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해파랑길 3코스(대변항 → 임랑해변) 탐방 사진

해파랑길 3코스(대변항 → 임랑해변)  탐방 사진

 

[탐방 일시]  2024.11.16(토) 10:10~14:56(4시간 46분 // 구간 : 3시간 59분 / 휴식 : 0시간 40분 / 접근·이탈 : 0시간 7분)

[날       씨]  맑음

[구간 시간]  '대변항 입구' 버스 정류장(10:00) → 대변항(10:02~10:12) → 229.5봉(기장 남산 봉수대, 10:53~10:55)

                  → 봉대산(11:00~11:02) → 덕발어린이공원(11:22) → 기장군청 후문(11:44) → 기장군청 정문(11:49)

                  → 부산기장경찰서(12:05) → 일광 임해행정봉사실(12:23) → 이동항(12:45) → '부대앞' 정류장(13:00)

                  → 동백항(13:26) → 칠암항(13:50) → 임랑해변(14:25~14:41) → '묘관음사 입구' 버스 정류장(14:46)

[탐방 사진]

  ▼ 대변항 - 사진 중앙의 노랑색 박스 옆에 3코스 스탬프(QR 코드) 박스가 있다

 

  ▼ 방금 내려온 대변항입구교차로 방향으로 본 풍광

 

  ▼ 대변항은 지금 공사 중이다 - 2코스 역방향으로 보는 풍광

 

  ▼ 3코스 시작 QR 코드를 촬영하고 임랑해변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 갈맷길을 역방향으로 따라 장군멸치회촌 식당 앞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봉대산 입구가 나오고

 

  ▼ 마지막 가옥을 지나면 산길이 시작된다

 

  ▼ 조금 올라가다가 만나는 삼거리에서 봉대산 정상 방향인 왼쪽길로 발걸음을 바꾸어

 

  ▼ 다시 이곳에서 왼쪽 등산로로 올라가면

 

  ▼ '고도 153m' 이정표가 있는 능선 삼거리를 만난다

 

  ▼ 오른쪽 능선길로 올라가면 봉대산 주능선에 도착하고

 

  ▼ 해파랑길은 왼쪽 능선길이지만 오른쪽으로 가면 '기장 남산 봉수대'가 나오고

 

  ▼ 바로 위에 있는 229.5봉에 올라

 

  ▼ 남쪽을 바라보았지만 오늘은 아쉽게도 원래 우리 땅인 대마도가 안 보인다

 

  ▼ 해파랑길 3코스 탐방 후인 11월 24일 가덕도에서 본 대마도

 

  ▼ 임랑해변 방향을 보고서

 

  ▼ 다시 능선 갈림길로 돌아와 봉대산 방향으로 직진하면

 

  ▼ 이정표가 있는 이곳 삼거리에서 봉대산 정상이 왼쪽으로 지척에 있다

 

  ▼ 봉대산 정상

 

  ▼ 봉대산 정상석 - 이정표 방향으로 본 풍광

 

  ▼ 다시 이정표 앞 삼거리로 내려와

 

  ▼ 조금 가파른 길을 내려가면

 

  ▼ 능선상의 삼거리에 이르는데 이곳에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 왼쪽의 덕발어린이공원이고

 

  ▼ 봉대산 숲길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 기장우신네오빌아파트 105동과 106동 사이로 길이 이어진다

 

  ▼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우신네오아파트가 끝나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하지만

 

  ▼ 갈맷길과 겹치는 구간이라 생각하고 기장대로까지 걸어갔다

 

  ▼ 해파랑길은 이곳까지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우신네오빌아파트 102동 앞까지 되돌아가서

 

  ▼ 왼쪽길로 기장군청을 향해 가는 중이다

 

  ▼ 도로 건너편의 기장군청 후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몰라 도로따라 가다가

 

  ▼ 되돌아와 기장군청 후문으로 진입하여 바로 왼쪽 산책로로 진행한다

 

