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걷기(둘레길)/북한산둘레길

[2020-07-15] 북한산 둘레길 #2(8구간 → 14구간)_9구간 마실길

북한산 둘레길 #2(8구간 → 14구간)_9구간 마실길(진관 생태다리 앞~방패교육대 앞)

[일시] 2020.07.15(수) 09:12~18:07(8시간 55분 / 휴식시간 1시간 20분 포함)

[접근] 불광역 → '독박골' 버스정류장 : 7022번 시내버스 / '독박골' 버스 정류장 → 북한산 생태공원 상단 : 도보

[이탈] 안골계곡 → '안골' 버스정류장 : 도보 / 안골 → 의정부역 동부광장 : 5번 경기도 시내버스

[경로] 북한산 생태공원 상단(8구간, 09:12) → 하늘전망대(09:21) → 이정표 삼거리(구기동/진관동, 09:59~10:08)

          → 선림사(서울둘레길 분기점, 10:23) → 기자촌 전망대(10:43) → 진관생태다리 앞(9구간, 10:56~11:03)

          → 은행나무숲(11:14) → 방패교육대 앞(10구간, 11:28~11:30) → 백화사 앞(11:50~11:53)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12:05~12:35) → 효자동 공설묘지(11구간, 12:59~13:01) → Y자 나무 앞(13:18)

          → 밤골지킴터(13:38~13:45) → 사기막골 입구(12구간, 13:59) → 출렁다리(14:04) → 보스톤 엔젤 농원(14:26)

          → 솔고개(14:52) → 교현우이령길 입구(13구간, 15:02~15:09)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IC 입구(15::25)

          → 오봉탐방지원센터(15:50) → 송추제1주차장(16:08) → 원각사 입구(14구간, 16:41~16:53)

          → 320능선(17:26~17:30) → 340능선(17:36) → 산너미길 전망대(17:42~17:48) → 안골계곡(15구간, 18:07)

[북한산 둘레길 지도] 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http://www.knps.or.kr/portal/dulegil/bukhansan/index.do) 자료

 

[구글 어스]

2020-07-07_북한산 둘레길_2_8구간~14구간.gpx
0.74MB

 

[북한산 둘레길 9구간 : 마실길]  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의 자료로 편집하였음

 

[둘레길 사진]

  ▼ 9구간 시점인 마실길의 아치문

 

  ▼ 아치문을 지나 뒤돌아본 모습이며

 

  ▼ 진관생태다리 아래에서 가야 할 방향으로 보았고

 

  ▼ 조금 더 내려가 보는 진관생태다리의 모습이다

 

  ▼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다시 뒤돌아보고

 

  ▼ 이제 따가운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도로를 따라 걷는다

 

  ▼ 은평한옥마을 앞을 지나

 

  ▼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독립운동가 백초월(스님)이 사용한 진관사 태극기' 사진이 나오며

 

  ▼ 바로 윗편 '진관사 입구' 이정표 앞에서 좌측 계단으로 내려가면

 

  ▼ 마실길 근린공원이다

 

  ▼ 안내도를 지나 다리를 건너

 

  ▼ 하늘을 향해 쭉쭉 솟아오른 은행나무숲을 만나는데 이곳이 9구간의 포토 포인트이다

 

  ▼ 그리고 지척에 있는 보호수인 거목의 느티나무도 보고 간다

 

  ▼ 현장 학습 중인 듯한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고

 

  ▼ 조금만 더 걸아가면

 

  ▼ 아치문을 지나

 

  ▼ 다리를 건너 음식점들 앞의 너른 공터를 가로질러간다

 

  ▼ 저 앞에서 걷는 두 명도 둘레길을 걷는 듯하고

 

  ▼ 사유지를 통과하는 둘레길을 조용히 지나

 

  ▼ 만나는 저 앞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걸어가면 - 우측은 삼천사 방향이다

 

  ▼ 삼천교가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는 것이 아니라 사진상 우측길로 진행하여

 

  ▼ '꿩집' 간판이 있는 이곳에서 좌측길로 걸어간다

 

  ▼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돌기둥을 지나

 

  ▼ 하천변을 따라 만들어진 나무 데크길은 무장애 탐방로라 하고

 

  ▼ 진관사 태극기가 걸려있는 탐방로를 따라 걸어가면

 

  ▼ 짧은 9구간 마실길이 끝나고 10구간 내시묘역길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