼ 황토물로 변한 남한강 줄기
▼ 두물머리 보호수
▼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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