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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 산행 (진행 중)/한남정맥의 지맥

[2017-01-15] 한남쌍령지맥 1구간(지맥 분기점 → 23번 국지도) 산행 사진(2/3)

한남쌍령지맥 1구간(지맥 분기점 → 23번 국지도) 산행 사진(2/3)

[산행 일시] 2017.01.15(일) 07:28~17:32(9시간 34분

[날        씨] 맑음 / 한파

[산행 인원] 수헌, 성봉현

[산행 시간] 장촌 버스 정류장(07:58) → 지맥 분기점(08:40~08:50) → △407.9봉(09:18~09:21) → 쌍령산(09:59~10:10)

                    → △377.9봉(10:32~10:34) → 258.4봉(11:19) → 240능선 구릉(송전철탑, 11:25~12:16)

                    → 신안 컨트리 클럽(13:26) → △256.2봉(14:09~14:11) → 뱃고개(15:07) → 184봉(15:44~15:50)

                    → 신선봉(16:32~16:34) → 23번 국지도(17:17) → 성은리 버스 정류장(17:34)

[산행 사진]

 ▼ 우측 염티와 좌측 봉지곡을 연결하는 안부로 내려서기 전에 있는 능선 구릉으로

 

 ▼ 이정표 앞에서 좌측 1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 조금 전 이정표의 '사거리'인 안부이고

 

 ▼ 258.4봉을 향해 걷고 있는 수헌님을 따라

 

 ▼ 2008년 인쇄된 1:50000 안성 도엽에는 금병산으로 표기된 258.4봉에 이른다

 

 ▼ 258.4봉을 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이정표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내려가라 하지만

 

 ▼ 무시하고 직진하여

 

 ▼ 마에스트로 C.C. 1번 홀과 10번 홀 사이로 조금 남아 있는 마룻금을 이어간다

 

 ▼ 10번 홀 너머로 시궁산과 쌍령산이 조망되고

 

 ▼ 클럽 하우스 방향으로 카트용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 뒤돌아 서서 지나온 258.4봉을 보았다

 

 ▼ 클럽 하우스를 지나 조금 남은 마룻금은 포기하고 마에스트로 C.C. 정문으로 나가서

 

 ▼ 82번 국지도를 지하통로로 건넌다

 

 ▼ 지하통로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82번 국지도에 올라서고

 

 ▼ 조금만 올라가면 좌측으로 절개지를 오르는 산길이 나온다

 

 ▼ 방고개 고갯마루의 절개지에는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 마에스트로 C.C.의 클럽 하우스에서 산줄기를 따른다 해도 방고개로 내려서는 곳은 이렇게 절단되어 이어가기가 불가능하다

 

 ▼ 절개지의 구릉에 올라서서

 

 ▼ 내려가면 또 골프장이 나오는데 신안 C.C.이다

 

 ▼ 신안 C.C.로 내려서는 곳을 뒤돌아 본 모습이고

 

 ▼ 카트용 도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관리인이 운전하고 온 트럭을 만났지만

 

 ▼ 별 마찰없이 18번 홀을 지나 200능선 구릉으로 오르기 전 본 산줄기 모습으로

      중앙이 송전철탑 구릉에서 우측으로 마룻금이 이어진다

 

 ▼ 18번 홀을 지나 올라서면 휴대폰 중계기가 있는 200능선 구릉이고

 

 ▼ 쌍령지맥을 다닌 산꾼들이 별로 없는지 길의 상태가 별로 좋지를 않다

 

 ▼ 잡목이 끝나고 다시 조금은 편한 산길이 이어지고

 

 ▼ 봉황산으로 분기되는 250능선 구릉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 세 번째 골프장인 파인 크리크 C.C.가 나온다

 

 ▼ 내려온 산줄기를 뒤돌아 본 모습이며

 

 ▼ 도로를 따라 클럽 하우스를 지나

 

 ▼ 주차장 입구에서 좌측길로 올라가면

 

 ▼ 차도가 끝난다

 

 ▼ 좌측으로 올라가면 삼각점(국토정보플랫폼 홈 페이지에서 [용인 308]로 검색된다)이 매설된 256.2봉이고

 

 ▼ 우측편으로 내려서면 2번 홀이 나온다

 

 ▼ 마룻금은 저 앞의 돌출된 능선으로 내려서야 하지만 절개지로 인해 우회하면서 우측편 나무 숲을 지나

 

 ▼ 카트용 도로를 건너 31번 송전철탑이 있는 구릉으로 올라선다

 

 ▼ 31번 송전철탑 구릉에서 가야 할 산줄기를 한번 살펴보고

 

 ▼ 산등성이를 따라 내려가면

 

 ▼ 오늘 처음으로 음택을 만난다

 

 ▼ 그리고 또 32번 송전철탑도 나오고

 

 ▼ 산책로 같은 산길로 이어지면서

 

 ▼ 가족묘인 듯한 곳을 지난다

 

 ▼ 32번 송전철탑을 뒤돌아 본 모습이며

 

 ▼ 구릉같지 않은 134.3봉을 지나

 

 ▼ 그냥 그런 산길을 따라 걸어간다

 

 ▼ 좌측 배티마을 방향으로는 전원주택을 지으려는지 택지 정리가 되어 있고

 

 ▼ 산불의 흔적이 남은 곳을 지난다

 

 ▼ 속살을 드러낸 곳에 봉긋봉긋 돋아난 것이 무언지 궁금하게 하는데

 

 ▼ 가까이서 보니 나무 뿌리인데 아마도 캐내질 못한 것인지 그냥 방치되어 있다

 

 ▼ 그리고는 45번 국도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