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26구간(백복령 → 삽당령) 산행 사진(2/2)
[산행 일시] 2015.09.13(일) 07:10~13:53(6시간 43분)
[날 씨] 맑음
[산행 시간] 백복령(07:10) → 788.4봉(07:58~08:05) → 생계령(08:33~08:37) → △897.8봉(09:57~10:00)
→ 911.6봉(헬기장, 10:26~10:29) → 석병산 갈림길(석병산 왕복, 11:07~12:02) → 두리봉(12:30~12:35)
→ △863.7봉(13:15~13:18) → 헬기장(13:28) → 삼거리(헛걸음, 13:30~13:40) → 삽당령(13:53)
[산행 사진]
▼ 대간 마룻금에서 석병산이 살짝 빗겨나 있지만
▼ 지척에 있으므로 잠시 들러보기 위해 올라선다
▼ 삼각점이 매설된 정상에서 다음 구간에 지날 선자령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앞쪽 봉우리에 정상석이 보인다
▼ 봉우리에서 내려와 정상석이 보이는 봉우리로 이동하면 이런 이정표가 나오고
▼ 석병산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에 오른다 - 실제 석병산 정상은 삼각점이 매설된 조금 전 봉우리다
▼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에서 보는 조망
▼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에서 내려와 돌아보면 이런 모습이고
▼ 석병산 갈림길로 돌아와 길을 이어간다
▼ 988.9봉의 정상은 이런 모습이고
▼ 내려서자마자 폐헬기장이 나온다
▼ 햇빛에 글자가 지워진 이정표 능선 구릉에서
▼ 안부를 지나 약간 비알의 오름길을 올라서면 평상이 설치된 두리봉이 나온다
▼ 산죽이 무성한 산길을 따라 걸어가다가
▼ 이정표가 나올 때 삽당령 방향으로 길을 이어가면
▼ 삼각점이 매설된 863.7봉이 나오고
▼ 외고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삼거리가 나온다
▼ 잠시 후 폐헬기장을 지나
▼ 구간 나누기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진행하다 보니
▼ 삽당령으로 이어지는 임도가 보인다
▼ 능선 분기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능선 분기점인 삼거리로 올라왔다 - 헛걸음 할 지점도 아닌데 ~~~
▼ 원 진행 방향 기준으로 좌측길로 내려가면 이정표가 또 나오고
▼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면
▼ 조금 전 헛걸음하면서 만난 임도로 이어지는 정상적인 지점으로 내려서게 된다
▼ 이제 삽당령이 지척이라고 알려주는 이정표를 지나
▼ 임도에서 다시금 우측 산길로 내려간다
▼ 그러면 바로 35번 국도 상의 삽당령이 내려다보이고
▼ 35번 국도 상의 넓은 고갯마루인 삽당령에 도착한다
▼ 삽당령 고갯마루에서 임계 방면으로 조금 내려간 지점에 만들어진 생태 이동 통로
▼ 삽당령의 성황당
▼ 표석
▼ 삽당령
▼ SUV 차량에 편승하여 도착한 성산삼거리 - 이곳에서 택시로 강릉고속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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