  ▼ 기장군청 입구로 내려와 죽성교를 건너와서 뒤돌아본 풍광이고

 

  ▼ 기장체육관과

 

  ▼ 부산기장경찰서를 지나

 

  ▼ 도로를 따라 십여 분 이상 걸어가면 일광해수욕장 입구를 만난다

 

  ▼ 해수욕장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만나는 삼거리에서

 

  ▼ 또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 횡단보도를 건너

 

  ▼ 일광해수욕장으로 진입한다

 

  ▼ 일광해수욕장 산책로로 걸어가

 

  ▼ 일광천의 강송교를 건너

 

  ▼ 이천항을 지난다 - 이천항을 뒤돌아본 풍광으로 사진상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 뒤돌아본 이천항

 

  ▼ 일광 동일스위트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이 나오고

 

  ▼ 일광로 차도를 따라 직진한다

 

  ▼ 한국수산자원공단 건물이 있는 이동교차로를 지나

 

  ▼ 이동항으로 내려가

 

  ▼ 이동항 끝지점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일광로로 올라선다

 

  ▼ '이동수산' 버스 정류장과

 

  ▼ 저 앞의 '부대앞' 버스 정류장을 지나

 

  ▼ 오른쪽 해안가 보행자용 데크 길로 내려가

 

  ▼ 걸어가다 보면

 

  ▼ 해안가에 알박기한 듯한 텐트들을 여럿 보인다

 

  ▼ 데크 길이 끝나고 다시 일광로 차도를 따라 걷다가 '온정' 버스 정류장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

 

  ▼ 해안도로(문오성길)를 따라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를 지난다

 

  ▼ 저 앞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

 

  ▼ 도로 아래쪽의 산책로(?)로 내려가 걸어가다가

 

  ▼ 다시 도로로 올라서서

 

  ▼ 동백항으로 내려간다

 

  ▼ 도로는 동백어항 북방파제를 지나고

 

  ▼ 육각정을 지나 자연스레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간다

 

  ▼ 중앙선이 그려진 아스팔트 포장로로 바뀌었지만

 

  ▼ 해파랑길은 신평소공원을 왼쪽에 두고 바닷가쪽 산책로로 걸어가다가

 

  ▼ 왼쪽 카페 솔 방향으로 올라가서

 

  ▼ 칠암항을 향해 내려간다

 

  ▼ 칠암항

 

  ▼ 칠암항 남방파제의 야구등대

 

  ▼ 왼쪽부터 칠암항 북방파제 북단등대와 남단등대 그리고 남방파제의 야구등대

 

  ▼ 칠암항과 붙어 있는 문중항을 지나면

 

  ▼ 이곳의 갈맷길 안내문에는 해안가쪽 노마카페 앞 목재 보행데크 파손으로 우회하라고 되어 있지만

 

  ▼ 그냥 오른쪽 해안가 길을 따라

 

  ▼ 부산 파티룸 스테이 루체 앞으로 지나

 

  ▼ 바다에는 약간 거센 너울이 일렁이고 있다

 

  ▼ 카페 노마를 지나 일광로로 올라선다

 

  ▼ 보행자 통로가 따로 없어 조심하면서 걸어가다가

 

  ▼ 왼쪽으로 건너가서

 

  ▼ 임랑교로 좌광천을 건넌다

 

  ▼ 임랑교 끝에서 왼쪽 좌광천으로 내려가

 

  ▼ 임랑교 하부를 지나 좌광천을 따라서

 

  ▼ 임랑해수욕장에 도착한다

 

  ▼ 꼬마애가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모여든 갈매기들

 

  ▼ 해수욕장 도로를 따라 조금만 더 걸어가면 임랑행정봉사실이 나오고

 

  ▼ 해파랑길 3코스 종점이면서 4코스 시작점인 임랑해변 스탬프 박스가 있다

 

  ▼ 여기까지 걸어온 방향을 보고

 

  ▼ 4코스 길을 따라 월내역 방향으로 간다